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레디 머큐리요??

82분들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18-11-28 15:00:20

오늘 누구랑 얘기중에 말이나와서요...

보헤미안랩소디 노래가사를 저는 사형수의 편지를 읽고 프레디가

작사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근데 이사람은 자기가 동성애적인걸알고 자기가 동성애로 전환되는

시점에 이노래를 빗대서 만든거라고 하네요....이 노래 만든 시기쯤

완전히 동성애자가(?)가 됐다고 하더군요....

전 여지껏 사형수얘기가 배경인줄 알았거든요??

IP : 59.28.xxx.20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18.11.28 3:04 PM (211.227.xxx.235)

    아무도 사실을 아는바가 없는데 이사람 저사람들의 추측이래요

  • 2. 모두다
    '18.11.28 3:05 PM (222.239.xxx.72)

    그냥 이런저런 추측이며 해석이죠..

  • 3. ..
    '18.11.28 3:06 PM (209.141.xxx.223) - 삭제된댓글

    잠깐 검색해뵜어요. 프레디가 해석을 내놓은 게 아니라 사람들 추측이 난무하는 곡이라네요.
    전 이 곡은 걍 문자 그대로 해석해 듣는 게 너무 좋아서 딱히 궁금하지도 않네요..ㅎ 진짜 해석이 뭘지는..

  • 4. ㅇㅇ
    '18.11.28 3:06 PM (121.181.xxx.103)

    맞아요. 생전에 프레디 머큐리가 사람들이 추측하는것 다 부정했다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소년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사형을 선고받아 죽게 됐는데
    그때 남긴 유서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들었다는것. 그냥 썰이죠.

  • 5. 까칠마눌
    '18.11.28 3:32 PM (61.254.xxx.230)

    전 개인적으론 동성애 설에 한표...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여기서 a man 이 프레디 속의 남성인 거죠.
    그럼 이 노래 전체가 너무 와 닿아서 소름끼칠 정도.

    근데 가정폭력 아버지 쏴 죽인 얘기도 와 닿아요.

    하나의 텍스트가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때, 그 작품은 깊이를 가지게 되고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죠.
    프레디 작사작곡이라니 이 사람은 진짜....... 뭘까요 정말.

  • 6. ....
    '18.11.28 3:51 PM (125.186.xxx.152)

    예술가들이 창작을 할 때는
    본인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하는 거에요.
    사람들이 이러니 저러니 해석하지요.
    여러가지로 해석되면 얘기가 더 풍성해지고.

  • 7. .....
    '18.11.28 3:54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프레디 생전에 사람들이 이 질문 많이 했는데 프레디가 해석은 각자의 자유라고 했다네요.
    요즘은 커밍아웃 곳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마마는 노래가사에서 여친에게도 쓰는 말이고 a man은 자신의 남성성 아니겠냐고들 하더라고요.

  • 8. .....
    '18.11.28 3:55 PM (211.46.xxx.233)

    프레디 생전에 사람들이 이 질문 많이 했는데 프레디가 해석은 각자의 자유라고 했다네요.
    요즘은 커밍아웃 곡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마마는 노래가사에서 여친에게도 쓰는 말이고 a man을 죽였다는건 자신의 남성성 아니겠냐고들 하더라고요.

  • 9. 전숙영
    '18.11.28 4:14 PM (121.186.xxx.194)

    프레디 머큐리가 20여 년간 쓴 노랫말과 인터뷰를 토대로 한 책이 있더군요
    번역본도 나와있던데요
    몇 년 전 봤던 책을 이번에 다시 꺼내들었네요
    자세히 읽고 이 노래에 대한 프레디의 생각을 알아 볼게요

  • 10. 불사라
    '18.11.28 4:16 PM (182.221.xxx.74)

    원래 프레디가 극적인 이야기 전개로 가사 쓰는 걸 좋아했어요.

    세븐 시즈 오브 라이 seven seas of Rhye들어보세요. 그리스 신화 내용 같은 가사더라고요.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어요.

