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은 진짜 아무생각안하고싶어요 저자신 타박하는것조차

쓱쓱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8-11-28 18:08:26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어떤상황으로 입원을 했던
일단은 괜찮니??병문안갈까
라고 한번은 물어봐주는게 사람의도리가 아닐까요??

그러면
제가 괜찮다
말이라도고맙다 할수있을거같은데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내가 이정도밖에 아닌인간이었구나

내가뭘잘못하고 살았을까싶은거예요

사실
서운한감정이드는것도싫고요
(이상황에 서운해하는게 속좁은거같기도하구요 ㅠㅠ)
그냥 내탓하기보다는

나쁜년들 하고말아버렸으면 좋겠는데
낮은자존감때문인지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짜피인생 혼자사는거니까
서운해하지도말고
기대도하지말고
내가못나서라는생각도하지말고

그래야할까요??
마음이괴롭네요
IP : 223.62.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6:14 PM (39.7.xxx.61)

    저는 입원해도 친구들이고 친척들이고
    아무에게도 안 알립니다.
    무조건 안정하고
    세상의 번잡함과도 단절하고...
    몸과 마음이 다 치유되도록...

  • 2. ㅡㅡ
    '18.11.28 6:22 PM (116.37.xxx.94)

    큰수술아니고서는 문병올필요 없지 않나 싶네요

  • 3. 괴로워마세요.
    '18.11.28 7:00 PM (222.237.xxx.108)

    저도 입원했을때 아무에게도 안 알렸어요.
    진심으로 애틋한 마음 갖고 문병 오는 사람 드물어요.
    내 부모가 아닌 한. (진상부모 빼고...)
    남편도 싫어하잖아요. 아내가 아프면.
    문병 왔더라도 속으로는 에이 귀찮아... 싶을 거예요.
    그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누구나 그래요.
    좀더 부지런하냐 아니냐의 차이.
    아무에게도 기대하지 마시고.
    시간낭비해 가며 괴로워도 마시고.
    스스로를 벗삼아 살아가세요.
    원글님 못난 거 하나 없습니다.
    원래 사람 사이란 게 그렇다고 생각해요.

  • 4. 문병오는게
    '18.11.28 7:21 PM (27.162.xxx.69)

    뭐가 좋아요?
    몸 아픈데 더 정신없어요!

  • 5.
    '18.11.28 8:49 PM (121.167.xxx.120)

    원글님이 문병객이 기다려지면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 하면서 쭉 전화 돌리세요 그러면 다 문병 와 줘요
    가만히 있으면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괜찮은가보다 생각해요 사람들이 다 바쁘니까요
    외로우면 문병객 많은것도 도움이 돼요
    병원에서 지내는 시간도 잘 가고요

  • 6.
    '18.11.28 9:29 PM (115.143.xxx.44)

    안알리고 안오는것과 알렸는데 안오는것과는 틀리지요
    속상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799 입시 박람회 4-5등급도 가서 들을만한 내용 있나요?;; 1 ;; 2018/12/12 1,678
880798 사과는 냉장고에서 보관해야하나요? 4 한박스 2018/12/12 2,046
880797 메뉴 도움 좀 주세요. 5 무지개 2018/12/12 725
880796 수리논술 6 수험생엄마 2018/12/12 1,346
880795 금융소득 종합과세엔 상가 임대수입은 미포함인거죠? 1 ... 2018/12/12 1,120
880794 고등 공부방법 꼭 조언 부탁합니다 3 고등 2018/12/12 1,548
880793 광주형 일자리-현대차 20년간 하나의 공장도... 6 .. 2018/12/12 966
880792 매실액이 시고 가스가차요. 4 살리고 싶다.. 2018/12/12 2,331
880791 새팬티의 화학냄새요ㅠ 3 ㅠㅠ 2018/12/12 1,863
880790 동네의원 원장님의 미담 3 따스한 햇살.. 2018/12/12 2,009
880789 카이스트 예전같지 않나요? 15 입시생맘 2018/12/12 5,028
880788 남편에게 애정을 덜 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11 인생이왜이럴.. 2018/12/12 3,454
880787 아기낳은지 5개월 되었어요 8 .. 2018/12/12 2,108
880786 경찰소방 공무원 그리고 가족분들 3 고금리 2018/12/12 1,059
880785 근데 다들 아들한테 결혼할때 딸보다 많이 해주지 않나요? 11 ㅇㅇㅇ 2018/12/12 3,511
880784 기레기들 단체 출장중 7 ㅈㄴ 2018/12/12 958
880783 문재인 대통령의 지도자 비판과 바라는 점. 8 슈퍼바이저 2018/12/12 653
880782 인터넷강의 용도로 구입하려는데.... 3 인강 2018/12/12 695
880781 요아래 살쪘다고 한다는 글..저도 살만찌면 꼭 지적하네요 7 살쪘다고ㅠㅠ.. 2018/12/12 2,221
880780 자한당보다 못한 민주당 민원실 16 ㅉㅈ 2018/12/12 1,082
880779 손님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식당은 몇 프로일까요? 7 외식 2018/12/12 1,205
880778 전화번호로 가입하지않는 카톡같은 어플이 있나요? 2 .. 2018/12/12 825
880777 이해찬ㆍ지도부 사퇴 청원 기사떳네요 38 민주당은 망.. 2018/12/12 1,536
880776 "中국가안전부 해커들이 메리어트 5억명 고객정보 빼갔다.. 4 전쟁중 2018/12/12 757
880775 엄마에 대한 피해의식에 대하여 4 Gooo 2018/12/12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