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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40에도 예쁘니까 여기저기 취직이 잘되네요

.... 조회수 : 22,925
작성일 : 2018-11-28 10:02:47

전문직 종사할 능력 없는 경우

여자는 나이 40넘으면 마트나 식당일 외는 힘들다고 하는데


 나이가 있어도

예쁘고 아가씨 느낌나니

중견기업이나 일반 중소기업이라도 여기저기 합격되는 경우가 많네요.


그동안 워낙 편한 일을 해와서

웬만한 직장에는 취직해서 입사해도

근무여건이나 직속 상사가 맘에 안들면

과감하게 관두고 나오는 경우도 여럿이었는데


또다시 맘에 드는 공고나와서 이력서 내고 면접 보면

거의 합격을 하네요


역시 외모의 중요성은 노소를 막론하네요.


아.... 참고로 학벌도 괜찮은 편이구요.

IP : 121.179.xxx.15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10:04 AM (175.223.xxx.126)

    좋겠네요.

  • 2. 시크릿
    '18.11.28 10:05 AM (175.118.xxx.47)

    경력이있어야죠 40이 아무리이쁘다고 생초보가 취업되진않아요

  • 3. ..
    '18.11.28 10:06 AM (223.62.xxx.57)

    부러운 삶이죠.

  • 4. ㅇㅇ
    '18.11.28 10:07 AM (116.42.xxx.32)

    님이요?
    부럽

  • 5. ....
    '18.11.28 10:08 AM (121.179.xxx.151)

    저 아니에요.
    아는 언니이야기네요.
    직장 생활을 취미로 여기는거 같던데
    일할 때는 또 똑부러지게 열심히하는거 같더라구요.

  • 6. ㅎㅎ
    '18.11.28 10:08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경력 많아도 40이면 사무직 취업이 좀 어렵죠.
    그이야기중에요.

  • 7. 에이
    '18.11.28 10:09 AM (119.65.xxx.195)

    외모만 이쁘다고 되나요
    실력 외모 쁘러스가 되는거곘죠

  • 8. 아이고
    '18.11.28 10:12 AM (220.79.xxx.102)

    그나이에 외모는 그저 거들뿐이죠.
    외모가 되서 취업이 잘된다는건 과장이죠.

  • 9. .....
    '18.11.28 10:28 AM (118.176.xxx.37)

    어떤 직무인가요~~?

    저도 구직하고 싶어요 ㅠㅠ

  • 10. 님은 무슨일
    '18.11.28 10:28 A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하시는데요?

    외모 안되서 취업 어려운 분 ?

  • 11. ..
    '18.11.28 10:28 AM (125.133.xxx.171)

    간호조무사말고는 본적이없는데..

  • 12. ㅇㅇ
    '18.11.28 10:29 A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마트 캐셔는 천시하면서
    그냥 노는 무능한 분?

  • 13. ㅇㅇ
    '18.11.28 10:30 AM (58.140.xxx.178)

    요새 취업 서류에서 다 떨어져서 얼굴 내밀 면접잡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 14.
    '18.11.28 10:32 AM (49.167.xxx.131)

    예쁜지 안예쁜지 사진올려봐요. 이런글 쓰기도 민망할듯 그냥 능력되서 올린다하면 좋을텐데

  • 15. 스마일01
    '18.11.28 10:38 A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정말 그래요 제친구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헬스 대회 나갈 정도인데 경력 아무것없어도 취직 잘되더라구요
    저도 막 뛰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42살에 키크고 몸매 관리 잘되있고 외모 준수 하니 취직 잘되요
    외모도 경쟁력이다 생각 해서 열심히 관리 합니다.

  • 16. ..
    '18.11.28 10:41 AM (58.140.xxx.82)

    재취업이 쉬운건 사실이에요. 사실 사무직이나 경리직 경우 작은 사업장에서 소소한 업무를 보는건데
    스펙이나 학력은 크게 안봐요. 대신 근속연수나 단정한 이미지가 중요하죠.
    급여가 적다보니 너무 젊은 친구들은 안뽑아요. 이직률도 높고 근태가 좋지 않아요.
    그래서 연령대는 높되 상큼한 이미지까지는 아니지만. 자기관리 잘 되어있고 세련된 분 많이 모셔요.

