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들 알바경험이 많은게 좋은가요?

ㅇㆍㅇ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18-11-28 18:28:39
요즘 대딩들에게 알바경험이 많은게. 좋은건가요?
IP : 223.38.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6:36 PM (221.157.xxx.127)

    알바도 알바나름이죠

  • 2. hwisdom
    '18.11.28 7:03 PM (116.40.xxx.43)

    나 때는 과외 금지 시대였기에 공장에서 알바했는데
    돈 외에 도움 된 거 없는 듯.
    이후 식당에서 알바. 커피숍에서 알바.
    성인 초기에 굽신대는 성격을 만든 듯.
    남편도 대학 때 이삿짐 알바..과외 금지 시대라 대학은 좋았지만..
    집 치워준답시고..한 순간에 거실이 깨끗하게 만드는 솜씨..
    그러나 베란다에 대충 쌓아놓고 밀어넣고..
    "사모님 다 했습니다." 하고 거실만 깔끔히 하고 구석에 밀어넣고 한 버릇인 듯한 느낌..
    20대가 정말 중요.
    내 고등 중등 딸 아들도 나중에 과외를 시킬지 말지 고민..
    딸에게 동생 멘토하면 얼마 주겠다..영어 학원 다니면 얼마 주겠다..요리 학원 다니면 얼마 주겠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 3. 울아들
    '18.11.28 7:07 PM (222.237.xxx.108)

    공부가 많이 필요한 대학이라면 다르겠지만.
    울아들 같은 경우 그런 학교는 아니라서... 대학 입학하자마자
    주말마다 꾸준히 알바했어요. 레스토랑 서빙이요.
    사회경험도 쌓고 돈관리도 할 줄 알고 제법 어른이 되었네요.
    학비 빼고 용돈은 모두 스스로 충당하고요.
    명문대 다니는 친구들은 과외알바로 귀족체험하고 있는데... 짠할때도 있지만...
    힘들어도 책임 다 하는 아들 보니 기특하네요.
    지금은 군대에 있어요. 군인 월급도 적금에 묶어놓고 갔네요.
    소중한 외아들인데... 대견해요.

  • 4. ...
    '18.11.28 7:13 PM (180.65.xxx.125) - 삭제된댓글

    대딩2 딸
    옷가게. 어묵판매. 또 다른 옷가게. 밥버거. 초등 사촌동생 방학중케어
    이렇게 해봤는데 진로를 정하면서 제가 그 직업 단점이 생각보다 스트레스 많고 힘들거다 했더니
    " 엄마 세상에 쉽게 돈 버는 직업이 있겠어"
    수능 마치고 옷가게 알바할 때 정직원언니들 생리기간에 허리아프고 배아픈데 쉬지도 못하고 울면서 근무하더라고. 대학가면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데 취직할거라 하더니 현재까진 잘 하고 있어요. 돈 아낄 줄도 알고..

  • 5. 도움되죠
    '18.11.28 7:21 PM (223.62.xxx.81)

    일단 전공을 살리는 고급인력이 되어야겠다
    아빠 대단하다
    돈은 힘이 세다.
    방학만 알바하지만
    저건 확실히 느끼고
    보통 모아 해외여행하니 견문도 넓어지고요
    학기중 열공해서 과탑하는 아이에요

  • 6. ...
    '18.11.28 7:33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빵집, 올리브영, 아울렛 등
    돈은 아껴쓰게 됩디다.
    전 알바라곤 과외가 전부라...척척 알바구해 돈벌고 그만두고 하는거보면 신기해요 ㅠㅠㅠ

  • 7. **
    '18.11.28 7:34 PM (125.252.xxx.42)

    부모한테 용돈받아 쓰기만 하는것보단
    알바해서 직접 벌어보면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느끼는게 있겠죠
    대딩 아들 주말에 알바해 본인 용돈하고
    주중엔 열심히 공부해 과탑도 하네요

