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화와 분노의 마음이 가득한데..

정신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18-11-28 09:59:26

제가 걱정이나 화가 많은지.. 아니면 쌓아 놓고 풀지를 못해서 그런건지..

아이가 엄마는 항상 화가 나 있는거 같다고 하네요.. 특히 아침에..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잘 때 내일은 어떤 일들을 해결하고 어디까지 일하고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자니까 잠도 설치고 마음이 무거운 상태로 일어나게 되고 해결할 일들에 대한 부담감으로

화가 올라오는게 반복 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녁에는 오히려 하루 종일 일하고 몸과 마음이 지쳐서 들어가니까 피곤한 상태라 오히려 다른 생각이 안드는데

기분 좋게 시작해야 하는 아침이.. 아침마다 웬지 모를 화와 불안감에 시달리네요.


심리 상담은 받고 있는데...  상담하고 나면 제가 저를 너무 혹사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가 1부터 10까지 모두 챙기고 다 해야 하는 상황이라..

제가 일을 안 하면 그냥 접는 수 밖에는 없어서.. 힘들어도 어떻게든 끌고 가야 하는 상황..

좀 긍정적으로 살고 싶은데.. 이런 상태를 극복하고 잘 넘길 수 있을까요?

IP : 211.192.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10:18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에서 잠든 중년이나 나이든 분들 보면 다들 얼굴 찡그리고 있거나 화난 얼굴이에요 얼굴이 편한 사람이 잘 없음...
    명상을 하시면 어떨까요

  • 2. 정신
    '18.11.28 10:21 AM (211.192.xxx.115)

    정말 그러네요.. 얼굴 편한 중장년 별로 없으신듯 하네요.아침 명상 생각도 못했는데 좋은거 같아요. 내일부터 5분씩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3. 그만
    '18.11.28 11:30 AM (211.185.xxx.104)

    하시는 일이 능력(나쁜 뜻으로 보진 마시구요)에 비해 너무 과해서 그런 것 같아요.
    업무를 다운그레이드하셔야 마음과 몸이 좀 편해질텐데 어떻게든 끌고 가야 하는 상황이라니.
    상담까지 받고 계신데, 에고, 시간이 좀 지나면 쉬워질 일인지요.

  • 4. 정신
    '18.11.28 2:47 PM (211.192.xxx.115)

    네. 과하게 업무를 하고 있는게 사실인데. 일을 줄이고. 싶은데 일이 자꾸 늘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620 정동영 '文 대통령 , 한국당과 적폐연대의 길을 가고 있다' 11 읍읍아 감옥.. 2018/12/05 1,065
878619 구몬수학 해야할까요? 6 구몬 2018/12/05 3,909
878618 현 고1 영어 6-7 등급, 제발 도와 주세요.. 19 영어어뜨케 2018/12/05 2,925
878617 이재명을 아직까지 도지사직 수행하게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해불가 2018/12/05 531
878616 대중교통 이용하면 남자들 냄새 ㅜㅜ 34 겨울 2018/12/05 5,146
878615 르까프 케이스위스 오리털롱패딩 99.000해요. 5 올킬특가 2018/12/05 1,781
878614 위 수면 내시경하면 얼마만에 깨어나나요. 4 .. 2018/12/05 1,693
878613 증여에 대한 궁금 4 mabatt.. 2018/12/05 1,376
878612 비(정지훈)는 요즘 CF는 안들어오나요? 10 ... 2018/12/05 3,643
878611 ..이런 구문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영어고수님들.. 6 qweras.. 2018/12/05 801
878610 관리자님이 일베하시나요? 16 제대로관리 2018/12/05 1,883
878609 이민정은 말투가 20 ... 2018/12/05 13,487
878608 계란찜 스타우브나 르쿠르제는 세척이 쉬운가요? 4 계란찜 어디.. 2018/12/05 4,274
878607 부정맥 시술(전기선 지지는거요)받은후로 눈이 이상해요 ㅇㅇ 2018/12/05 1,559
878606 국회의원 후원금 2 제니 2018/12/05 548
878605 진공냄비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5 진공 2018/12/05 1,112
878604 '후쿠시마' 표시 한자로..홈플러스 '후쿠시마 라면' 논란 14 방사능 2018/12/05 2,693
878603 오늘 어쩌다 어른 3 본방사수 2018/12/05 1,417
878602 지금 진학사 등에서 정시지원 해보면 제대로 나올까요? 10 정시 2018/12/05 1,666
878601 중2,중3남자아이 선물 뭐가좋을까요? 3 고모 2018/12/05 4,293
878600 BTS~~ 멜론 시상식에서 방탄 공연 12 와우 2018/12/05 3,256
878599 유시민의 예언 28 동이마미 2018/12/05 6,401
878598 주부님들 가족과 함께 식탁에 앉아 식사 하시나요? 21 2018/12/05 3,861
878597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가요. 제주도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2 써니 2018/12/05 2,354
878596 윤장현 10 ㅁㄹㅈ 2018/12/05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