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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고3 직장 맘..

푸념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18-11-28 16:18:02

여초 직장이고..

나이대가 다양하니 아이들 연령도 다양하고..

암튼 이번 수능 앞두고 몇몇분한테 초콜릿이며 찹쌀떡이며 점심식사 대접이며..

아이도 엄마도 고생 많았다고 대접을 좀 받았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큰 실수 없이 수능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수능이 끝났고..

선물 주신 분들께 점심 식사 대접을 했어요.

그게 이번 주 월요일이었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시험 잘 치뤘다, 감사하다,

결과는 더 기다려야 한다.


뭐 그정도 얘기하고 신변잡기 수다나 떨고 그렇게 식사를 마쳤는데

`시험을 잘봤다면서~~~`라는 전화며 문자가... ㅠㅠ


만족할 만큼의 성적은 아니고..

그저 실수 없이, 무탈하게 시험 잘 봤다는 얘기였는데..


하.. 일일이 대꾸하기도 뭐하고 또 말이 날까봐 `그런거 아니다` 정도로 얼버무렸는데

제가 경솔했나 싶네요. 하... ㅠㅠ



IP : 112.216.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18.11.28 4:20 PM (112.161.xxx.165)

    발표 다 나고 점심 사셔야 되는데...
    대학 입시도 이상하게 부풀려져 소문이 돌더라구요.

  • 2. ~~
    '18.11.28 4:21 PM (211.198.xxx.3) - 삭제된댓글

    최종발표 나고 사시는게 정석인데
    바로 사시니 그런 소문이 난걸거에요
    어쨌든 좋은 마음으로 사신건데...

  • 3. ㅡㅡㅡ
    '18.11.28 4:23 PM (175.223.xxx.18)

    이런아직 성적표도 안나왔는데
    밥을 사다니.
    당연 그런소문 돌죠
    안드래도 불수능이라는데 상식적으로 잘 보았으니 밥을 사겠거니 생각하죠
    보통은 엄마들 머리 싸매고 누워있는데
    성적 나오기전에는 모르니
    좀 잘 봐도 조용히
    있거나

  • 4. ..
    '18.11.28 4:26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입시 끝난 후
    내년에 밥을 사는 것이
    현명하더군요

  • 5. (원글)
    '18.11.28 4:28 PM (112.216.xxx.139)

    그렇군요. ㅠㅠ
    가만 있어도 되는거군요. 하-

  • 6.
    '18.11.28 4:44 PM (124.80.xxx.231)

    밥을 산다 - 시험을 잘 쳤다.합격했다는데,수시...막 이러고
    아파서 병원 간다 - 시험 망했다더라.재수한다더라...
    그래요.
    사람들 말이....

  • 7. 착한분같아요
    '18.11.28 4:45 PM (116.36.xxx.35)

    상대문자도 다행이다. 잘했다는 의미일꺼예요.
    붙고 떨어지는건 아이 운이고
    사셨으니 잘하셨어요

  • 8. ㅇㅇㅇ
    '18.11.28 6:26 PM (210.117.xxx.116)

    중위권 고3
    수능이 모의고사랑 너무 똑같이 나와서 실력대로 봤다고 했더니 직장에서 시험잘봤다고 소문 쫙 퍼져서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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