  • 8. ....
    '18.11.28 7:44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다른집 딸듵 여러가지 하보더니
    페이좋은 학원 알바로 정착
    저도 학교때 과외알바 했는데 부모님 학비 미안해서 대학원은 벌어서 다녔는데 공부시간 부족해 학업이 제대로 안됫음
    게다 저질 체력이라 그때가 정말 건강상태
    최악이었던듯
    다이어트 하지 돈 시간 아끼느라 제대로 못먹고 잘시간 부족하니 피곤에 절어 쉬지도 못해
    면역력 바닥 병원 늘 다녀 각종 알러지에 시달려
    변비 설사 번갈아 있어 등등

  • 9. 어차피
    '18.11.28 8:04 PM (49.1.xxx.168)

    대학교 들어가서 용돈 주는거
    아싸워서는 부모들이 대부분이니까
    어쩔수없이 알바하는거죠
    용돈 40-50으로 힘들어요 한달생활

  • 10. ....
    '18.11.28 8:24 PM (180.65.xxx.125)

    대딩2 딸
    옷가게. 어묵판매. 또 다른 옷가게. 밥버거. 초등 사촌동생 방학중 케어
    이렇게 해봤는데 진로를 정하면서 제가 그 직업 단점이 생각보다 스트레스 많고 힘들거다 했더니
    " 엄마 세상에 쉽게 돈 버는 직업이 있겠어"
    수능 마치고 옷가게 알바할 때 정직원언니들 생리기간에 허리아프고 배아픈데 쉬지도 못하고 울면서 근무하더라고.
    대학가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데 취직할거라 하더니 현재까진 잘 하고 있어요. 돈 아낄 줄도 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950 10억정도 투자처 5 이자는 2018/12/21 2,943
883949 이렇게 했더니 살 찌더라 요런 것 좀 알려주세요 49 포동 2018/12/21 4,557
883948 ㅇㅏㄹ마니 래스팅실크 파데 쓰시는분 계세요? 지속력이 괜찮아요.. 3 냥냥이 2018/12/21 1,409
883947 요즘도 맨투맨으로 공부하나요 4 .. 2018/12/21 1,658
883946 가천대 27 000 2018/12/21 6,086
883945 지원해서 뭐가 잘 안되는 경향의 아이라는 불안한 느낌 8 2018/12/21 1,127
883944 가지는 몇 분이나 쪄야 하나요? 3 궁금 2018/12/21 2,804
883943 친정엄마가 맞벌이신분들 지금 맞벌이하시나요 5 2018/12/21 2,234
883942 "4등분 삶은계란이 급식에"... 유치원3법 .. 모리배야당들.. 2018/12/21 905
883941 아버지가 요즘 혀를 깨무신다고 하는데요 .. 경험있으신분 6 왜그럴까 2018/12/21 2,089
883940 카풀로 택시아저씨와 이야기한 썰 3 꿀벌나무 2018/12/21 2,338
883939 Newbc 고 이재선님 부인 인터뷰 4 박인복님 응.. 2018/12/21 1,002
883938 다이어트로 저녁 아예 안드시는 분 계세요? 8 평생숙제 2018/12/21 3,097
883937 밥먹을때 물을 자꾸먹는데요 2 ㅇㅇ 2018/12/21 1,111
883936 실리트 압력솥 70%세일...혹했으나.. 3 ㅡㅡ 2018/12/21 2,919
883935 방탄팬만 보세요-방탄은 왜 의상협찬을 안 받는지요? 의상계 계신.. 10 ... 2018/12/21 4,483
883934 고추장 추천드려요.. 4 가성비 2018/12/21 3,896
883933 둥지탈출보신분요? 1 .... 2018/12/21 1,081
883932 보쌈 무 레시피 알려드려요. 18 보쌈무 2018/12/21 2,954
883931 화천 훈련소 면회 가족 사망 사고 소식요 23 영면 2018/12/21 6,838
883930 가족 망년회같은거 가기싫어죽겠네요 5 .. 2018/12/21 2,514
883929 학습지 추천부탁드려요. 3 2018/12/21 988
883928 최근에 냉장고 바꾸신분. 14 dd 2018/12/21 3,730
883927 여중생 크리스마스선물 뭐하세요 2 익명 2018/12/21 875
883926 카풀영업이 문재인 정부 탓? 알고 보니 박근혜 정부 때 법안 통.. 5 나무 2018/12/21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