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위로좀 해주세요ㅠㅠ

신경치료받으시는분들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8-11-28 10:59:58
원래 윗 송곳니랑 앞니바로 옆니가 덧니처럼 기형으로 났는데 속에있던 앞니가 흔들려 빼버리고 위에 송곳니를 신경안죽이고 브릿지처럼 씌웠어요 한 십일년됐어요 씌운뒤로 좋지는 않았어요
작년부터 그 씌운이가 아프고해서 요번달 초에 직장 같은건물 치과에가서 신경치료하고 다시하려고 시작했어요 첫날 신경뽑았다며 원장님이 보여주시더니 일주일에 두번씩 약만 갈아 끼우시는거 같았어요 계속 욱신거리고아프다하니 다섯번째받던날 왜아직도아프냐며ㅠㅠ전 나아진게하나도없고 2주동안 살이 삼키로는 빠졌어요 다섯번째 받고 저녁에 퇴근을하는데 찬바람이부니 머리와 이가 아프고 서럽고 정말 큰병인가싶고ㅠㅠ
아무리생각해도 안되겠어서 담날 출근전 치대병원에갔어요 이주동안 다섯번 받은것도 놀라워하시고 아픈걸 다른쪽으로도 생각해보자하시더니 한번 치료해보자하더니 첫날 받은것보다 오래 깊게 치료하시는거 같았어요 치료다끝내시면서 거의 다 긁어냈다며 교수님이 생각하시기에 아팠을것도같다하시더라구요 한달 넘게있다 오라고ㅠ 치료받고 일어나니 정말 많이 가벼워졌더라구요 오늘이 일주일짼데 완전 아무렇지는 않구요 적당히 아프다할까요 제가 마흔이 훨씬넘었는데 신경치료가 처음이라 원래 이렇게 통증이가는건가싶고 또 이 이가 아프니 맞은편 7년전 신경가까운 인레이한 치아도안좋은것같고 이 이치료하면 인레이치아도 손봐야겠고ㅠㅠ원래신경치료가 이런건가요 저만 유별난건지 ㅠㅠ일주일전보단 정말많이 좋아졌어요 언제쯤 괜찮아질지 이러다 또아프면 어떡할지ㅠ경험있으신분들 위로부탁드려요
IP : 61.85.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8.11.28 11:18 AM (220.76.xxx.99)

    원글님 같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전 신경치료 하다가 결국 발치했어요. 어금니 ㅠ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좋게 생각하세요~
    헉헉. 글 읽기전에 미리 숨이 좀 찼어요ㅎㅎ

  • 2. 오래전에
    '18.11.28 11:36 AM (72.234.xxx.218)

    신경치료 해봤는데 진찌 아팠어요. 실수로 머그컵에 이가 부딪혔는데 얼마나 아팠던지 아직도 생각나요.

  • 3. ...
    '18.11.28 12:01 PM (124.58.xxx.190)

    신경치료 몇달 받다가 우울증 왔었어요.
    병원 가서 치료 받을때마다 옷이 땀에 젖고 아파서 울고..
    이후로 몇년간 치과를 못가고 있네요.
    그냥 기절 한 상태로 치료 받았으면 좋겠어요.
    맨정신엔 못받겠어요.
    그 고통이 생생해요. 신경을 바늘로 찌르는 고통

  • 4. ..
    '18.11.28 2:22 PM (211.108.xxx.176)

    저도 그렇게 아픈데 의사가 그냥 씌우고 붙이지만 않고 지금 일년째 가끔 아픈채로 방치하고 있어요
    왜 아직도 아프냐 의사가 싫은 얼굴 해서 치과 가기도 싫어요. 님은 치대 어디로 가셨어요? 잘 하는곳이면 알려주세요ㅠ

  • 5. 댓글들감사해요
    '18.11.28 3:29 PM (61.85.xxx.20)

    윗님 전 대전인데 원광대치대병원요
    첨 간 병원원장님이 실력이 없으셔서 고생만하고 치대병원가니 질문이랑 수준자체가 달라요 가격도 싸구요 님도 대학병원가보세요 의외로 쉽게 풀릴수 있어요

  • 6. ..
    '18.11.28 3:54 PM (211.108.xxx.176)

    네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이라 알아보고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365 제가 끓인 미역국이 항상 맛없던 이유가 있었네요 69 ... 2018/12/17 30,460
882364 편도결석 병원에서 빼보신분.. 4 2018/12/17 4,051
882363 아기랑 한 약속때문에 고민(저녁메뉴)이에요 20 약속 2018/12/17 3,926
882362 청주 사시는 분 2 whitee.. 2018/12/17 1,142
882361 태블릿 pc 잘 아시는분~~ 4 123 2018/12/17 839
882360 초등 2학년, 키즈폰 어떻게 좋은지 추천좀해주세요..^^ 7 good 2018/12/17 1,268
882359 정신과 다녀왔어요 6 병원다녀왔어.. 2018/12/17 3,310
882358 학원특강 이요 특강 2018/12/17 477
882357 김영희 빚투 피해자 글.jpg 18 ... 2018/12/17 9,094
882356 어느회사 보일러가 좋은가요 19 에고 머리야.. 2018/12/17 3,385
882355 50대 남편의 이 증상 심각한가요? 10 걱정 2018/12/17 5,407
882354 여전히 하이힐 즐겨 신는 분 계세요? 5 .... 2018/12/17 1,729
882353 저 축하 해주세요. 딸래미 취직했대요. 20 익명이라서요.. 2018/12/17 6,090
882352 이정렬변호사가 이재명에게 경악했던 부분 9 아마 2018/12/17 2,449
882351 레오가 여주 이마에 키스하는 그 포스터 표정 있잖아요 4 tree1 2018/12/17 1,275
882350 비교 ..힘빠지네요 7 짜증 2018/12/17 2,748
882349 스카이캐슬에 염정아 화면에 나올때 6 쭈부 2018/12/17 4,022
882348 독감걸린 아들이 자꾸 두통을호소하네요 8 독감증상 2018/12/17 1,940
882347 운남성 다녀오신분께 여쭈어요 11 여행자 2018/12/17 1,545
882346 아프니 많이 서럽네요 5 .. 2018/12/17 1,963
882345 스카이캐슬 궁금증 풀어주세요. 5 흠,.. 2018/12/17 2,831
882344 볼빨간 청춘 양희경씨 집 소파 어디꺼일까요? ... 2018/12/17 940
882343 부모의 증상을 인정안하는 이유 14 .. 2018/12/17 3,862
882342 구달 청귤세럼 진짜 좋나요? 10 ... 2018/12/17 3,593
882341 중딩 논술 과외 만족하시나요? ㅇㄹㅎ 2018/12/17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