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수도권과 특히 서울에 많습니다만.....
태어나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국가에서 보조금 지급 멋진일인데요
지하철에도 온통 임신부 보호석 핑크색으로 만들어 놓은 것 보면 왠지 공포감이 밀려듭니다.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것이냐....
퇴근길 피곤에 지쳐 지하철 타도 차마 못 앉는 그 자리... 결국 할줌할저씨들 차지...
님이 노인이 되면 온나라가
노인으로 득실대고 있을텐데 그게 좋은 현상인가요?
그리고 노인들은 2배나 많고 세금내는 젊은이들은 없고
그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거라가로 생각하세요
게다가 수명도 길어져서 90세 넘게 살게 될텐데요
노예는 많을수록 좋은거 아닌가요ㅎ
노인이 득실대는것도 한때겠지요. 하나씩 죽을것 아닙니까?
노인이 영원히 산답니까?
우리가 노인으로 살때 세금낼 젊은이가 없을까봐 걱정입니까?
인구밀도 낮은 선진국도 많자나요?
정말 모르겠어서 질문하는거예요.
변화된 한국은 안되는건가요?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는건데
당연히 나라에서 해야할일인데요 왜요?
그래도 안낳을사람은 안낳고
낳을사람은 낳겠죠
그것까지 뭐라할필요있을까요?
십만원씩 준다고 뭐라는거같은데
어차피 국민들 세금 많이 내는거 돌려준다셈 쳐도 되잖아요.
엄한데 엄한놈 주머니로 들어가는것보단 나은데 왜들 그러는지
아이를 안 낳으면 노인만 많은 나라가 되다가 결국은 나라가 없어지겠죠.
지금 수준이면 대한민국 없어지는데 100년이면 족할겁니다.
십만원씩 준다고 뭐라하는것 아닙니다요.
원론적으로 생각할때...
인구밀도가 높은나라인데..
자원도 없고...
그래서 경쟁도 더 치열한 나라같은데
인구만 많으면 해결되나요?
중국보세요.
인구많아서 될일도 안되는 나라같아보여요.
나라가 없어질만큼 일할 사람이 없어질것 같고
잘 살게 되면 어련히 알아서 아이 낳지않을까요?
그리고 이나라가 그렇게 인구 유지해가며 꼭 있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인구 너무 많아요. 나라 걱정은 노인 젊은이 인구 비율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정치인을 뽑는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지금 우리나라 출산율이 1.0 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노인이 득실대는 게 한 때라고요
한 부부가 한 명씩 낳으면 계속 노인이 득실대게 된다는걸 정말 모르셔서
댓글을 그렇게 다시는지. 그러다 나라가 없어질 수도 있어요.
물론 정부가 그런 극단적인 상황은 막겠지만요
그래서 정부가 노력 중이고요.
원글님 웬만하면 이나라를 뜨고 싶고 될일도 안될 것 같은 나라라고 하는 걸 보니, 결국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어지길 바라시나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는 것입니다.
싫은 나라에 세금 내지 마시고, 투덜대지 마시고 빨리 이나라를 뜨는게 원글님 정신건강상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저희들끼리 지지고 볶고 해볼 께요.
이 나라가 없어지던 말던 걱정하지 마시고 어여 떠나시는게 좋을 듯...
우리가 가진 자원은 인적자원밖에 없어요.
다른 자원도 없고 땅도 좁고...
인구가 줄어서 살기 좋아지려면 다른 자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죠.
그냥 인구만 줄면 지금보다 더한 지옥이 올 겁니다.
인구가 많아서 없는 자원에 환경에 더 힘든거 아닌가 말이예요.
그리고 상황되면 이나라 뜨고 싶어요. 정말로
뭐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 나라 뜬다니 안써도 되겠어요.
노예사람없는 나라가서 행복하세요~
꼭 뜨시기를 같이 바라요.
이나라가 그렇게 인구 유지해가며 꼭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구?
너 왜놈이냐 뙤놈이냐?
대한민국이 없어지길 빌고있니?
국가의 존폐에 대해 그리 쉽게 말이 나와?
땅은 넓고 사람은 적은 나라에 가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그런데 상황이 아직 안되네요...
