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이 끝난 고3 직장 맘..

푸념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18-11-28 16:18:02

여초 직장이고..

나이대가 다양하니 아이들 연령도 다양하고..

암튼 이번 수능 앞두고 몇몇분한테 초콜릿이며 찹쌀떡이며 점심식사 대접이며..

아이도 엄마도 고생 많았다고 대접을 좀 받았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큰 실수 없이 수능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수능이 끝났고..

선물 주신 분들께 점심 식사 대접을 했어요.

그게 이번 주 월요일이었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시험 잘 치뤘다, 감사하다,

결과는 더 기다려야 한다.


뭐 그정도 얘기하고 신변잡기 수다나 떨고 그렇게 식사를 마쳤는데

`시험을 잘봤다면서~~~`라는 전화며 문자가... ㅠㅠ


만족할 만큼의 성적은 아니고..

그저 실수 없이, 무탈하게 시험 잘 봤다는 얘기였는데..


하.. 일일이 대꾸하기도 뭐하고 또 말이 날까봐 `그런거 아니다` 정도로 얼버무렸는데

제가 경솔했나 싶네요. 하... ㅠㅠ



IP : 112.216.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18.11.28 4:20 PM (112.161.xxx.165)

    발표 다 나고 점심 사셔야 되는데...
    대학 입시도 이상하게 부풀려져 소문이 돌더라구요.

  • 2. ~~
    '18.11.28 4:21 PM (211.198.xxx.3) - 삭제된댓글

    최종발표 나고 사시는게 정석인데
    바로 사시니 그런 소문이 난걸거에요
    어쨌든 좋은 마음으로 사신건데...

  • 3. ㅡㅡㅡ
    '18.11.28 4:23 PM (175.223.xxx.18)

    이런아직 성적표도 안나왔는데
    밥을 사다니.
    당연 그런소문 돌죠
    안드래도 불수능이라는데 상식적으로 잘 보았으니 밥을 사겠거니 생각하죠
    보통은 엄마들 머리 싸매고 누워있는데
    성적 나오기전에는 모르니
    좀 잘 봐도 조용히
    있거나

  • 4. ..
    '18.11.28 4:26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입시 끝난 후
    내년에 밥을 사는 것이
    현명하더군요

  • 5. (원글)
    '18.11.28 4:28 PM (112.216.xxx.139)

    그렇군요. ㅠㅠ
    가만 있어도 되는거군요. 하-

  • 6.
    '18.11.28 4:44 PM (124.80.xxx.231)

    밥을 산다 - 시험을 잘 쳤다.합격했다는데,수시...막 이러고
    아파서 병원 간다 - 시험 망했다더라.재수한다더라...
    그래요.
    사람들 말이....

  • 7. 착한분같아요
    '18.11.28 4:45 PM (116.36.xxx.35)

    상대문자도 다행이다. 잘했다는 의미일꺼예요.
    붙고 떨어지는건 아이 운이고
    사셨으니 잘하셨어요

  • 8. ㅇㅇㅇ
    '18.11.28 6:26 PM (210.117.xxx.116)

    중위권 고3
    수능이 모의고사랑 너무 똑같이 나와서 실력대로 봤다고 했더니 직장에서 시험잘봤다고 소문 쫙 퍼져서 난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248 와인초보에게 적당한것 추천좀 부탁드려요 4 송이 2018/12/23 950
884247 파일럿이나 스튜어디스는 장거리 비행하면 얼마나 쉬나요? 5 ... 2018/12/23 3,502
884246 어쩌다 십년 넘긴 와인 어쩌죠 8 ㅇㅇ 2018/12/23 3,145
884245 글 내립니다. 13 ... 2018/12/23 3,297
884244 제가 뭘 잘못 사용하고 있을까요? 식기세척기 7 2018/12/23 2,225
884243 제가나쁜건가요? 6 정말 2018/12/23 1,877
884242 더럽)) 저.. 익명이라 써 보는데요. 24 ㅇㅇ 2018/12/23 8,273
884241 이마트 트레이더스 살것 추천 부탁드려요 13 ndds 2018/12/23 6,192
884240 인테리어 다시 손봐야하는 시기? 3 ㅇㅇ 2018/12/23 1,941
884239 이런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욕 좀 해주세요 ㅠㅠ) 8 알럽333 2018/12/23 1,825
884238 동생이 일본취업이 되었다는데요.. 17 ㅇㅇ 2018/12/23 6,732
884237 카드분실 후 재발급하러 가면 바로 새 카드가 나오나요? 5 2018/12/23 1,228
884236 이번 독감 조심하세요 3 ... 2018/12/23 3,837
884235 트리원입니다..제글의 몇가지 오류를 인정하겠습니다 10 tree1 2018/12/23 2,286
884234 오래된와인으로 뱅쇼 만들어도 될까요?? 3 뱅쇼 2018/12/23 2,471
884233 알함브라 현빈이 최교수 아들일까요? 17 ㅇㅇ 2018/12/23 5,564
884232 공청기 질문요 2018/12/23 456
884231 웜톤인지 쿨톤인지 어휴 16 모르겠음 2018/12/23 8,592
884230 성북구 길음이나 미아사거리 근방에 운전면허학원 1 운전 2018/12/23 1,595
884229 대파로 파전 만들어도 되나요? 13 통나무집 2018/12/23 3,067
884228 미국패키지,유심과 도시락 와이파이 선택고민입니다. 5 3박 6일 2018/12/23 1,285
884227 지금 스타벅스인데요. 90 스타벅스가도.. 2018/12/23 25,570
884226 생뚱맞고를 깔려고 하는데 설치는 어떻게 2 55 2018/12/23 656
884225 러시아어 학원 괜찮은데 어디 있을까요? 3 노어 2018/12/23 1,077
884224 용산아이파크몰 키즈카페 있나요? 1 용산 2018/12/23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