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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꺄약~~ 며칠후 댕댕이 아가가 옵니다

나도있어 조회수 : 5,517
작성일 : 2018-11-28 21:36:31
저희도 이제 새가족이 생깁니다
가족맞이 뭐 준비해야 할까요?
건너건너 아는 집 시골 마당견 새끼
더 추워지기 전에 데려오려합니다
초보 반려인이지만 고민 진짜 많이하고
책임감 강한 가족이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강형욱보듬교육과 세나개로 엄청 공부중입니다
아빠랑 아들이 산책 넘치게 시킬거고요

이동장,사료, 물그릇,밥그릇, 배변판, 간식,기저귀
장난감, 샴푸, 미끄럼방지매트, 이불
일단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일단 집청소부터 해야겠죠?
바닥물건 치우고요

초보 반려인이라 뭘 더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아직 아가인데 이유식 해서 먹일까요?
검색해보니 짠기뺀북어국, 미역국, 고구마양배추, 당근
이런거 좋다는데 양은 얼마나 줘야 할지 안나와있어요
그리고 사람 먹는 것처럼 참기름에 볶다가 끓여서
소금간만 안하고 주면 되나요?

집에 오면
적응 할 때까지 좀 조용히 쉬게 해야 할텐데
얼마후 병원 데려가 기초검진이랑 접종 시킬까요?

첫날 목욕 안시키는게 좋다지만
마당에 뒹구른 애라 이건 좀 해야 할 것 같고요

등산은 언제부터나 가능 한가요?
남편 로망입니다 ㅎㅎ

아직 아가라 함께 데리고 잘 건데
처음부터 거실자리에 두고 사람이 곁에서 자야하나요?
그냥 방에서 데리고 재우다 좀 크면
거실로 내보내나요?

아이고.
질문이 너무 많아요 ㅎㅎ

부견모견 체고가 그리 높지 않고
순하다하지만 만일을 대비해
필수훈련 꼭 잘 시키겠습니다

IP : 221.140.xxx.3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코
    '18.11.28 9:4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접종을 몇 차까지 했는지 물어보시고 그 다음부터 해주시면 될 거예요
    저희 강쥐 접종한 게 벌써 3년전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5차까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등산은 성견이 된 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제 추워져서 동네 산책 정도라면 몰라도
    산은 봄이나 되서 가시는 게 어떨지 싶은데요

  • 2. 원글이
    '18.11.28 9:50 PM (221.140.xxx.36)

    견주분께서 시골분들이라 질문해도 귀찮아 하셔서
    다른건 몰라도 생일이랑 접종여부는 꼭 알려주십사 했네요
    아마 접종 아무것도 안 했을 것 같아요

    등산은 성견이 된 내년봄부터 갈게요

  • 3. ... ...
    '18.11.28 9:52 PM (125.132.xxx.105)

    몇개월 된 아가인가요? 다른 건 열심히 공부하신 거 같아 한가지만 말씀드리려고요.
    정작 강쥐를 키울 때 가장 견주가 지칠때가 배변 훈련이 잘 안되는 경우라고 생각되요.
    시골 강쥐는 매일 규칙적으로 산보시켜 주면 상당히 쉽게 가릴 거에요.
    그리고 혹시 거의 집안에서 키우실 거라면 데려오실 때 목줄을 채우고
    도착하면 강아지가 집안을 둘러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쉬를 하려고 할 거에요.
    그때 준비된 배변 패드로 이끌어 주시면 다음부터 그 자리에서 잘 할거에요.
    아기니까 참지 못하고 금방할거에요. 배변 패드를 널널하게 미리 깔아놓고 맞으세요.
    지인이 그렇게 해서 첫날부터 60% 이상 성공했다고 하더라고요 ^^

  • 4. 원글이
    '18.11.28 9:57 PM (221.140.xxx.36)

    실내목줄적응훈련 하려고 생각했는데
    이게 배변훈련과도 연계가 되네요
    집에 온 첫날부터 해 볼게요
    집안 곳곳 냄새맡게 인사 시키겠습니다

  • 5. 벼룩약
    '18.11.28 10:01 PM (49.196.xxx.167)

    혹시 모르지만 개벼룩있으면 힘드니 어드벤테지 인가 기생충도 같이 잡는 바르는 약 구매해 놓으세요.

