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피내암 진단금 일억 오천....

포그니 조회수 : 11,002
작성일 : 2011-09-20 23:08:49
저 아는 사람이 무슨 수술을 해서 일부 보험금이 나왓다면서 한턱 내서 오늘 얻어먹엇네요 그런데 이분들이 평소 워낙 농담을 좋아하는지라 저는 한번식 많이 헷갈려요오늘도 보험금 이야기 하면서 하는 말이주위 직장동료가 하루는 기분이 무척 좋아가지고 자기 마눌이 상피내암 0기 진단받아서 이번에 진단금 1억 5천 받앗다고 자랑하더래요그러면서 하는 말이 좋겟다면서 내도 이왕 수술하는 거 저정도 나오는 상피내암0기이면 좋을긴데 울 신랑이  도움이 안된다고 할거야 ㅋㅋ ...막 이러는 거에요물론 웃으면서 농담으로 하는 말인줄은 알지만 저는 속으로만 이건 아닌데 ...농담으로라도 저런 말은 안하는 기 맞지 않나/  그러고 잇어요제가 이상한 것인가요/말 그대로 그냥 농담일분인데 제가 넘 진지해서 분위기를 못맞추고 잇는 것인가요/
죄송...자판이 고장중이라서 글이 좀 이상해요
IP : 59.19.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암환자
    '11.9.21 12:25 AM (122.37.xxx.56)

    뭐 사람마다 다들 틀리겠지요...
    저도 암진단받고 그만큼은 아니지만 진단금 좀 받았었지요.
    암도 나름인지라 보험에서 정하는 중요암은 아니라서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였지만 보험사 몇곳에서 받으니 나름 큰돈 되더군요.
    제가 나 정말 괜찮아~~라는 모습 보여주려고 보험금 나오면 밥먹자.. 여행가야겠다~ 뭐 그러긴 했었지만 그게 뭐 속이 좋아 그랬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소린 정말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한 친구 몇몇에게나 농으로 그런 말한거였고.. 그 친구들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무슨 밥이야!! 치료나 잘 받고 하고 싶은거나 실컷해!!라고 말했지.. 그래 그돈으로 밥 꼭 먹자고 달려든 이들은 없었네요.
    되려 제가 퇴원 후 절 위해 걱정 많이하고 병원에 와준 이들에게 밥이라도 한끼사려하면 오히려 잘 먹고 얼른 건강해지라고 제게 밥을 사던데....

    뭐... 사람마다 다른거겠지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 2. .............
    '11.9.21 12:33 AM (112.148.xxx.242)

    갑상선암 수술하고 1억 받았어요.암보험을 예전에 들어놨더니 그렇게나 주더군요.
    요즘엔 암으로 취급도 안해줘서 진단비도 200인가밖에 안준다 하더군요.
    보험금 지급해주면서 설계사가 이야기 하더이다.
    저는 보험금 받으니 진짜로 기분이 좋던데요.

  • 3. 포그니
    '11.9.21 8:19 AM (59.19.xxx.29)

    윗님 ...그런건가요/ 제가 너무 생각이 곽 막힌 것이엇는가 보네요 ㅠㅠ 난 왜 일케 여유가 없을가/

  • 4. ...
    '11.9.21 9:51 AM (110.14.xxx.164)

    그렇게 안나올텐데 .. 암보험을 많이 들어놓은건가요
    30 여년전에 든건데 작년에 700 나왔어요

  • 5. 스왙(엡비아아!
    '11.9.21 10:07 AM (175.215.xxx.73)

    우왕 상피내암(요새는 제자리암이라고 부르더라고용)을 일억 오천 받으셨다면 암진단을 도대체 얼마나 들었다는건지....대단합니다. 보통 상피내암은 암진단가입금액의 20% 정도 밖에 안되던뎅

  • ...
    '11.9.21 12:18 PM (180.224.xxx.42)

    요즈음엔 상피내암 적게 주지만
    옛날에 든 암보험은 똑같이 줍니다.
    자궁경부암 초기도 요즈음에 적게 주거나 주지않을 거예요.