  • 11. 작성자
    '18.11.28 4:38 PM (121.148.xxx.239)

    제가 볼때는 자기 얘기 같아요.
    썸바디 투럽도 자기 이야기 노래 같구요.
    예술가들 대단해요. 무에여 유를 창조...
    퀸노래로 하루 보냈습니다. 프레디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 12. 가사내용
    '18.11.28 4:57 PM (121.174.xxx.203)

    사람을 죽였다~ 라는 가사가 있기때문에 사형수얘기 라는 말도 있고 자기가 동성애라서
    그런 가사를 썼다는 말도 있고 그렇지만 정확히는 어떤 내용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냥 추측일뿐인데 단정지어서 주장하는것도 좀 웃긴거죠
    프레디머큐리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 13.
    '18.11.28 5:26 PM (61.84.xxx.134)

    두분다 맞는 얘기일수도..
    프레디가 사형수의 편지를 읽고 영감을 얻어
    자신의 남성성을 죽인다는 의미로 쓴것일수도 있겠네요.

  • 14. 소설을 써보면
    '18.11.28 7:57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남성성을 죽였다 보단 남성성이 죽었다로 해석하면 매끄럽겠죠.
    가사에 '내가 태어나지 않았길 바랄 때도 많았다' 는 부분 있는데
    저 멘트는 남자 동성애자들 티비 인터뷰할때 단골로 하는 말이던데요.
    왜 자신은 이상하게 태어났을까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하고요.
    이 부분에서 커밍아웃 곡 같단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다들 자살 시도 또는 자살하고 싶단 생각 한번씩 했다고 하고요.
    담날 내가 돌아오지 않아도 마마는 잘 살아가란 부분도 과거
    자살 생각을 했을때 써놓았던 글 아닐까 싶어요.
    중간에 사형시켜라, 풀어달라, 옥신각신하는 오페라 부분도 자살로 갈등하던 내면 심리를 그린거 아닌가 싶어요.
    자신은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했고, 쉽게 왔다가 쉽게 떠나는 사람이고, 그래도 바람은 불고, 다 자기 이야기를 쓴거 같아요.
    8살부터 18세까지 가족과 고국을 떠나 인도 기숙학교에 혼자 유학 했으니 부모사랑 못받아 외로웠겠죠.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그리고 정말 자기가 쓴 가사처럼 쉽게 왔다 쉽게 떠났죠.
    그러면서 마지막 결론은 이렇든 저렇든 자신은 상관없다로 결론 내리죠. 동성애자든 아니든 상관없다로.

  • 15. 소설을 써보면
    '18.11.28 8:02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남성성을 죽였다 보단 남성성이 죽었다로 해석하면 매끄럽겠죠.
    가사에 '내가 태어나지 않았길 바랄 때도 많았다' 는 부분 있는데
    저 멘트는 남자 동성애자들 티비 인터뷰할때 단골로 하는 말이던데요.
    왜 자신은 이상하게 태어났을까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하고요.
    이 부분에서 커밍아웃 곡 같단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다들 자살 시도 또는 자살하고 싶단 생각 한번씩 했다고 하고요.
    담날 내가 돌아오지 않아도 마마는 잘 살아가란 부분도 과거
    자살 생각을 했을때 써놓았던 글 아닐까 싶어요.
    중간에 사형시켜라, 풀어달라, 옥신각신하는 오페라 부분도 자살로 갈등하던 내면 심리를 그린거 아닌가 싶고요.
    자신은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했고,
    쉽게 왔다가 쉽게 떠나는 사람이고, 그래도 바람은 불고, 이게 자신의 삶의 태도죠. 그리고 정말 자기 인생도 쉽게 왔다 쉽게 떠났죠.
    다 자기 얘기예요.
    8살부터 18세까지 가족과 고국을 떠나 인도 기숙학교에 혼자 유학 했으니 부모사랑 못받아 외로웠겠죠.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그러면서 마지막 결론은 이렇든 저렇든 자신은 상관없다로 결론 내리죠. 동성애자든 아니든 상관없다로.

    노래 3곡을 하나로 합친거라 했는데, 자기가 그동안 써놓았던 자기 글들을 하나로 합친거겠죠.

