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없는 날

아잉 조회수 : 3,943
작성일 : 2011-09-20 22:36:11

저울이 없어서 한번도 몸무게 재본적 없었습니다.ㅠㅠ

거의 8개월만에 용기내 대중탕 저울위에 올라갔다가 뒤로 쓰러질뻔했네요.

계속 살인적으로 유지하던 58킬로...노멀한 돼지인줄 알았는데..

초특급 울트라 였네요.

63킬로 라니......

전신거울의 제가 다시 보이네요.

아....키작고 뚱뚱한 진상 돼지같고 부끄러운 몸땡이

 

월급날이라 그나마 마음추스리고 은행들렀는데...

지난달 여행간다고 무리해서 빼쓴 돈들이 쫘라라락 빠져나가고 나니....

이제부터 한달간 뭐먹고 살아야 하나..

관리비랑 남편용돈 아들 학원비는 어쩌지...

돈없고 볼품없는 육신...

은행문짝에 내 모습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했네요

 

가을이라 그런가...

모든것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그냥 오늘은 모든게 회색빛으로 보이는 우울한 날이예요

 

게다가 지금막 내가 좋아하는 검선 이 죽어버렸어요..

으아아앙~~~~~~~~~~~~~~~~~

IP : 1.227.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0 10:37 PM (14.63.xxx.10)

    검선죽었어요?? 82쿡하느라 오늘 백동수하는것도 까묵구...흑흑
    저두 요즘 되는일 하나 없네요. 같이 힘내요

  • 2. 쓸개코
    '11.9.20 10:41 PM (122.36.xxx.13)

    저도 볼품없는 육신소유자에요. 십년전보다 20키로가 쪘으니.. 전신거울 보면 거울 너비가 꽉 찹니다.
    그래도 가끔 씻고서 실눈뜨고 거울보면 쪼금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윗배에 세로줄 흔적도 남아있고~
    살빼야 하는데 지금 신당동 떡볶이 과자 먹으며 일하다 82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94 주차하다 뒷차 쿵~~! 2 2011/09/20 4,555
18693 혼자만의 시간 이런경우는 어떤가요? 1 해결방안 2011/09/20 3,605
18692 아이가 책만 보고 있어요 4 걱정. 2011/09/20 3,694
18691 시댁에서 일하지 않는 며느리 있으신가요? 56 dge 2011/09/20 11,365
18690 월세 중개 수수료 이게 적합한가요?? 3 중개수수료 2011/09/20 4,011
18689 ‘빚더미공화국 대한민국’…금융빚 3300조 2 세우실 2011/09/20 3,661
18688 어제 하이킥 안내상씨 불편했어요 9 머야 2011/09/20 7,759
18687 기아 이용규 선수 5 음. 2011/09/20 4,863
18686 13개월 아이 우유대신 뭐가 좋을까요? 4 우유NO 2011/09/20 3,921
18685 예전에 82에서 운전연수 여자선생님 추천받은 글을 봤는데 8 ^^ 2011/09/20 5,184
18684 개미,, 없어지다.. 4 ㅎㅎ 2011/09/20 4,314
18683 H&M 신한결제 2 modi 2011/09/20 4,109
18682 길고양이때문에 마음 상해요 ㅠㅠ 24 얄미운 2011/09/20 4,584
18681 새마을금고는 안전한가요? 제가 추천해서 직장동료가 예치해서 걱정.. 2 .. 2011/09/20 4,924
18680 남편 잘못 만난죄 3 하소연 2011/09/20 4,849
18679 복지정책 계속해서 반대하는 사람들 왜 그럴까요? 6 safi 2011/09/20 3,714
18678 단순 감기일까요? 1 2011/09/20 3,430
18677 러닝머신으로 걷기와 헬스자전거 타기중 어떤게 살빼기에 더 효과적.. 11 운동 2011/09/20 34,315
18676 초3아이 친구가 30만원을 가져간거 같아요ㅠㅠ 16 이럴땐 2011/09/20 6,693
18675 일산맘님들 저 신호위반 딱지 날아올까요? 5 드림하이 2011/09/20 4,252
18674 와이즈만,씨맥스,소마 시키면 나중에 도움되나요? 사고력수학 2011/09/20 4,398
18673 QM5나 베라쿠루즈... 2 중고차 2011/09/20 4,152
18672 헌팅을 하는 이유. 1 RAT 2011/09/20 4,259
18671 YS가 '국위선양자'? YS손자, 연대 특별입학 9 샬랄라 2011/09/20 3,870
18670 관리자님~와이드모니터에서 보면 메인화면이... 1 좌로정렬 2011/09/20 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