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년층 "경제·안전 위해 통일 필요".. 절반 이상 "통일세 내겠다"

서울신문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8-11-28 07:54:21

https://news.v.daum.net/v/20181128033606845

63% “통일에 관심”…37% “관심 없다”
민족화해보다 실용주의 관점서 바라봐
절반 이상 “불과 1년 뒤 통일돼도 찬성”


대학생들은 통일을 민족화해의 측면보다는 실용주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실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일이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한국 경제의 성장을 위해’(33.3%)와 ‘남북 간의 전쟁 위협을 없애기 위해’(28.7%)라는 응답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반면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18.6%), ‘이산가족의 고통을 해결해 주기 위해’(11.1%), ‘북한주민도 잘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5.9%) 등의 응답은 미미했다.


통일을 이루기 위해 ‘북한의 개방과 개혁이 시급하다’(76.1%)는 의견은 ‘시급하지 않다’(23.9%)보다 많았고, ‘남북 경제협력이 시급하다’(67.8%)는 답도 ‘시급하지 않다’(32.2%)를 앞질렀다.


통일세 납부 의지에 대해서는 ‘있다’(53.5%)라는 대답이 ‘없다’(42.3%)보다 많았다. 실용적 측면에서 통일을 위한 비용을 기꺼이 낼 의향이 있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이다.

통일 자체에 대한 관심도도 높게 나왔다. ‘통일에 관심이 있다’가 63.3%로 ‘관심이 없다’(36.7%)를 상회했고 통일에 대해서도 ‘필요하다’(52.8%)는 의견이 ‘필요하지 않다’(26.1%)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이는 대학생이 통일에 부정적일 거란 일반적 인식과 상반되는 결과로 한반도 평화에 있어서만큼은 젊은층도 뜻을 함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통일에는 긍정적이지만 그 시점은 멀리 내다봤다. 응답자들은 통일 가능 시기로 ‘31년 이상~40년 이하’(21.7%)를 가장 많이 꼽았다.

IP : 124.50.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용적으로라도
    '18.11.28 8:24 AM (58.120.xxx.6)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한데 청년들이 생각이 깊네요.
    아주 좋은 현상 입니다.

  • 2. 여론조사 의외
    '18.11.28 8:40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저 조차도 조중동의 세뇌에 물들인건가요? ㅋ
    여론조사가 의외라서 놀랐어요 ㅋ
    조중동 영향탓인지 청년층은 통일에 부정적이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3. 여로조사 의외
    '18.11.28 8:41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조차도 조중동의 세뇌에 물들은 걸까요?
    여론조사가 의외라서 놀랐어요 ㅋ
    조중동 영향탓인지 청년층은 통일에 부정적이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4. 여론조사 의외
    '18.11.28 8:44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저 조차도 조중동의 세뇌에 물들은 걸까요?
    여론조사가 의외라서 놀랐어요 ㅋ
    조중동 영향탓인지 청년층은 통일에 부정적이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5. 흠흠
    '18.11.28 9:10 AM (125.179.xxx.41)

    예전엔 확실히 다들 부정적이었는데
    문통이후로
    많이들 원하는거같아요
    글에도 나와있듯
    민족화해의 의지보단
    경제와 실용적인 목적이지만요
    아무렴 어떨까요
    다같이 잘살면 좋은거지요...^^

  • 6. ..
    '18.11.28 9:40 AM (119.193.xxx.53)

    젊은 사람들은 통일이 되도 이득없는 계층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도 일자리땜에 외노자와 경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통일되면 자본도 없는 청년들이 임금이 저렴한 북한 노동자와 경쟁해야할지도 모르잖아요.

    사실 통일되서 좋은 사람들은 자본가, 일부 대기업직원들 이정도 아닐까 싶어요.
    많은 양질의 직장이 생겨나면 좋겠지만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556 갈매기같이 생긴거 입에물고 퍼덕이는거.. 4 입꼬리 2018/11/29 1,644
878555 플라스틱 아이스팩 어떻게 버리나요? 1 분리수거 2018/11/29 902
878554 예비번호 못받아도 붙을수 있나요? 2 수시 2018/11/29 1,968
878553 마이크로sd카드가 날아갔어요 2 어떡해요 2018/11/29 787
87855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1/29 971
878551 초딩들 마스크뒤에 후크하나요? 4 ㅇㅇ 2018/11/29 1,208
878550 노무현 정부때처럼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도 ‘경제폭망’ 녹음기 틀.. 10 뻔함 2018/11/29 930
878549 김어준은 이제 구걸 밖에 못하는 인간이 됨 23 김어준 아웃.. 2018/11/29 2,118
878548 이사가거나 대청소 하시는 분들 애매한 쓰레기 어떻게 버리셨나요?.. 1 ㅇㅇ 2018/11/29 1,078
878547 온수매트 원래 이런가요? 2 너무슬퍼요 2018/11/29 4,130
878546 뉴스공장 김어준대신 권순욱혹은 이정렬 25 ㅈㄴ 2018/11/29 1,683
878545 홍콩전기코드 온라인에서만 구매해야 할까요 3 여행 2018/11/29 746
878544 이제 곧 43살이 되는데 마지막으로 시험관을 하는게 나을까요? .. 22 시험관 2018/11/29 7,043
878543 워마드 = 일베 = 태극기부대 = 자유한국당 ? 10 ... 2018/11/29 749
878542 집에서 인터넷 안쓰면 ,tv는 어떻게 보세요? 4 ... 2018/11/29 1,316
878541 운동 중량 늘리고 싶은데 3 운동 2018/11/29 1,087
878540 스타일러에 와이셔츠 다림질 어느 정도 될까요? 2 궁그미 2018/11/29 6,737
878539 5주동안 약 1,5 킬로 뺐습니다 3 다이어트 2018/11/29 2,946
878538 세탁공장에 진선미 나오는데 19 김어준 아웃.. 2018/11/29 2,326
878537 현 전세집이 낡았어요. 집이 안나가요 2 ... 2018/11/29 2,991
878536 그렇다고 사기꾼집단 양아치 자유당을 지지할수는 없잖아요.... 13 조선폐간 2018/11/29 766
878535 친정이 부자이신 분들 어때요? 55 가난 2018/11/29 20,566
878534 국가 신용등급 상향위해 영국 런던으로 간 김동연 부총리 3 열심 2018/11/29 1,185
878533 이재명 잘못이 드러나면 대통령이 위험하니 덮자. 14 논리야놀자 2018/11/29 2,663
878532 방콕 갈건데 예방주사 맞을거 있을까요 3 여행 2018/11/29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