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어떤상황으로 입원을 했던
일단은 괜찮니??병문안갈까
라고 한번은 물어봐주는게 사람의도리가 아닐까요??
그러면
제가 괜찮다
말이라도고맙다 할수있을거같은데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아
내가 이정도밖에 아닌인간이었구나
내가뭘잘못하고 살았을까싶은거예요
사실
서운한감정이드는것도싫고요
(이상황에 서운해하는게 속좁은거같기도하구요 ㅠㅠ)
그냥 내탓하기보다는
나쁜년들 하고말아버렸으면 좋겠는데
낮은자존감때문인지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짜피인생 혼자사는거니까
서운해하지도말고
기대도하지말고
내가못나서라는생각도하지말고
그래야할까요??
마음이괴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은 진짜 아무생각안하고싶어요 저자신 타박하는것조차
쓱쓱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8-11-28 18:08:26
IP : 223.62.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28 6:14 PM (39.7.xxx.61)저는 입원해도 친구들이고 친척들이고
아무에게도 안 알립니다.
무조건 안정하고
세상의 번잡함과도 단절하고...
몸과 마음이 다 치유되도록...2. ㅡㅡ
'18.11.28 6:22 PM (116.37.xxx.94)큰수술아니고서는 문병올필요 없지 않나 싶네요
3. 괴로워마세요.
'18.11.28 7:00 PM (222.237.xxx.108)저도 입원했을때 아무에게도 안 알렸어요.
진심으로 애틋한 마음 갖고 문병 오는 사람 드물어요.
내 부모가 아닌 한. (진상부모 빼고...)
남편도 싫어하잖아요. 아내가 아프면.
문병 왔더라도 속으로는 에이 귀찮아... 싶을 거예요.
그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누구나 그래요.
좀더 부지런하냐 아니냐의 차이.
아무에게도 기대하지 마시고.
시간낭비해 가며 괴로워도 마시고.
스스로를 벗삼아 살아가세요.
원글님 못난 거 하나 없습니다.
원래 사람 사이란 게 그렇다고 생각해요.4. 문병오는게
'18.11.28 7:21 PM (27.162.xxx.69)뭐가 좋아요?
몸 아픈데 더 정신없어요!5. ᆢ
'18.11.28 8:49 PM (121.167.xxx.120)원글님이 문병객이 기다려지면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 하면서 쭉 전화 돌리세요 그러면 다 문병 와 줘요
가만히 있으면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괜찮은가보다 생각해요 사람들이 다 바쁘니까요
외로우면 문병객 많은것도 도움이 돼요
병원에서 지내는 시간도 잘 가고요6. 음
'18.11.28 9:29 PM (115.143.xxx.44)안알리고 안오는것과 알렸는데 안오는것과는 틀리지요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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