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나 치아가 아픈게 아니라 관자놀이에 핏줄이 서면서 살짝 아픈듯한데요.
이게 악관절 문제인가요?
40평생 살면서 그거 말곤 딱히 턱이나 치아쪽으로 불편한건 없었어서
문제가 있다고 인식을 못하고 그냥 살았는데요 =.=
앞으로도 그냥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요??;;;;;;;
턱이나 치아가 아픈게 아니라 관자놀이에 핏줄이 서면서 살짝 아픈듯한데요.
이게 악관절 문제인가요?
40평생 살면서 그거 말곤 딱히 턱이나 치아쪽으로 불편한건 없었어서
문제가 있다고 인식을 못하고 그냥 살았는데요 =.=
앞으로도 그냥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