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 비판하니 또 알바라고 하겠지요.
돈 십만원 받자고 출산 안할 사람이 출산하는거 아니구요.
차상위 계층에겐 그런 돈이 요긴하게 쓰이겠지만
소득분과와 상관없이 모든 계층에 저렇게 지급하는건
세금 낭비죠.
파퓰리즘 정책 아니고 또 뭔가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강구해야지
저렇게 눈앞에 소소한 이익 하나 던져주는거...
좋아 보이지 않네요
문정권 비판하니 또 알바라고 하겠지요.
돈 십만원 받자고 출산 안할 사람이 출산하는거 아니구요.
차상위 계층에겐 그런 돈이 요긴하게 쓰이겠지만
소득분과와 상관없이 모든 계층에 저렇게 지급하는건
세금 낭비죠.
파퓰리즘 정책 아니고 또 뭔가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강구해야지
저렇게 눈앞에 소소한 이익 하나 던져주는거...
좋아 보이지 않네요
문정권아니라 어느정권이어도
이젠 그쪽으로 갈수밖에 없어요
백프로 모든 사람에게 효율적인 정책은 없어요.
저 십만원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함이 주된 목적도 아니구요.
저 정책이 소득 2.3.4분위 계층에 효과가 있었다니..괜찮은거죠.
여기만 정부찬양이지
223님 말마따나
다 욕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노통,문통 존경하지만
저런 비효율적인 정책
여론 고려하지 않고 밀고나가면
어떤 결과 기다릴지 잘 알고있겠죠.
월글에서 떼가는 세금을 줄이던가......
뭘 또 다 욕을 해요
잘하는 부분도 아닌 부분도 누구나 있는거지
일개 가정 꼴랑 세 네식구도 의견안맞아 깨지고 끊어지고
하는데
저 정책에 대해 월등하게 찬성하죠.
기억에 7,80프로 찬성이었던걸로.
원글님이 말대로 여론고려해서 밀고 나간 정책입니다.
자한당의 출산시 2천지급..이런거보다 훨 현실적이고 실질적이라고 봅니다.
모든아동에게 10만원주겠다는건
선거때 표 의식해서 돈뿌리는거에요.
진짜 도움필요한 소외된 사람들 도와줘봤자 티도 안나고 표가 안되거든요.
남미 좌파정권이 복지라는 허울로 저렇게 돈뿌리는 포플리즘으로 수십년간 정권유지하다 결국 다 망해가고있잖아요.
아동수당 때문에 그나마 소비가 늘고
경제 좋아졌단 기사도 있던데요.
국민들 찬성해서 한 정책이고
며칠 전 덴마크 다큐 보는데
복지가 저런 거구나 싶던데요?
읍이는 욕해도 문프는 욕 안하는데요
그리고 어제 영등포역에서 그네석방 싸인 받는데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공략 하던데 싸인 하는 분 못 봤고
의외로 40후반 되는 여자분이 싸인 하는 것 봤네요
노인들 국가에서 돈받아도 문재인 욕 잘만 하던데요..
윗님 애없죠
무슨 십만원으로 소비가늘어요 ㆍ
학종이나취소하라하세요ㆍ
학종때문에 고1부터입시시작되니 그게 삼년씩아래로 내려와서
유치원생 겨우 네돌아이 암것도 안시키고싶은데
안시킬수가없네요
애한테 삼백들어가는데 십준다고 애를나아요?
웃기고있네
수능이면 지금 유치원만보내고 끝냅니다 저
십만원 받자고 안날사람이 아이를 낳진 않겠지만 아이가 있는가정에
십만원은 요긴하게 쓰겠네요. 우리 애들은 다 커서 못받으니 아쉽네요.
십만원이 효과 없으니 더 주자는 생각은 아예 안하죠?
기본 소득 같은 거 얘기나오면 놀라서 기함하시겠네요..
아래글에도 링크걸었는데 복지에대해 토론한거예요
정규재꺼니까 패스할분들 패스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YAukM8PsaY
전 아동수당 정책 엄청 지지해요
못 받는 사람들 불만 많았는데 백프로 다 받아서 다행이란 생각이고요
복지를 왜 남미만 갖다붙이는지
유럽식 복지국가도 있잖아요
정부가 이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무한경쟁에 내몰리지 않는 세상을 기대해 볼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기본소득은 재정빵빵한 초일류선진국들 일부지역에서 실험중인 정책이고요
이마저도 스위스에서는 국민투표로 거부했어요.