이 나라뜨고 싶다는 말이 자극적인가요?
ㅠㅠㅠ
저도 왜 자기나라를 떠나고 싶을까요?
희망이 안보여요.
중국발 미세먼지도 해결이 가능할지... 불가능해보여요.
왜 이리 비관적일까요...
인구증가만이 답인것이 맞나 알고 싶어서 글 올린것이고요.
기분 나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곧 글 내릴께요
인구밀도 가장 낮은 나라 그린란드로
가셔서 찬바람 슝슝 시원하게 사세요. 뭐 살기힘들면 노예사람 있는 나라로
다시 돌아오셔도 되구요.
윗님 나라만 있으면 다인가요?
살기 좋은 나라여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인구가 이상태수준으로 유지되어야 맞다고 생각하세요?
아뇨 저는 좀 줄어야
아니 좀 많이 줄어야 살기 좋은 나라 될것 같아요.
아이들 대학 수시 보는데 가보셨어요?
후우~ 너무 많아요...사람이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너무 걱정하는거 같아요
인구밀도 높고 젊은이들 취직도 안되는데
아이 자꾸 낳으면 뭐가 좋은가요
노인들도 예전 노인 아니고 일 할수 있고 일 하고 싶은 노인들도 많아요
산업은 어차피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일자리는 점점 더 없어 집니다
기계나 로봇들이 장악하겠죠
기계나 로봇들이 벌어들인 부를 인간에게 배분하면 되겠죠
취직하고 싶어도 궁극엔 젊으나 늙으나
일자리 없기는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땐 그때대로 방법이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국민수당이라도 줘야하는 날이 오겠죠
아무도 취업하지 못하고 아무도 돈이 돈이 없다면
경제도 없을테니까요
멜더스의 인구론도
그 당시엔 엄청난 이론이었지만
지금은 폐기해야할 이론이잖아요
우리의 미래를 지금의 프레임에 맞춰
속단하는건 비추예요
어쨌든 인류는 발전하겠지요
윗님 추천 고마운데 저는 미국 생각하고 있어요
여긴 댓글 까칠 불친절이 기본이죠. 속상해 하지마세요. 이 글에 모두 반대는 아니니까요. 넓게는 지구 인구 너무 많아요.ㅋㅋㅋ
미국에서 노예생활이 뭔지 확실하게 실감하시면 되겠네요
꿈이 굉장히 현실과 먼 듯...
이런 식이면 이민족들한테 나라 뺏길 듯.
ㅋㅋㅋ 윗님 자기현실에 기반해서 생각하는게 당연하겠지요.
이미 아이들은 오래전에 둘 다 유학보내놨어요.
미국가서 노예처럼 살것 같으면 안가지요.
정리가 덜 되서 못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걱정 안해도 자국민 계속 줄고 있구요
수입해오는 노예도 있으니,,
조만간 그 수입한 노예들이 판치겠지만요.
인구가 적으면 나라가 약해지나요?
인구는 적으면서 부강한 나라는 안되나요?
수입노예....
이 인구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닌가봅니다.
원글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인구는 면적에 비해 너무 많아 인구밀도도 높지요.
과도기를 거쳐 인구가 지금보다 반절 정도만 되어도 더 여유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적은 우리보다 넓어도 인구가 훨씨 적은 유럽 선진국들처럼요.
인구 줄어든다. 하면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핑계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후진국 막노동꾼들 끌여 들이는 다문화라는 정책도 아주 혐오스럽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사람이 사람 대접을 별로 못받고
사는것 같아요.
좁은데서 서로 경쟁하고 악다구니치면서.
지금 출산 줄면 노인인구가 많아져서 힘든시기가 있겠지만
그 시기를 거쳐야 안정기로 접어들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을것같아요.
지금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 너무 많아요.
원글님의 생각에 공감.
노예 그만 낳았으면...
젊은 노예 없으면
늙은 노예도 일해야죠 뭐.
자꾸 낳으라마라야.
재벌들이나 번식신나게 하던말던
주인 입장에선 노예가 드글대야
반동분자 내치고
약한 놈 버리고
예쁜 여자 기쁨조 시키고
다다익선이니 당연히 많이 낳으라 하죠.
