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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 축하받고 싶어요~~^^

.....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18-11-28 19:40:16
큰애
초등때 왕따( 애가 천성적으로 순해요
반에 왕따당하는 여자애 불쌍하다고..같이 놀고
같이 체육활동하고..머 그런 단짝이 되었는데
같이 왕따당하고..
결국 같이 왕따 당하던 애가 전학 가버려서..ㅡ.ㅡ
애가 초등 4학때 사회생활..톡똑히 치렀었죠)
1년 초등 쉬었다가..다시 다니게 되서
초등 2년 중등3년 고등 6개월을
1년 어린애들과 학교생활 했었어요

기숙사 학교로 고등학교 보냈는데

6개월 다니더니 학교 싫다고..
검정고시 보겠다고...
ㅡ.ㅡ
그렇게 검정고시 간당간당 점수 패스 ㅋㅋ
1년 미술학원다녀서,

비록 지방 사립대이지만
집에서 통학가능하고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가게 되었어요

수시 몇개 대학 떨어지고 난 후의
원하는 대학 합격이라
세상이 핑쿠핑쿠로 보여요

국립대는 아직 발표 안햏지만
이걸로 감사해요

그래서 그 기념으로
마샬 스피커 질렀어요
가격대가 너무 부담이라 장바구니 넣다뺐다 그러길 며칠이기도
했고
사고 싶다했다가 남의편이랑 스피커뗨시 다투기도 했었었죠

아..
그냥 질렀어요
큰 애 낳고
첨 가져보는 안도감이네요




IP : 222.239.xxx.15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7:42 PM (222.237.xxx.88)

    와우! 따블 따따블로 축하합니다.!!

  • 2. ㅎㅎ
    '18.11.28 7:43 PM (222.239.xxx.153)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 3.
    '18.11.28 7:46 PM (218.236.xxx.162)

    원글님 대단하세요 그간 속상하셨던 것 보다 따블로 신나는 일들이 생기실 듯해요~ 따님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따님도 뭐든 못할 일이 없겠는데요 ^^

  • 4. ...
    '18.11.28 7:52 PM (222.239.xxx.153)

    흑흑
    합격한게 기쁘다는 감정보다
    이제 되었다..라는 안도감이 앞서요



    몇주전에도 한번 여기에 글 올린 적 있어요
    저 류마티스
    중딩아들 희귀난치

    그래서 큰애만이라도
    평범해져라~~~하고 늘 주문을 외운다고...
    얼마나 다행인지...

    이젠
    스피커 오면
    편안하게 프레디 음악을 즐길 수 있겠어요..
    에~~~~오

  • 5. ^^
    '18.11.28 8:04 PM (124.80.xxx.231)

    축하해요~~~짝짝짝~~~~

  • 6. 첨가져보는 안도감
    '18.11.28 8:04 PM (14.38.xxx.51) - 삭제된댓글

    아...요즘 이 기분이 뭔가 했더니ㅎ 원글님 감사요~~
    지난 8년간 사춘기 두녀석 키우면서 참 힘들었거든요.
    어젯밤 나홀로 먼길 운전하며 돌아오며 무의식중 뱉은말. 좋다~~~
    진짜 아이들 낳은후 처음 느낀것 같기도 하고 힘든끝인지 아효ㅎㅎ 축하드려요

  • 7. 느림보토끼
    '18.11.28 8:07 PM (182.212.xxx.159)

    원글님~~

  • 8. ...
    '18.11.28 8:07 PM (114.200.xxx.94)

    따님이 상당히 강단있고 추진력 있어보이네요.
    축하드려요. 내 아이도 님 따님처럼 어려운 상황 잘 극복해 나갈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네요. 진짜 축하드려요.

  • 9. 느림보토끼
    '18.11.28 8:09 PM (182.212.xxx.159)

    정말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 10. ~~^^
    '18.11.28 8:12 PM (222.239.xxx.153)

    감사합니다
    모두들 가정이 평안하시길 바래요

  • 11. ...
    '18.11.28 8:24 PM (115.137.xxx.90)

    정말 축하합니다.
    따님 앞날에 축복을~

  • 12. 축하~~
    '18.11.28 8:27 PM (223.62.xxx.129)

    행복한 글 보게되서 저도 기쁘네요.
    이제 누리실 일만 남았어요.

  • 13. 아~~기억나네요
    '18.11.28 8:28 PM (61.105.xxx.166)

    진짜 따따블로 축하드려요

  • 14. ㅁㅁㅁㅁ
    '18.11.28 8:29 PM (115.143.xxx.66)

    와~~ 축하합니다
    꽃길 걸으세요~~

  • 15. 얼마나
    '18.11.28 8:29 PM (211.187.xxx.11)

    후련하고 좋으실지.. 축하드려요.
    아이가 강단이 있어서 뭘 해도 하겠네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래요.

  • 16. ^^
    '18.11.28 8:31 PM (58.234.xxx.21)

    원글님~정말 축하 축하 드려요^^
    토닥토닥~~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도 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저도 요새 우울모드인데 덕분에 또 힘얻고 갑니다.
    화이팅!!^^

  • 17. 효리맘
    '18.11.28 8:37 PM (58.208.xxx.177)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 이렇게 공유해 주시고 좋은 기운 받아 갑니다.

  • 18. 정말
    '18.11.28 8:40 PM (175.198.xxx.197)

    정말 따따블로 축하드려요^^
    큰아이 앞길에 무한축복 기도 드립니다.

  • 19. 11
    '18.11.28 9:03 PM (211.193.xxx.140)

    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따님 대학 생활 정말 빛나고 행복하게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글님,아드님 모두 건강하시길...

  • 20. 소나무
    '18.11.28 9:10 PM (59.3.xxx.151)

    이런글엔 당연히 댓글을~~
    축하해요.
    따님도~~
    82 이모중 한명이 너 멋지다~~하더라고 전해주세요. ^^

    이런 자랑글은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해주네요.^^

  • 21.
    '18.11.28 9:27 PM (58.120.xxx.80)

    가슴 깊은곳에서 안아드리고싶다 정말

  • 22. .......
    '18.11.28 11:06 PM (122.129.xxx.141)

    따님 착하고 순한 성정으로 사랑많이 받고 더 행복해질거에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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