  • 17. .......
    '18.11.28 10:48 AM (121.179.xxx.151)

    117.111님은
    참 무례하게 글을 쓰시네요.
    학벌, 외모... 그 언니가 늘상 하는 말이
    제가 워너비라 할 정도
    서로 스타일,가치관 비슷해서 친하게 지내는데

    무슨 말이 하고 싶어서 댓글을 그리 무례하게 쓰는건가요

  • 18. ...
    '18.11.28 10:57 AM (221.151.xxx.109)

    언니는 외모만 갖춘게 아닌데요 ^^
    학벌도 좋고
    댓글 보니 일도 똑부러지게 하는 스타일이고
    잘 될 수 밖에 없네요

  • 19. ....
    '18.11.28 11:08 AM (121.179.xxx.151)

    윗님 그러게요.
    써놓고 보니 그렇네요. ㅎ

  • 20. 면접해보면
    '18.11.28 12:22 PM (211.37.xxx.109)

    사람 보입니다. 말하는 게 다르고 태도며 분위기며 나오죠.

    그걸 님이 외모가 이뻐서 그렇다로 생각하니 한심해서

    댓글이 뾰족하게 나오는 겁니다. 저도 한심했거든요.

    여기서 별별 사람들 다 보고, 이게 세상이다 싶기도 하고,

    외모가 분명히 득은 되지만, 무슨 첩을 뽑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그 사람이 바탕이 돼있을 때 가능한 거거든요.

  • 21. ㅇㅇ
    '18.11.28 12:55 PM (117.111.xxx.215)

    외모 빼고 나머지 스펙이나 성격으로 40넘어 뽑힐까요 과연? 제 주변엔 안 뽑히던데요...

  • 22. ㅇㅇ
    '18.11.28 1:11 PM (117.111.xxx.97)

    머리가 나쁘니 시녀짓 하겠지만...참 일차원적이네요.

  • 23. .....
    '18.11.28 1:19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117.111님
    윗댓글부터 참 험한 댓글만 골라 쓰시는거 같은데
    혹시 피해의식 있으세요?

    궁금해하시니 답변 드리는데
    전 면허소지 직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24. ....
    '18.11.28 1:24 PM (121.179.xxx.151)

    117.111 은
    거의 대다수 글에
    매우 부정적인 댓글만 골라 쓰시는거 같은데
    혹시 피해의식 있으세요?
    마음이 아프신 거 같으신데 좀 쉬세요.... 가서

    궁금해하시니 답변 드리는데
    전 면허소지 직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25. ...
    '18.11.28 7:1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내용과 제목이 전혀 다른데요.
    그언니는 외모.경력.학벌.업무능력 다 있네요.
    그럼 취직되죠

  • 26. ....
    '18.11.28 7:17 PM (182.231.xxx.60) - 삭제된댓글

    학벌 실력 외면하고 외모로 후려치는 사람은 원글이 바로 당신입니다.

  • 27.
    '18.11.28 7:24 PM (14.33.xxx.143)

    사실 외모우선 그다음 능력.학력보는거 맞는데

    여긴 외모가 안되서 취직못하는 사람천지라 그래요

    인정하고싶지 않은 ㅋㅋ

  • 28. 들은말이 있어요
    '18.11.28 7:30 PM (58.231.xxx.66)

    맞는말 이에욤.......공장에서도 예쁜아줌마가 좀 더 편한 자리 담당하고 그렇다고 하ㅔ욤.......
    왜들 그리도 성형에 목메달고 사는지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 그 공장의 관리자가 남자들 이라서 더 그런 현상이 있기도 한 듯.

  • 29. 들은말이 있어요
    '18.11.28 7:31 PM (58.231.xxx.66)

    같은 스펙에 외모가 있다......이거라구요...회사에서 뽑는데 비슷한 사람들끼리 경쟁하잫아요...ㅎㅎㅎ

  • 30. 이쁜능력
    '18.11.28 7:41 PM (1.211.xxx.122)

    이쁜거 능력 이왕이면 다홍치마인데
    근데 직장을 취미삼아? 쉽게 관두는 그런 아줌마는 뽑아주는 회사가 수준이 낮은거예요.
    그만큼 진입장벽 낮은 직무니 그런게 통하죠.

  • 31. zㄴㅇㄹ
    '18.11.28 7:44 PM (218.146.xxx.65)

    그러게요. 예쁘고 능력있고 어리고 학벌 좋은 애들도 취업 안 되는 판에요.
    그 분이 운이 좋거나 아니면 예쁘기도 한데 실력도 있거나 하겠죠
    솔직히 예쁜것만으로는 힘들어요 . 20대도...
    어디 파견직으로 비서나 해야 할까 말까 ;;

  • 32. 글이
    '18.11.28 7:46 PM (49.1.xxx.168)

    참 한심하네요

  • 33. ㅇㅇ
    '18.11.28 8:09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글수준이 한심하네요 22222

  • 34. 그죠?
    '18.11.28 8:10 PM (117.111.xxx.97)

    글이 참 한심하네요.22222

  • 35. happ
    '18.11.28 8:26 PM (115.161.xxx.254)

    능력자 언니구만
    왜 외모 덕인양 후려치나요? ㅎ
    샘나서?