곧 노인만 득실댈텐데 커버할 젊은 노예 없으면 깝깝하죠.
노예들도 동지 많아야 안심되고.
정부는 왜 참신한 생각을 못하는지... 인구가 줄어드니 애를 낳으면 해결? 좀 단순하지 않나 싶네요.
아이를 안 낳는 이유는 집값등 삶이 팍팍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서울은 인구밀도가 높고 집 지을 땅도 부족하고.
지방에 판교같은 it도시를 만들면 어떨까요? 공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건물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요.
젊은 사람이 많이 내려가게 될 것이고 거기에 따른 인프라도 생성될 것 같고. 집값도 해결. 인구분산이 없는 출산장려는 해결이 아닐텐데요..
곧 4차산업혁명 시작되면 전문직까지 위험하다는데 애만 많이 낳는다고 그혁명이 안일어날것도아니고 오긴올낀데 아니 시작은 이미 되었다는데..
그냥 서울공대 가는 수준으론 안되고 기술혁신할수있는 그런 정도의 지능가진 수학자 과학자 공학자들만 살아남것죠. 그들 미만은 싹다인공지능으로 대체. 수학이 필요한 직업이 제일 먼저 대체가능. 코딩교육 소용없어요. 코딩을 컴터가 직접 할거니깐.
자 우리 이제 뭐해먹고 살까요? 한국이 곡물수입 세계5위 라는데. 땅도 농사에 부적당한데 인구만 더럽게 많은 결과죠. 꼭 농사를 포기해서가 아니라.
원글 공감!!
파견직 많고 꼐약직 많고. 공무원 말곤 정년보장 되는 직업 별로ㄱ 없고
장사하기도 힘든세상이고.............
노예 왜 자꾸 낳으래.. ㅎ
극장가서 영화 보려면 티켓 끊는데... 예전보다 직원수 절반이상 줄었고.
마트캐셔조차 셀프계산대 돌아가고
은행도 직원 확 줄여서 대기시간 길고
이제 점점 로봇이 직업을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자꾸 인간만 낳으라면 어쩌라는건지 세금내고 소비만 하고 살라는 건지
지금 정부정책도 안타깝지만 저출산을 해결할 영특함이 안보여요
다문화비중만 늘어나는 한국이 인구절벽으로 소멸될 한국보다 나은가요??
그러게요 갈수록 사람이 필요하지도 않다면서 왜 자꾸 낳으라는건지 ... 책임도 못질거면서.
과연 누구를위한 4차산업혁명인가요? 기존산업엎어버리고 새로운길가기에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빠르네요 적응하기어려워요
동의하는 내용도 있는데요. 인구가 적으면 내수를 지탱할 부양력이 현저히 떨어지니 위험한거 아닌가요. 일본만 해도 1억이 넘으니 나라가 10년넘게 수출이 정체가 와도 내수로 지탱해 나가잖아요. 우리나란 지금도 수출로 유지하는데 자원도 없는 나라가 인구까지 없으면 소비도 줄어들고 결국 더욱 상황은 나빠지지 않을까요
내수라는 것이 맞는 시점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반드시 통할지는 의문이네요. 임금이 싼 노동력을 얻기 위해 기업들은 해외로 나가고 있고요.일본이 내수에 의존하다가 기업경쟁력이 떨어졌다는 말도 있잖아요.반면 국내 대기업들은 내수가 안되니 일찌감치 해외로 눈을 돌려 일본 기업들을 추월했고요.
앞으로 노동집약적 산업들은 더욱 쇠퇴하겠죠.
남북교류가 활발해지면 가속도가 붙을 것이고요.
새만금처럼 엄청난 땅덩이..연구단지와 4차산업기업과 학교등을 지어서 다국적지역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당연히 거주시설이 필요할테니 건설경기도 부양될거 같고.... 태양광만 세우기에는 아까울 거 같은데요..