    살아생전 이 가사의 의미에 대해 자주 질문받았지만 함구했던 이유도, 당시 70년대 영국사회는 보수적이라 커밍아웃하면 사회적 매장 당하니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 16. 추측하면
    '18.11.28 8:05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남성성을 죽였다 보단 남성성이 죽었다로 해석하면 매끄럽겠죠.
    가사에 '내가 태어나지 않았길 바랄 때도 많았다' 는 부분 있는데
    저 멘트는 남자 동성애자들 티비 인터뷰할때 단골로 하는 말이던데요.
    왜 자신은 이상하게 태어났을까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하고요.
    이 부분에서 커밍아웃 곡 같단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다들 자살 시도 또는 자살하고 싶단 생각 한번씩 했다고 하고요.
    담날 내가 돌아오지 않아도 마마는 잘 살아가란 부분도 과거
    자살 생각을 했을때 써놓았던 글 아닐까 싶어요.
    중간에 사형시켜라, 풀어달라, 옥신각신하는 오페라 부분도 자살로 갈등하던 내면 심리를 그린거 아닌가 싶고요.
    '자신은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했고,
    쉽게 왔다가 쉽게 떠나는 사람이고, 그래도 바람은 불고, ' 라는 부분 있는데,
    이게 자신의 삶의 태도죠. 그리고 정말 자기 인생도 쉽게 왔다 쉽게 떠났죠.
    다 자기 얘기예요.
    8살부터 18세까지 가족과 고국을 떠나 인도 기숙학교에 혼자 유학 했으니 부모사랑 못받아 외로웠겠죠.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그러면서 마지막 결론은 이렇든 저렇든 자신은 상관없다로 결론 내리죠. 동성애자든 아니든 상관없다로.

    노래 3곡을 하나로 합친거라 했는데, 자기가 그동안 써놓았던 자기 글들을 하나로 합친거겠죠.

    살아생전 이 가사의 의미에 대해 자주 질문받았지만 함구했던 이유도, 당시 70년대 영국사회는 보수적이라 커밍아웃하면 사회적 매장 당하니 커밍아웃 곡이었다면 말하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 17. 추측하면
    '18.11.28 8:06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남성성을 죽였다 보단 남성성이 죽었다로 해석하면 매끄럽겠죠.
    가사에 '내가 태어나지 않았길 바랄 때도 많았다' 는 부분 있는데
    저 멘트는 남자 동성애자들 티비 인터뷰할때 단골로 하는 말이던데요.
    왜 자신은 이상하게 태어났을까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많이 했다는데요.
    이 부분에서 커밍아웃 곡 같단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다들 자살 시도 또는 자살하고 싶단 생각 한번씩 했다고 하고요.
    담날 내가 돌아오지 않아도 마마는 잘 살아가란 부분도 과거
    자살 생각을 했을때 써놓았던 글 아닐까 싶어요.
    중간에 사형시켜라, 풀어달라, 옥신각신하는 오페라 부분도 자살로 갈등하던 내면 심리를 그린거 아닌가 싶고요.
    '자신은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했고,
    쉽게 왔다가 쉽게 떠나는 사람이고, 그래도 바람은 불고, ' 라는 부분 있는데,
    이게 자신의 삶의 태도죠. 그리고 정말 자기 인생도 쉽게 왔다 쉽게 떠났죠.
    다 자기 얘기예요.
    8살부터 18세까지 가족과 고국을 떠나 인도 기숙학교에 혼자 유학 했으니 부모사랑 못받아 외로웠겠죠.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그러면서 마지막 결론은 이렇든 저렇든 자신은 상관없다로 결론 내리죠. 동성애자든 아니든 상관없다로.

    노래 3곡을 하나로 합친거라 했는데, 자기가 그동안 써놓았던 자기 글들을 하나로 합친거겠죠.