  • 6. 암보험탄사람
    '11.9.21 11:05 AM (121.148.xxx.172)

    상피내암에서 그렇게 지급해줄 울나라 보험사가 있나 몰르겠네요
    아무리 예전에 넣었더래도...
    도대체 그사람은 보험금을 얼마나 넣었길래 그 금액이 나오는지???

  • ...
    '11.9.21 12:22 PM (180.224.xxx.42)

    요즈음엔 진단금이 1억짜리도 있지만 옛날에는
    2천 3천짜리가 많았어요.
    근데 옛날에 든 보험중 암보험이 아니라
    특약으로 많이 들어가 있어서 보험 많이 든사람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도 계산은 않해 봤지만 그정도 될것 같은데요.
    암 특약으로 들어간것과 암보험이 대략 6~7개가 넘으니까요... 여기에 실비더해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16 미치곘네요,,교회사상갖고 까는사람들은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고까시.. 38 교회 2011/10/01 6,361
23115 매실식초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매실좋아~~.. 2011/10/01 9,013
23114 동네병원에서 진단받고 큰병원검사전 보험가입했을 경우 7 음... 2011/10/01 6,474
23113 어쩌죠? 딸이 코스프레 갔다가 옷수선비로 분쟁이 생겼습니다. 4 아이엄마 2011/10/01 7,342
23112 맛있는 알밤이 너무 먹고 싶어요~~~ 6 2011/10/01 5,552
23111 피아노 소리 관련글을 붙이고 싶은데... 8 글쓰기 2011/10/01 5,609
23110 여행용캐리어추천 3 cnn 2011/10/01 6,282
23109 '도가니'에도 '그'가 있었다. 16 역시 곽노현.. 2011/10/01 9,033
23108 법인 법무상담부탁합니다 007뽄드 2011/10/01 4,825
23107 제 하소연 좀 들어주세요(남편과 밥문제)길~어~요 40 하소연 2011/10/01 11,100
23106 생활비 통장에 찍힌 말땜에 기분이 좋네요.. ^^ 5 ... 2011/10/01 7,762
23105 메가스핀크리너라고 써보신분이요? 회전걸레요.. ,,, 2011/10/01 5,023
23104 꼼꼼한 팬사인회 - "나꼼수 팀, 3일 장충체육관에 뜬다" 3 참맛 2011/10/01 5,492
23103 나꼼수 듣다 얼마나 웃었는지 눈물이 다 나요 ㅋㅋㅋㅋ 7 두분이 그리.. 2011/10/01 6,495
23102 어제 mbc스페셜 군견 봤는데요.. 24 마음아파요 2011/10/01 7,636
23101 김치가 써요 ㅜㅜ 8 ^^ 2011/10/01 10,273
23100 보수, 박원순에 대한 공격이 시작됐고만요 5 아마미마인 2011/10/01 5,055
23099 저 BB크림 좀 추천해주세요. 3 헤라 2011/10/01 5,873
23098 나경원이 무상급식엔 반대한다는 연합늬우스 기사 밝은태양 2011/10/01 4,972
23097 민족사의 금자탑, 통일신라 이야기 1 레드베런 2011/10/01 4,770
23096 박원순 이명박에게 받은걸 기부라고 하지마라 13 밝은태양 2011/10/01 5,424
23095 미성년자 휴대폰 구입 인터넷으론 안되나요? 2 도와주세요 2011/10/01 4,845
23094 악법도 과연 지켜야 하는가? 티아라 2011/10/01 4,491
23093 고쿠리코의 모험 봤는데요. 6 영화 2011/10/01 5,368
23092 여론조사] 박원순 41.0% vs 박영선 37.4% 3 얌마 2011/10/01 4,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