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예련의 빚투는 참으로 딱하네요

차예련 조회수 : 7,565
작성일 : 2018-11-28 09:34:49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142038

돈 수억 사기당하고도 3년살면 끝이라니 피해자도 이해가고
저런인간을 애비로 둔 차예련도 참 딱하네요
IP : 222.118.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8 9:40 A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딱하네요.마음 고생 심했겠다.마닷부모 사기로 빚투가 여기저기 튀어나오네요.

  • 2. 차예련
    '18.11.28 9:41 AM (112.152.xxx.82)

    그런일이 있었군요
    대단해 보여요~~

  • 3. ..
    '18.11.28 9:45 AM (175.117.xxx.158)

    인지도 그닥인 연예인이 돈버는 단위가 틀리긴하네요 일반인 10억이면 파산도 많은데ᆢ
    그래도 갚은게 중요하죠 꾸준히 ᆢ

  • 4. 나나
    '18.11.28 9:56 AM (125.177.xxx.163)

    와씨 돈 빌려줄때 차예련한테 물어보고 빌려줬대요?
    억울하면 그 애비를 패야지 왜 15년동안 안만난 딸을 ....

  • 5. ......
    '18.11.28 10:21 AM (155.230.xxx.55)

    안되었어요. ㅜ 얼마나 압박이 심했을까.

  • 6. 다른 케이스
    '18.11.28 10:30 AM (211.243.xxx.107)

    차예련 빚투는 아타까워요.
    아빠랑 빌려준 사람이 나쁜 경우죠..

    마이크로닷 하고는 틀려요.

  • 7. 에고...
    '18.11.28 10:30 AM (121.181.xxx.103)

    안됐네요.. ㅠㅠ
    마음고생 엄청 했겠네...

  • 8. ...
    '18.11.28 10:43 AM (175.192.xxx.5) - 삭제된댓글

    저리 도도하고 차가운 인상의 미인인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사실 자식이 갚을 이유는 없죠. 상속 포기하면 그만이니까요. 부모의 질못으로 그 자식과 손주 대 인생까지 망칠수는 없는데.. 마닷의 경우는 은폐하고 적반하장 고소 운운하고 애초에 악질적인 사기니까 그런거지 차예련씨나 비는 안됐어요.
    비도 어제 2500만원이 지금 강남 아파트 사둔거랑 비교하시던데 91년 치킨값이 6500원이었고 저 아는 지방 소도시 부자분이 30년전에 사둔 건물이 현재도 같은 금액..
    강남아파트는 최고의 투자처였던거죠. 서울 전체 아파트도 최고 수준의 투자처고요. 어떤 분은 자기 할머니 사시는 연희동의 큰 단독주택 한채면 강남아파트 10채는 샀었다고 했었어요. 지금은 강남 아파트 한채가 20억이상이고 그 주택은 뭐..

  • 9. ...
    '18.11.28 10:46 AM (175.192.xxx.5)

    저리 도도하고 차가운 인상의 미인인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사실 자식이 갚을 이유는 없죠. 상속 포기하면 그만이니까요. 부모의 잘못으로 그 자식과 손주 대 인생까지 망칠수는 없는데.. 마닷의 경우는 은폐하고 적반하장 고소 운운하고 애초에 악질적인 사기니까 그런거지 차예련씨나 비는 안됐어요. 

    어제 88년 2500만원을 지금 강남 아파트 사둔거랑 비교하시던데 91년 치킨값이 6500원이었고 저 아는 지방 소도시 부자분이 30년전에 사둔 건물이 현재도 같은 금액..
    강남아파트는 최고의 투자처였던거죠. 서울 전체 아파트도 최고 수준의 투자처고요. 어떤 분은 자기 할머니 사시는 연희동의 큰 단독주택 한채면 강남아파트 10채는 샀었다고 했었어요. 지금은 강남 아파트 한채가 20억이상이고 그 주택은 뭐..

  • 10. ..
    '18.11.28 11:2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인연 끊고 산 자식들한테 돈 갚으라고 압박주는 건 뭔지.
    교류하면서 산 빚쟁이는 그래도 만나니까 사기라도 당했겠지
    인연 끊고 사는 사람은 아예 볼 일도 없는데. 어이가 없네.
    가정피해자 찾아가서 '그래도 부모지 않냐'는 폭력 가하지 말고
    당사자들 간에 알아서 좀 해라. 가지가지 하네.

  • 11. 그만
    '18.11.28 12:29 PM (112.184.xxx.71)

    자식이 태어날때 부모를 선택할수
    있어요?
    자기들 끼리 해결할일이지
    당사자아닌 자식에게
    왠 덤태기래요?
    정말 가지가지 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409 왜 집에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날까요? 22 구리구리 2018/11/28 9,132
878408 “카드수수료 인하, 이해찬 대표가 총대 메고 밀어붙였다” 16 ㅈㄴ 2018/11/28 1,587
878407 토마토소스 홀토마토 2 레레 2018/11/28 1,687
878406 제일 싫어하는말: 헛똑똑 드세다 18 ..... 2018/11/28 3,128
878405 학습코디네이터없이 수시나 정시쓰기 힘든가요? 2 ㅇㅇㅇㅇㅇ 2018/11/28 1,674
878404 류샤오칭 이라는 중국배우 아시나요?수술을 어디서 한거일까요? 12 ㅇㅇ 2018/11/28 5,080
878403 혜경궁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4 00 2018/11/28 1,374
878402 고기나 오징어 질긴 음식 먹으면 악관절 2018/11/28 999
878401 너무 성의없는 생기부 세특 어떻게 하나요? 10 예비고3 2018/11/28 5,613
878400 요증 김추자씨 노래에 빠저서 듣고 있는데 2 .. 2018/11/28 1,100
878399 서민정 나오는 프로보다 얼마예요? 이프로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더.. 1 bb 2018/11/28 2,507
878398 구제불능 머리결 회복하려면 4 둥지 2018/11/28 2,387
878397 에어컨 배관공사할때요 1 이사 2018/11/28 2,119
878396 잘못된 찬성/반대 요청입니다. 다음 2018/11/28 931
878395 이재명 SNS재개.."어둠 깊으나 곧 희망새벽 올것&.. 31 칫!! 2018/11/28 2,812
878394 좀비고등학교라는 만화책 초등학생이 읽어도 되나요?? 4 .... 2018/11/28 1,096
878393 문자로 오는 url소스 절대 연결하지 마세요 (특히 택배관련).. 1 .. 2018/11/28 2,425
878392 남편을 보면..... 말을 아주 잘듣는 큰아들같은 느낌이에요. 15 .... 2018/11/28 5,124
878391 프레디 머큐리요?? 13 82분들 2018/11/28 4,062
878390 머리가 너무 아파서 찾아보니 5 ........ 2018/11/28 2,556
878389 오설록 과일꽃차 중에 어떤게 맛있나요? 11 오설록 2018/11/28 2,569
878388 15년된 낡은빌라..대체 어떻게 팔아야할까요? 22 ........ 2018/11/28 7,877
878387 기획은 스토리인가요? 2 기획의 의미.. 2018/11/28 767
878386 자개 검색창 지우는법 아세요? 3 검색 2018/11/28 1,050
878385 머리를 꽉 조이는 느낌 5 000 2018/11/28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