    외국이긴 한데 두 번이나 전문브리더한테 데려온 강아지 벼룩 있어서 당황스러웠네요. 손으로 하루 한두마리씩 잡다 약와서 발라주니 한 스무마리 나오더라구요. 목욕 한번 시키셔도 좋구, 다음날 가능한 따뜻한 낮에요.

  • 6. ~~
    '18.11.28 10:03 PM (115.22.xxx.94)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너무 힘주어 긴장하면 빨리 지쳐요.
    강아지 배변이 문제가 되면 강아지가 미워질수도 있구요.
    혼자일때 외로움타면 외출도 힘들어지기도 하구요.
    헛짖음이나 민감한 성격이면 이웃과 충돌도 생겨요.
    강아지성격에 따라 습성이나 타고난 본성에 따라 가변적인 상황이 수시로 닥칠겁니다.
    식습관은 자연식이 좋지만 영양밸런스나 편의성에서 사료만큼 지속적으로 먹일수있는것은 없어요.
    저도 잘키워보려고 야채ㆍ과일ㆍ달가슴살등으로 먹이다가 어느순간 모자라는 영양소 채워주려니 그 스트레스가 만만찮아 관뒀습니다.
    행여 여행이라도 가려고 어디 맡기려면 사료 거부하느라 며칠 굶을수도 있어요.
    요즘 잘나온 사료들이 많습니다.
    강아지 잘키워야하지만 키우는사람 스트레스도 없어야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물건은 배변패드ㆍ밥그릇ㆍ물그릇ㆍ펜스ㆍ이불만 있으면 되고 나머지는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사셔요.
    다른 무엇보다 병원비 아끼지마시고 접종ㆍ구충 잘하시고 끝까지 키운다 생각하세요.

  • 7. ... ...
    '18.11.28 10:09 PM (125.132.xxx.105)

    또 왔어요. 우리 강쥐 처음 데려온 날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어요.
    강쥐 적응은 그냥 서두르지 마시고, 목줄 채인 상태로 늘어뜨린 후 살살 집 구경 시켜 준 후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냥 편하게 냅두시면 금방 견주에게 다가 와요.
    강쥐 건강 유지는... 제 친구 신랑이 수의사인데 알려 준 비법인데요. 강쥐 저렴하게 키우는 방법이기도 해요.
    사료를 먹이실 거 같은데요. 사료 공부 많이 하신 후 최고로 좋은 걸로 먹여주세요 (제발)
    감기, 피부병 등 잔병치레 안하고, 건강하고 활달하고 행복하게 잘 놀고 잘 커요.
    병 치료만 줄여도 큰돈 안들어요 ^^

  • 8. 원글이
    '18.11.28 10:11 PM (221.140.xxx.36)

    기본 사료식으로 할 건데
    처음에 자연식 위주로 하면 거부할 가능성이 있군요
    아가라서 이유식 좀 정성들여 해 주고
    가끔 별식으로 해 주려 했는데 겁이 덜컥 나네요

    배변은 각오하고 있고요
    제일 큰 걱정이 짖는건데
    이부분 훈련은 집중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벼룩 문제는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 9. 배변훈련
    '18.11.28 10:15 PM (211.202.xxx.73)