  • 36. ...
    '18.11.28 8:38 PM (112.144.xxx.32)

    이런글은 사진이나 올리고 씁시다.

  • 37. 뭔지알어요.
    '18.11.28 8:41 PM (175.223.xxx.188)

    20.30대 한 두군데서 직장생활해서 몰랐는데
    40대 후반에 면접보니 보는 족족붙더라구요.
    사정상 못가게되어 본의아니게 여러번 봤는데..

    제가 경험하기론.. 나이가 있다보니
    면접볼때 태도도 당당해지고.어떤 얘기를 해야하는지
    잘알잖아요. 사람상대하는 기술이 20대보다 늘었으니까요.
    그래서 호감을 가지는듯 했습니다.

    외모는 퍼진아줌마 같지만 않으면 되요.
    아이들이 있다고 하면 다들 놀라긴하는데..
    제가 철없어서 좀 어려보이긴 하지만.,
    적당하게 꾸미고.옷 뭐그리 잘차려입지않어도
    회사분위기 맞게 적당히 입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면접보면됩니다.

  • 38. ㅋㅋ
    '18.11.28 9:07 PM (117.111.xxx.97)

    7대 전문직녀
    로 추정됨.

  • 39. ....
    '18.11.28 10:08 PM (220.116.xxx.172)

    저 오너인데
    간단한 서류 작업 고객 응대 정도는
    같은 학벌이면 외모 봅니다.
    예쁘면서 착한, 호감 가는 인상이 확실히 성격도 좋더군요.
    컴플렉스가 없어 그런 것 같습니다.

  • 40. eunah
    '18.11.28 10:16 PM (222.107.xxx.119)

    외모 무시할 수 없어요

    저 59살 될 때까지 영어기간제교사 했는데
    젊어 보이고 외모가 이쁜 편이라 그런 가 보다 생각 여러 번 했어요

    아주 이쁘지는 않지만 동안이고
    학벌도 좋은 편

  • 41. ...
    '18.11.28 10:30 PM (182.225.xxx.238)

    이쁜데 학벌까지 좋은데 취직안되는게 이상한거죠 대기업도 아니고

  • 42. 하다못해
    '18.11.28 10:32 PM (116.127.xxx.144)

    사금융 대출도 잘되더군요....(몇년전 일임)
    돈 나올데(사금융)가 없는 사람인데도

  • 43. 솔직히
    '18.11.28 10:48 PM (110.70.xxx.158)

    저도 평범한 40대 중반 직장맘입니다.
    여자지만 인상 좋고 예쁘고 교양있는 언행이면 매력적으로 보이던데요. 원글님 생각에 어느 정도 동의하구요.
    심한 비난자들 성격 꼬이고 자격지심 있으신가봐요.
    나이들수록 사고의 유연성을 가집시다.!!!!

  • 44. 만고불변의진리
    '18.11.28 11:10 P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

    여자는 이뻐야해요
    늙어죽을때까지요
    할매되도 이쁘면 대쉬 들어옵니다
    연애뿐 아니라 직장도 그렇죠

    못생기고 뚱뚱하면 항상 재취업 걱정하지만
    이쁘고 날씬하면 나이들어도 재취업 걱정덜하죠
    재혼도 쉽고

  • 45. 당연한얘기
    '18.11.28 11:54 PM (223.39.xxx.56)

    여자는 죽을때까지 외모죠
    못생기고 뚱뚱하고 추례함
    어디가도 찬밥입니다
    이쁜거 평생가요
    결혼생활도 이쁜여자들이 남편한테
    더 존중받고 살잖아요

  • 46. 사바하
    '18.11.28 11:58 PM (175.223.xxx.202)

    전생에 좋은일 많이 했을걸요
    현생에 남 의 지저분한거 치워준 공덕쌓으연
    내생에 훌륭한 외모로 태어난대요

  • 47. 가꾸어야
    '18.11.29 12:30 AM (51.15.xxx.134)

    맞아요. 저 소식적부터 연예인이냐는 소리 들었었고 애들 줄줄 낳고 살이 급격히 쪘다가 다시 운동해서 빼고 젊어지니 대우가 다르던데요.
    운동해서 건강하게 날씬하고 자기 가꿀 줄 알고 그러면은 아무도 무시 못해요.
    여자들은 절대 퍼지면은 안되고 평생 가꾸면서 살아야 한다는.
    제인폰다 할머니 보세요. 얼마나 관리를 철저히 하는지 저의 원어비예요

  • 48. 남자도 그래요
    '18.11.29 1:01 AM (211.36.xxx.119)

    남자나 여자 양쪽에서 다 잘생겼다고 하는 인상 선하게 생긴 미남인데 스펙 조금 떨어져도 면접만 보면 무조건 백퍼 합격하는 아는 동생 있어요.