    살아생전 이 가사의 의미에 대해 자주 질문받았지만 함구했던 이유도, 당시 70년대 영국사회는 보수적이라 커밍아웃하면 사회적 매장 당하니 커밍아웃 곡이었다면 말하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 18. 추측하면
    '18.11.28 8:18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남성성을 죽였다 보단 남성성이 죽었다로 해석하면 매끄럽겠죠.
    가사에 '내가 태어나지 않았길 바랄 때도 많았다' 는 부분 있는데
    저 멘트는 남자 동성애자들 티비 인터뷰할때 단골로 하는 말이던데요.
    왜 자신은 이상하게 태어났을까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많이 했다는데요.
    이 부분에서 커밍아웃 곡 같단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다들 자살 시도 또는 자살하고 싶단 생각 한번씩 했다고 하고요.
    담날 내가 돌아오지 않아도 마마는 잘 살아가란 부분도 과거
    자살 생각을 했을때 써놓았던 글 아닐까 싶어요.
    중간에 사형시켜라, 풀어달라, 옥신각신하는 오페라 부분도 자살로 갈등하던 내면 심리를 그린거 아닌가 싶고요.
    '자신은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했고,
    쉽게 왔다가 쉽게 떠나는 사람이고, 그래도 바람은 불고, ' 라는 부분 있는데,
    이게 자신의 삶의 태도죠. 그리고 정말 자기 인생도 쉽게 왔다 쉽게 떠났죠.
    다 자기 얘기예요.
    8살부터 18세까지 가족과 고국을 떠나 인도 기숙학교에 혼자 유학 했으니 부모사랑 못받아 외로웠겠죠.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그러면서 마지막 결론은 이렇든 저렇든 자신은 상관없다로 결론 내리죠. 동성애자든 아니든 상관없다로.

    노래 3곡을 하나로 합친거라 했는데, 자기가 그동안 여기저기 써놓았던 자기 글들과 곡들을 하나로 합친거겠죠.

    노래가 6분이라 기니까 줄이라해도 줄이지 않았던거 역시 자신이 가장 고뇌하던 힘들던 삶의 가장 힘들었던 고민을 곡과 글로 표현한거였으니 줄이기 싫었겠고요

    살아생전 이 가사의 의미에 대해 자주 질문받았지만 함구했던 이유도, 당시 70년대 영국사회는 보수적이라 커밍아웃하면 사회적 매장 당하니 커밍아웃 곡이었다면 말하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 19. ㅇㅇ
    '18.11.28 8:35 PM (58.140.xxx.178) - 삭제된댓글

    작사가가 듣는사람 마음대로 해석하라 했으니까
    제 마음대로 해석하자면 예전부터 본인 커밍아웃노래로 강하게 느껴지긴했어요.
    그사람의 일생의 작곡작사을 살펴보면 일관되게 관통하는 노래 테마는 본인 스토리와 본인경험 그리고 사랑이예요.
    살째 뜬금없이 신문기사 사회면을 보고 노래를 작사작곡했다는건 제에겐
    좀 낯설긴한듯싶고
    게이라고 당시 알려지긴한 상태였지만
    정작본인은 죽을때까지도 본인은 커밍아웃 하지는 않았죠.
    주위에 자기부모님은 아들이 게이라는사실을 못받아들일거다 라는 말을 친구에게 한적은 있었고
    커밍아웃은 애초에 부모님등의 문제로 대놓고 할생각은 없었고
    그런 오묘한 방식으로 한것같다는 심증이

  • 20. 추측하면
    '18.11.28 9:07 PM (211.36.xxx.169)

    남성성을 죽였다 보단 남성성이 죽었다로 해석하면 매끄럽죠.
    가사에 '내가 태어나지 않았길 바랄 때도 많았다' 는 부분 있는데
    저 멘트는 남자 동성애자들 티비 인터뷰할때 단골로 하는 말이던데요.
    왜 자신은 이상하게 태어났을까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많이 했다는데요.
    이 부분에서 커밍아웃 곡 같단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다들 자살 시도 또는 자살하고 싶단 생각 한번씩 했다고 하고요.
    담날 내가 돌아오지 않아도 마마는 잘 살아가란 부분도 과거
    자살 생각을 했을때 써놓았던 글 아닐까 싶어요.
    중간에 사형시켜라, 풀어달라, 옥신각신하는 오페라 부분도 자살로 갈등하던 내면 심리를 그린거 같고요.
    '자신은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했고,
    쉽게 왔다가 쉽게 떠나는 사람이고, 그래도 바람은 불고, ' 라는 부분 있는데,
    이게 자신의 삶의 태도죠. 그리고 정말 자기 인생도 쉽게 왔다 쉽게 떠났죠.
    다 자기 얘기예요.
    8살부터 18세까지 가족과 고국을 떠나 인도 기숙학교에 혼자 유학 했으니 부모사랑 못받아 외로웠겠죠. 가난한 가정의 불쌍한 소년이고. 영국에서 유색인종 이민자가정이었고.
    그러면서 마지막 결론은 이렇든 저렇든 자신은 상관없다로 결론 내리죠. 동성애자든 아니든 상관없다로.