    배변훈련하면 전데요.
    제일 머리나쁜 견종, 수없이 실패하다가 맘 먹고 시도한게 바로 성공했어요.
    와서... 배변패드에 일단 소변 보면 온식구가 모여서 마구 좀 요란하게 칭찬하세요
    칭찬할 때는 말과 행동을 동시에 해야해요.
    해피 오줌 쌌어? 아유 장하다~
    이렇게 같은 멘트를 정해서 '똥, 오줌,'을 반복해서 외우게 해요.
    그러면 개들은 칭찬을 좋아해서 똥, 오줌 소리만 하면 배변장소로 달려가게 됩니다
    그 장소에 우연히 처음에 놨어도 칭찬하고 그게 반복될 때마다 칭찬하세요. 좀 요란하게 온 식구가..
    며칠 그러면 압니다. 여기 오줌싸면 좋아하는구나..
    다음에는요, 거기에 오줌 찔끔 싸고 달려와서 칭찬해달라고 합니다.ㅎㅎ
    다른데 누면 야단치지 마시고, 제장소에 눴을 때만 칭찬하는 식으로 하세요.
    강아지에게 '손'하고 말하고 발 우연히 내밀면 먹을 거 주는 식으로 훈련하는 것과 같아요.
    반드시 말과 칭찬입니다.

  • 10. 원글이
    '18.11.28 10:15 PM (221.140.xxx.36)

    제가 뭐든 하면 아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ㅋㅋ
    때론 그게 과한걸 알거든요
    지치지 않고 스트레스 안 받게 주의할게요
    무슨 말씀하시는 지 잘 알겠습니다

    최고 좋은 사료라.....
    지금 사 놓은 게
    양고기, 연어, 소고기 등등
    나보다 팔자 좋구나 싶은데 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저렴히 키우는 법이라니 확 와 닿네요

  • 11. 배변훈련
    '18.11.28 10:18 PM (211.202.xxx.73)

    나중엔 자기 전에 '해피 오줌 누고 와라' 말만 해도 얼른 가서 누고 옵니다.
    되려 외출해서 안 누려고 하는게 문제였어요. ==

  • 12. 원글이
    '18.11.28 10:19 PM (221.140.xxx.36)

    혼내는건 금물
    오버칭찬과 간식으로 훈련!!
    명심하겠습니다

    덕분에 자신감 솟네요

  • 13. robles
    '18.11.28 10:31 PM (191.85.xxx.113)

    어차피 평생 키우실 거니까 처음부터 너무 기운 빼지 마세요.
    그냥 평범하게 키우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 저것 완벽하게 다 준비하다가
    그만 지쳐버리고 중간에 파양하는 사람 많이 봣음. 차라리 무난하게 무던하게
    하는 사람이 오히려 오래 키우더군요.

  • 14. EBS에서는
    '18.11.28 10:41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요란하게 칭찬하지 말라던데요

  • 15. ^^
    '18.11.28 10:43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강아지에게 적합한 음식을 평생 먹이시구요.
    안되는거는 절대 안되는걸로 처음부터 훈련 하셔야 해요.
    배변훈련은 주인의 인내력의 차이 입니다.
    양질의 사료와 개껌. 성분 확실한 간식, 무염식 등..
    적금을 드세요. 강아지기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 병원비엄청!! 듭니다. 6세 정도부터는 정기검진 해야하구요.
    우리집 15살 멍멍이 수술도 많이 했지만ㅠㅠ 잘 지내고 있어요.
    기쁨과 행복도 크지만 책임감이 훨씬 큽니다~

  • 16. ...
    '18.11.28 10:46 PM (27.172.xxx.40)

    느긋한 마음이요.
    아주 천천히 적응할테니 기다려주세요.
    노견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가 부럽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 ㅠ
    강아지랑 오래오래 아주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17. ^^
    '18.11.28 10:47 PM (223.39.xxx.130)