공감ᆢ인구너무 많으니ᆢ밥그릇싸움만 박터지죠
사람 인건비가 제일싼니 부픰처럼 그리쉽게 갈아치운다 봅니다
한 국가에서 주류가 되려면 그 인종이 다수여야 해요. 미국 가서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한국인은 비주류예요. 인도인이 더 인정받죠. 미국을 잘 아신다니 아실 것 같은데, 아무리 직업 좋고 부유한 한국인이라더도 주류사회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인구가 없으면 가만큼 인재도 줄어들고 나라는 결국 망해요. 망한 국가의 국민들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나라 없는 서러움을 우리는 잘 알잖아요. 애국심이 없는 독신이거나 자녀가 없다면 출산장려에 비관적일 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내 자식이 대를 이어 살아간다면, 이 국가는 존속되어야 해요. 더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덜 불행해지기 위해서요.
지난 10년간 출산장려대책에 사용한 돈이 무려 100조....;
출산율은 증가는 없으니 효과가 없다는 뜻이겠죠.
그돈을 교육에 썼다면 어땠을까요?
이미 있는 애들을 잘 키우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농경사회도 아니고 머릿수로 뭔가를 해결해 보려는 것은 구시대 발상 아닌가요?
솔직히 앞으로 기계와 자동화 AI시대가 되면 인구가 더 필요없을텐데 사람들을 뭘로 직업을 주고 돈을 벌지 의아하긴해요 자동차 조선기계다 로보트 몇대면 돨텐데...
한 국가에서 주류가 되려면 그 인종이 다수여야 해요. 미국 가서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한국인은 비주류예요. 인도인이 더 인정받죠. 미국을 잘 아신다니 아실 것 같은데, 아무리 직업 좋고 부유한 한국인이라더도 주류사회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인구가 없으면 가만큼 인재도 줄어들고 나라는 결국 망해요. 망한 국가의 국민들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나라 없는 서러움을 우리는 잘 알잖아요. 애국심이 없는 독신이거나 자녀가 없다면 출산장려에 비관적일 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내 자식이 대를 이어 살아간다면, 이 국가는 존속되어야 해요. 더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덜 불행해지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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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댓글이 이성적이에요
솔직히 역사나 세계상황을 좀 관심있게 보거나 티비에서 다큐멘터리 정도만 봐도 아는 사실이에요 그냥 머릿속에서 인구 많으면 복잡하기만 하지 하고 생각나는대로 댓글 달지 마세요ㅠ 인구가 줄면 우리나라가 노르웨이나 뉴질랜드같은 천혜의 운좋은 나라가 되는 게 아닙니다.. 나라의 힘이 없어 핍박받는 수많은 사람들.. 그 역사들.. 방송에서 많이 안 다루고 선진국들만 좋은 것만 보여주니 사람들이 잘 모르나보네요.. 우리 같은 작은 나라는 인구가 적으면 국가존속 자체가 굉장히 위험해져요. 이민자들이 잠식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환경과 구조입니다. 우리 아이들 시대에 바로 전면ai시대가 돼서 모두 기계화 되는 것도 아니구요.
안락사 도입했으면 죽을 권리를 달라!
취업률이나 높이고 애 낳으란 소리좀 하면 좋겠네요
낳으면 뭐해요 일자리도 없고 집값은 비싸고 살 수가 없는데
국민연금 넣는사람 없고 받는사람만 많이 생기니 제발 애 많이 나으라는 건지
세금 내는사람보다 받는사람만 생기니 그러는건지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예요
실업률이 문제예요!
이민자를 안받으면 됩니다
이민자나 외노자를 안받으면 되지 이민자 많이 생겨 주류 비주류가 뒤바뀌니 애 많이 낳으라는 논리가 이성적이라구요?
도대체 외노자를 왜받아요?
노예끼리 경쟁하라는거예요
음님... 주류사회원하지않아요.
그냥 맘놓고 산책하고 글 읽고 명상할수있는 삶이면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원래 정상적인 사회인데 이 나라는 자식낳아놓고 죄인되는 세상입니다 불행하게도...
정말 외노자 왜 받는지 이해 안가고요. 왜 자꾸 애 낳으라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사람이 행복한 세상.. 공부 잘하지 못해도 잘 먹고 살수 있는 세상 그게 어려운 나라잖아요. 애 낳으면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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