    노래 3곡을 하나로 합친거라 했는데, 자기가 그동안 여기저기 써놓았던 자기 글들과 곡들을 하나로 합친거겠죠.

    노래가 6분이라 기니까 줄이라해도 줄이지 않았던거 역시 자신이 가장 고뇌하던 힘들던 삶의 가장 힘들었던 고민을 곡과 글로 표현한거였으니 줄이기 싫었겠고요

    살아생전 이 가사의 의미에 대해 자주 질문받았지만 함구했던 이유도, 당시 70년대 영국사회는 보수적이라 커밍아웃하면 사회적 매장 당하니 커밍아웃 곡이었다면 말하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557 김장김치에 갓이나 미나리 넣으시나요 6 ... 2018/11/29 1,661
878556 황후의 품격 배우 이름 알고 싶은데 7 ........ 2018/11/29 2,063
878555 심리상담이 원래 이런건가요?듣기만 하네요 21 w 2018/11/29 4,492
878554 세계번영지수 발표..韓 35위 5 상승 2018/11/29 888
878553 수능보고 유학 가는 건 뭘까요? 26 질문 2018/11/29 4,596
878552 소소한 자식자랑 7 깨알 2018/11/29 2,377
878551 김연아가 'ANOC어워즈서 아웃스탠딩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네요 8 ㅇㅇㅇ 2018/11/29 2,317
878550 고3엄마 8 레모니아 2018/11/29 2,796
878549 매매했는데 세입자가 안나가요ㅠㅠㅠ 11 2018/11/29 7,064
878548 기내에서 핸드폰 사용 못하는걸로 아는데요~ 9 2018/11/29 2,325
878547 80된 친정엄마 여성호르몬약 복용 10 thdnjs.. 2018/11/29 6,731
878546 뚝배기로 밥해보고 싶어요~ 12 초보 2018/11/29 1,902
878545 사주를 흔히들 통계라고 하잖아요? 실은.... 20 관음자비 2018/11/29 7,005
878544 홍준표 "박그네 실패한 지도자.. 보수 궤멸에 이르게 .. 6 페북 중독 2018/11/29 982
878543 이재명이나 마닷부모가 지 형제자매 등치는것들은 인간이하예요..... 3 ..... 2018/11/29 855
878542 민주당...지금 뭐하자는겁니까??? 34 염증이생긴다.. 2018/11/29 2,433
878541 발리 가족여행 숙소 ..봐주세요~ 8 가이드 2018/11/29 1,323
878540 사는 집으로 차별하는 거 정말 겪어보셨어요? 15 뉴트로 2018/11/29 5,483
878539 학창시절 체육시간이 제일 좋았던 분들 7 체육 2018/11/29 821
878538 영화관에서 졸린 이유가 뭘까요? 22 ..... 2018/11/29 3,696
878537 아직도 철없는 중3 아들 12 중3아들 2018/11/29 3,087
878536 이재명의 내부 시련ㅡ경기도의회 청년연금 예산 전액삭감 9 읍읍아 감옥.. 2018/11/29 978
878535 문통 지지율 내려가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3 ㅇㅇ 2018/11/29 1,255
878534 결혼기념일 저녁 서울 코엑스 근처에서 뭐할까요? 4 간만에 2018/11/29 1,076
878533 의류건조기 방이나 실내에 두신 분 계시나요? 6 ... 2018/11/29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