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월 스스로 세상을 떠난 여중생.. 청원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8-11-28 10:24:52

안녕하세요..

27일 SBS 모닝와이드 3부 날 과 뉴스에 보도되었던 

성폭행,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중학교 3학년

꽃같은 아이의 친척입니다.

뉴스, 방송 보도후 아주버님께서 직접 올리신 국민청원 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 19일.. 밤에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은지 3시간도 되지 않아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님을 붙잡고 우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부검을 하고 3일 장을 치르는 내내 장례식장을 지키면서도 참담한 마음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하나둘씩 학교폭력과 성폭행에 대한 정황이 드러날때마다 분노했습니다.

아직도 그 꽃같은 아이가 세상을 떠나기전 바꿔 놓은 프로필 문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딸]

장례식장에서 목놓아 울던 아주버님 음성도 생생합니다.

[나는 네 손을 붙잡고 결혼식장에 들어가고 싶었다고...]

저희는 정확한 진상조사와 처벌을 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4142


국민청원 저도 여러번 참여했지만 바뀌는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12.216.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긴
    '18.11.28 10:29 AM (207.244.xxx.211)

    하긴했는데
    청원했다고 뭐 바뀌는게 있긴 한가요?

  • 2. 불량미마
    '18.11.28 10:36 AM (203.247.xxx.203)

    청원했습니다

  • 3. 청원했어요
    '18.11.28 10:56 AM (110.8.xxx.185)

    청원했어요 ㅜ

  • 4. 하늘내음
    '18.11.28 11:09 AM (223.38.xxx.4)

    청원히면 모하나요. 하나도 바뀌는것도 없고 나라는 가해자인권만 보호하는데....
    청부폭력 청부살인이 왜 안없어지나 이런사건보면 이해되요. 그부모는 어찌사나요.ㅠㅠ

    14세미만 극악한 범죄가 끊임없이 10년간 일어나도.... 국민적 공분이 아무리 일어도 국회는 신경도 안쓰잖아요.
    지네 당파싸움 이권싸움만 할뿐이죠~~~
    법이 법같아야죠.

  • 5. ㅇㅇ
    '18.11.28 2:21 PM (39.127.xxx.12)

    청원했어요ㅠㅠ

  • 6. ...
    '18.11.28 2:5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청원했어요.
    기사 보고 너무 마음 아팠는데...
    나쁜 넘들
    꼭 처발받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183 왜 의문문이 아닌데 물음표를 쓸까요. 9 555 2018/12/17 2,698
882182 TS 샴푸 써보신 분 15 2018/12/17 6,315
882181 남대문 시장에는 주로 뭐 사러 가시나요? 6 시장 2018/12/17 3,976
882180 님들은 어떤 경우에 문자를 씹으시나요? 7 2018/12/17 2,369
882179 지패드요 인강하려는데,와이파이 없으면 다운받나요? 10 인강 알려주.. 2018/12/17 1,036
882178 그 나라 축구장에서 태극기 나눠주는 거 7 ,,,, 2018/12/17 1,853
882177 친구와 만날때 계산 어떻게 하세요? 12 m... 2018/12/17 3,735
882176 튼튼한데 가벼운 에코백 추천해주세요 6 d 2018/12/17 2,886
882175 남편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14 lol 2018/12/17 2,500
882174 라오스 v 태국 v 블라디보스톡 어디를 택하실래요. 4 휴가 2018/12/17 1,946
882173 관리자의 쪽지가 참 기분 나쁘네요. 38 .. 2018/12/17 15,183
882172 외모후려치기하는 남자들 대처 몸아픈데 시집가라는 사람들들 처세.. 2 처세술 2018/12/17 2,974
882171 보헤미안 랩소디 안 본사람 저 뿐인가요? 29 dfgjik.. 2018/12/17 4,056
882170 정치얘기로 다짜고짜 흥분하는 사람들 1 정치얘기 2018/12/17 818
882169 베스트 글에 있는 딸들 공부 이야기 글이 와닿는 이유가... 4 ... 2018/12/17 2,670
882168 중학생 아이 핸드폰사용 백프로 자율에 맡기는분? 5 따라쟁이 2018/12/17 5,149
882167 한고은 남편 14 ^^ 2018/12/17 22,046
882166 부지런한게 노예근성이라니 4 참나 2018/12/17 2,373
882165 다이슨 vs 코드제로 6 추천부탁 2018/12/17 2,485
882164 코르크 빠진 와인 마시는 중입니다 7 병맛 2018/12/17 5,313
882163 공부 안 시킨 걸 뼈에 사무치게 후회합니다 42 뒤늦은 후회.. 2018/12/17 29,459
882162 이태란한테 이해안갔던 부분.. 11 ... 2018/12/17 4,167
882161 헤나 죽이면서 예서 아님 한서진 나락으로 떨어질듯해요 1 ㅇㅇㅇㅇ 2018/12/17 4,186
882160 romeopitti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2018/12/17 1,495
882159 학교에서 숙제 좀 안내줬으면 좋겠어요. ... 2018/12/1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