윗님은 설마 우리가 스웨덴 스위스 캐나다급 반열에 오른 국가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지금 문재인정부가 하는정책들보면 딱 남미 꼴나기 직전이던데요.
그리고 저도 나이가 들어 가니 노인 복지에 관심이 많네요
세상의 힘들다 하는 일들이 결국 나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더군요
국가가 어느 정도 책임져 주는게 얼마나 든든한가요?
문프 적극 지지합니다
위정자들 뱃속으로 들어갈것
국민들에게 나눠지는게 훨씬 좋음~~~~~~~~~
케이팝으로 세계를 휩쓰는 대한민국인데
스위스만큼 좋아 질거라 믿는게 꼭 꿈일까요?
꿈을 크게 가지세요
왜냐면 그 꿈은 이루워질거나까요^^
무상급식도 처음엔 그랬지..
그리고 자유당이 집권 안한게 다행으로 생각하셔.. 거긴 더 쎄드만.. 12세까지 준대...
그나마 문통이라 대항인거야..
무상급식도 처음엔 그랬지..
그리고 자유당이 집권 안한게 다행으로 생각하셔.. 거긴 더 쎄드만.. 12세까지 준대...
그나마 문통이라 다행인거야..
전 찬성이에요 지금 신생아 하나도 버겁지만 앞으로 이렇게 도와주는 정책 많아지면 둘째도 낳을거거든요 휴직중이라 나라에서 주는 양육수당 이런게 정말 고마워요
자유당이 정권잡으면 안되었겠어요. 산모 이천만원 지원하자는 소리까지 하는데..
59.187님
흔한 문빠들 욕짓거리안하고
이쁜말 써서 고맙긴한데요ㅎㅎ
한국의 현실을 직시하세요.
그렇게 선진국인양 착시로 흥청거리다 IMF관리체제받으며 수모당하던게 불과 20년전이에요.
직접 돈으로 나눠주는게 낫지 괜히 정책 만든다 사업한다 그러면 중간에 날아가는 돈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이나 될텐데요
그리고 말이 차상위지 아슬아슬하게 탈락하는 사람은 형편 좋나요?
마지막으로 고액 연봉자들 일년에 세금 남들 연봉만큼은 내는데 걸러낸다고 돈쓰지말고 걍 줍시다 좀
맞아요
세금 걷어서 국민들에게 쓴거 적극지지해요.
애들 낳으면 1억 준다는 자한당 정책 정규재는 뭐래요?
무상급식도 처음엔 그랬지..
그리고 자유당이 집권 안한게 다행으로 생각하셔.. 거긴 더 쎄드만.. 12세까지 준대...
그나마 문통이라 대항인거야..
복지가 싫어서라기보다 문정부에 대한 반발이겠죠
복지혜택은 세금을 내는 국민들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세금으로 부정부패 정치인의 뱃속을 채우는 게 아닌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골고루 나누는~
문정권아니라 어느정권이어도
이젠 그쪽으로 갈수밖에 없어요
=============
어느 한쪽이 이런 표몰이 정책을 구사하고 국민들은 돈을 받으니
다른 당에서도 어쩔 수 없이 이보다 더 관심 끄는 정책으로 또 표구걸 할 수밖에 없는거죠.
이걸 복지가 늘어나는 좋은 현상 아니냐는 분들은 답답하고요.
누가 공짜로 돈 주는데 싫어합니까. 다 좋아하지.
그리스가 이렇게 선거때마다 표구걸식 실직적 효과가 없는 복지 남발을 경쟁하다 망한거예요.
그래서 애초 저런 밑밥을 던지지 말아야 하는거여요.
설령 돈이 남는다 하더라도 앞을 내다보고 궁긍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에 돈을 써야죠.
다른 나라에서 한다고 우리나라에도 인기영합 위주로 성급히 도입되려는 여러 복지정책 시도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118.27.xxx.190
답답한 분.. 이게 바로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지.. 뭐가 그건데?ㅋㅋㅋㅋㅋㅋ
혼자 똑똑한척은..