    다른건 잘 준비하실것 같으시네요.
    강아지에게 적합한 음식을 평생 먹이시구요.
    안되는거는 절대 안되는걸로 처음부터 훈련 하셔야 해요.
    배변훈련은 주인의 인내력의 차이 입니다.
    양질의 사료와 개껌. 성분 확실한 간식, 무염식 등..
    적금을 드세요. 강아지기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 병원비엄청!! 듭니다. 6세 정도부터는 정기검진 해야하구요.
    우리집 15살 멍멍이 수술도 많이 했지만ㅠㅠ 잘 지내고 있어요.
    늘 하셔야 하는거 산책, 놀아주가.. 먹는 사료와 물의 양 체크, 손으로 몸 전체 쓰다듬으며 혹이나 지방종 체크, 배설물 상태체크, 치삭과 눈 건강 체크..
    기쁨과 행복도 크지만 책임감이 훨씬 큽니다~

  • 18. ^^
    '18.11.28 10:49 PM (223.39.xxx.130)

    오타가.. 치석이요.
    이빨 건강이 중요해요!

  • 19. 원글이
    '18.11.28 10:50 PM (221.140.xxx.36)

    배변 못 가리는 애는 거의 없다니
    조급해 하지는 않겠습니다
    우리 애기 조언 해 주신대로 하다보면 잘 할겁니다

    적금
    이거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평생 가족 맞습니다

  • 20. ..
    '18.11.28 10:51 PM (1.227.xxx.232)

    6개월 이전엔 간식주지마세요 가장중요한게 집안에 강아지매트 전체다 까셔야해요 집안 장판이나 마루마닥은 개들이 하이힐 신고 걷는것과 같아서 관절에 많은무리가 옵니다
    전 거실전체랑 부엌까지 다깔았어요
    의외로 이동장은 몸집 커지면 안맞을수도있어요
    기저귀는 쓸일 없을것같구요
    처음에 이쁘다고 너무 안고 뽀뽀하지마세요
    엄청 스트레스받으니 그냥 지가 탐색하고다니게 놔두세요
    그러다 편해지면 궁뎅이나 옆구리 디밀고 앉을겁니다

  • 21. 쵸오
    '18.11.28 10:53 PM (124.59.xxx.225)

    강아지 노견될때까지 계속 같이 데리고 주무실 것 아니면 거실에 따로 재우는게 좋아요. 중간에 고치기 힘들어요. 처음에 한동안은 울지만 아직 강아지라 금방 적응해요. 거실에 잠자리 마련해주고 방문 닫고 들어가시면, 나중에는 방문 열어놔도 안 들어오고 혼자 밖에서 자요.
    (저는 같이 자는게 너무 행복해서 침대에서 같이 잡니다. ㅎ 강아지때부터 거실에서 따로 재운 친구네 개는 애견팬션 놀러가서 침대에서 같이 자려고 해도 불편하다고 내려가서 제집에서 혼자 자구요.)

  • 22. 원글이
    '18.11.28 10:53 PM (221.140.xxx.36)

    넵!
    끌어안고 싶은데 참아야 하니
    배변훈련 시키는 것보다 더 힘들 듯!
    참아야 하느니라~

  • 23. ..
    '18.11.28 10:55 PM (1.227.xxx.232)

    저두 패드 올라가 쌀때마다 오바칭찬하니 거기다 해야하는구나!!하고 금방 알아듣더라구요
    간식 한알도 안주고 성공했어요
    패드에 쌀때마다 간식주면 나중엔 쉬나응가 마렵지않아도 얻어먹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억지로하거든요 간식주지말고 웃고칭찬만해도 애들이 똑똑해서 알아들어요