    사람심리가 미남보면 호감가고 잘해주고싶고 화가 100만큼 났다가도 50은 풀리고 그렇다잖아요

  • 49. 117.111은
    '18.11.29 7:00 AM (106.102.xxx.46)

    공용 아이피예요.

  • 50. ,,
    '18.11.29 7:40 AM (180.66.xxx.23)

    이쁜데가가 학벌 좋으니 당연히 합격이지

    학벌 별루고 일도 별룬데
    얼굴만 이쁜데 합격 한다고
    해야 이슈가 되는겁니당

  • 51.
    '18.11.29 8:12 AM (211.36.xxx.205)

    진짜 작은 중소기업이면 몰라도

    남자들은 취직이 잘되는지 별로 없는데 저희 중견기업인데
    진짜 스팩좋고 어린여자들 많이 지원해요

    여자들 취직이 어렵구나 하는데
    기존 직원들과 밸런스때문에 나이로 1차 다 걸르는데 ㅜㅜ
    이게 현실인데 그분은 재주가 좋으신가봐요

  • 52. 솔직히
    '18.11.29 8:22 AM (203.247.xxx.203)

    어느 정도 공감은 합니다. 외모도 경쟁력이죠

  • 53. 그니깐
    '18.11.29 8:23 AM (119.70.xxx.204)

    진짜 사진좀봅시다 요즘 인서울대학나온애들도 비정규직천진데 어디서 얼굴만보고 경력1도없고 대학도안나온40대여자를얼굴만보고 뽑는지 그 얼굴한번보고잡네요

  • 54. 순이엄마
    '18.11.29 8:48 AM (112.187.xxx.197)

    처음보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잘 모르죠.

    면접하는 태도만 볼뿐. 외모 인정합니다.

    물론 일을 잘하니 자신감있게 면접도 보셨겠지만요.

  • 55. 윗님...
    '18.11.29 8:48 AM (223.62.xxx.177)

    원글이나 잘 읽어보시고 답글 다시죠.
    경력은 이직이 잦아서 그렇지 여러군데 직장생활 했다하고..
    학벌도 괜찮다하고요.

  • 56. ...
    '18.11.29 8:50 AM (211.237.xxx.189)

    학벌 좋은데 아무데나 합격한다구요?
    저 IMF 때 대기업 다니다 실직하고 작은 회사 경리라도 하자 싶어 공고 나오는데마다 넣었는데 서류에서 다 떨어졌어요 너무 답답해 이유가 뭐냐 물었더니 부담스러운 스팩이라고..
    그땐 20대라 비정규직 몇달 있다 다시 대기업 경력직으로 들어갔지만 40에 퇴직한 후에는 재취업 꿈도 안 꿔요 최근까지도 공익광고 모델 제안 받은 외모이긴 합니다만

  • 57. ~~
    '18.11.29 8:54 AM (1.237.xxx.57)

    당근 외모 보죠
    이쁘단 말 닳도록 들었는데
    면접 보면 다 붙었어요
    스펙 별로고, 경력 제로였는데
    면접만 보면 다 합격! 저도 신기..
    나중엔 자신감 붙어서 면접 보는게 잼있더라구요.
    심지어 서류 사진 보고 개인적으로 연락해 온 사람도 있었어요.

  • 58. 흠...
    '18.11.29 8:55 AM (184.179.xxx.200)

    친한 분이시라면서 원글님이 그분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네요. 실력이 있고 면접 똑부러지게 잘봤으니 일 잘 구해서 잘 다니겠죠. 외모때문에 그렇다 비하하는 거 솔직히 보기 안좋아요. 그 분이 님이 이렇게 뒷담화하고 다니는 거 아시면 원글님과 거리 둘듯.

  • 59.
    '18.11.29 9:20 AM (1.236.xxx.4)

    그 아는 분 제가 아는분일것 같은 이 느낌은 뭐죠?
    퇴사 하고도 유부남들이 연락 못해 안달하는 그런 친구가 있어요
    카톡을 너무너무 많이 하루 종일해서 그렇지 일은 시키면 잘 했어요
    이력서 사진보고 면접 잡으니까 외모도 중요하죠.
    저도 여잔데 이왕 호감형으로 면접 잡으니까요.

  • 60. ....
    '18.11.29 9:35 AM (121.179.xxx.151)

    184.179님 잘못된 독심술이 너무 앞서 나간거 아닌가요?
    수많은 댓글들처럼
    나이가 들어도 최고의 경쟁력 중 하나는 외모라는 의미였는데

    원글 어디에서 예쁜언니를 비하하거나 뒷담화한다는 생각을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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