반대하실수도 있다.. 혹은 차별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도대체 전국민이 얼마나 잘 산다고 생각하는시는거에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42242&memberNo=428942...
역시 기업들 불러다가 대규모 토목공사나 해야 만족할듯.
무상급식,무상교육을 포뮬리즘 이라고 개거품물던 자한당 생각이 나는군..
지금은 1억준다는둥 국민세금으로 지돈 주듯이 환심성 정책을 남발하던데,막상 정책표결에 들어가면 반대하는 양아치들은 전부 자한당임!
지들끼리 해외에서 공짜로 1년사는 비용이나 특활비로 국민세금 마구
써버려야지 좋아보이겠느냐?
파퓰리즘이란 말이 한국정치의 중심적인 수사로 등장하고 있다.
본디 김대중 정권 당시 야당이 된 보수정파가 집권당 및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되던 용어가 이제는 정치적 이념이나 성향을 막론하고 정치인들이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수사학적 무기가 되었다.
————중략——————
오죽하면 이런 책을 썼을까
그리스는 우리와 여러 상황이 많이 다른데
그리스 망했으니 좋은 정책을 갖다버리라니요 아니되오
선별복지에서 보편복지로 방향을 튼 문정부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 정책에 대해 월등하게 찬성이던데
여론조사 찾아 보시길
아이 다 커서 양육수당 안 받지만 좋은 정책이예요
10만원 그거 하지만...
그 10만원으로 소비를 하니... 소비도 늘고 자영업자도 좋고, 경제 선순환이 되죠
대기업들도 돈을 쌓아놓고만 있고 투자를 안하고,, 최상류층은 외국에서 팍팍 써대고
서민들은 그 10만원이라도 받아서 좀 더 소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스위스를 꿈꾸다니
스위스랑 우리나라앙 국민소득 차이가 얼만데요?
오히려 스위스는 국민 일인당 얼만씩 주자는 거 국민투표에서 반대표가 더 많아서
없던 걸로 되었는데요.
아동복지도 찬성, 거기에 노인복지까지 더 기대하다니
그 돈 다 어디서 나와요?
스위스는 전국민 300만원 주자는 거였어요. 애 보육료 10만원이랑 비교는 할수가없어요.
복지는 세금으로 이루어지죠
부정부패에 줄줄 새던 눈먼 세금만 없애도 복지국가 가능해요
복지는 세금으로 이루어지죠
부정부패로 줄줄 새는 돈만 없애도 복지국가 가능해요
세금이 국민에게 쓰여지는 것 그게 복지죠
원글님은 그럼 소득에 따라서 차등 지급은 찬성하시는 모양이네요.
그런데요 소득에 따라서 차등하는 작업이 쉬운게 아니에요.
차등하는 사람 관리하는 사람 따라 붙으면 이것 자체로 높은 비용이됩니다.
실제 소요되는 비용 계산해보면 차등 지급이나 일괄 지급이나 소요 비용은 비슷할 겁니다.
어차피 복지는 강화 되는게.
선진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첨엔 말들이 많죠.
주 오일 근문제도 나태해 진다. 배부른 소리다.
시작 할땐 반대도 많았지만 지금은 당연 한 거처럼
복지는 확대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또 적응될거예요.
돈많이 버는 사람들이 세금도 훨씬 많이 내는데
그 세금으로 복지 혜택 받는 게 뭐가 어때서요?
그래야 세금 낼 맛도 나죠.
모임에서 회비도 많이 냈는데 자기는 돈도 많이 벌잖아 하면서
돈 낸 사람 쏙 빼고 돈 안 낸 사람한테만 회비로 혜택주면
그걸 효율적이라고 잘 했다 할 건가요?
무상급식이랑은 다르게 느껴져요.
지금 나라 경제에 문제가 많이 있구나 랄까...
위기감 같은거요.
복지는 돈보다 환경입니다
주변에 애를 잘키울수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도서관 놀이터 학교안의 여러가지 기반시설 급식 등
이러한 것들이 좀 더 풍요로워지고 좋아지길바랍니다
무차별적 돈쓰기는 저도 반대예요
세금은 올바르게 꼼꼼히 쓰여져야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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