  • 24. 마당견이면
    '18.11.28 10:57 PM (203.81.xxx.95) - 삭제된댓글

    엄청 클텐데...
    설마 말만해지진 않겠죠^^

  • 25. ...
    '18.11.28 11:0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너무 좋은 '예비견주'시네요.
    시골강아지 이렇게 따뜻하게 반겨주는 사람이 몇%나 있을까요
    강아지는 밥, 깨끗한 물, 산책만 있으면 솔직히 다해준거나 다름없을 것 같아요.
    근데 이유식 만들어 먹이시진 마세요.
    저희집에 애기도 키우는겸, 개들도 늙어가서 이유식 같이 넉넉히 만들어 먹였는데
    글쎄 몇달만에 치석이 어마어마하게 샇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진 음식이다보니..
    깜짝 놀랬어요.
    누구보다도 사랑주면서 잘 키우실 것 같지만
    강아지를 목욕시킬때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양치를 시켜주시면 정말 좋아요.
    요즘 개들이 치아문제가 많은 이유를 수의사가 설명하는데 옛날에는 개들 수명이 짧아서 치아가 망가지기 이전에 사망 또는 잡아먹거나 팔거나.. 그렇대요.
    개들이 자연의 늑대처럼 뼈를 먹지 못하고 무른 음식만 먹으니 수명에 비해서 반드시 치아에 문제가 생긴다고 해요.
    매일도 필요없고 일주일에 한번씩? 아님 정말 목욕할때마다 한번씩이라도 치카해주는 습관을 들여주시면 앞으로 스케일링하는데 큰 돈 쓸 일 줄고 치주염 등으로 대수술할 일은 피할 수 있으니 좋고, 강아지한테도 좋고요.
    참고로 강아지 치카는 개전용 칫솔보다는 아기, 유아 용 쓰시면 훨씬 좋으십니다. 저렴하고 견고하고요

  • 26. ..
    '18.11.28 11:1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시골마당견이 아주 귀한 귀족견 되겠네요~ 이쁜강쥐 입양 축하해요~♥♥

  • 27. 원글이
    '18.11.28 11:22 PM (221.140.xxx.36)

    치카치카도 잘 해볼게요
    어릴적부터 긍정훈련하면 잘 되겠죠
    (늙기전에 죽던가 잡아 먹히던가 ㅠㅠㅠㅠ )

  • 28. 진도믹스?
    '18.11.28 11:31 PM (49.199.xxx.188)

    중대형견이죠? 소나 돼지 잡뼈 봉지에 넣고 하나씩 얼렸다 해동해서 차지않게 주면 치석 관리됩니다.

  • 29. 원글이
    '18.11.28 11:31 PM (221.140.xxx.36)

    정말 몇년을 고민했어요
    샵 분양은 절대 싫었고
    유기견은 자신이 없더군요
    유기견까지는 못해도
    줄에 묶여 살 마당견을
    한마리라도 집안에서 들이자 결정했고
    너무 크면 안되니까 모견부견 사이즈 작은 녀석중
    더 작으라고 암컷으로 택했습니다
    제가 입양 했다가 아프면
    너무 맘 아프고 돈 들고 어쩌냐고 걱정이 많아서
    튼튼한 시골 믹스마당견 선택이유중 하나고요

    우리 식구가 되는데
    출신성분이 뭐가 중요할까요?
    우리 눈에는 최고로 이쁠텐데요 ㅎㅎ

  • 30. ...
    '18.11.29 1:17 AM (174.110.xxx.208)

    전 아가 데리고 오자마자 바로 집밥해서 먹였었어요
    오메가 3 꼭 먹이고, 뼈가루나 아님 칼슘제를 따로 먹였구요.
    집밥은 각종 단백질을 50프로, 그리고 고구마나 야채 과일등을 섞어서 만들어 먹였어요.
    간은 절대로 안하고 집에 냉장고 안에 있는 각종 재료들이요.
    단백질은 고기랑 소고기 간 같은 내장, 그리고 생선 먹였구요,
    닭고기는 알러지가 있어서 귀병 생기고 눈물샘터져서 안 먹이고 소고기만 먹입니다.

  • 31. 원글이
    '18.11.29 9:32 AM (223.62.xxx.56)

    윗님, 강아지 알레르기 증상은 어떤건가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 32. ..
    '18.11.30 2:36 PM (1.227.xxx.232)

    의외로 소고기알러지가 제일 많다고 그래요 고기줄때마다 눈이빨갛게되고 눈물이만많아져서 눈주변털색이 변해요
    피부가려워하는지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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