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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부,바람과함께 사라지다,닥터지바고등 명작영화

Dk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18-11-28 01:19:45
네...대부,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닥터지바고,,러브스토리,,죽은시인의 사회 등

완전  유명한 명작...

이런  명작  또  뭐가 있나요?

저는  요즘  영화보다  저런 영화가  훨씬  좋더라구요..

차례로  다볼거에요!

추천부탁해요!

긴긴밤  영화한편씩 보려구요!

감사해요^^
IP : 119.196.xxx.14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1:23 AM (121.190.xxx.131)

    타인의 삶
    책읽어주는 남자

    세대를 이어가는 명작은 아닐지 모르나 큰 울림이 있는 영화였어요 저에게는.

  • 2. 벤허
    '18.11.28 1:30 AM (211.245.xxx.178)

    고전 영화중 최고예요

  • 3.
    '18.11.28 1:39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쇼생크 탈출, 빠삐용, (더스틴 호프만의) 졸업.
    디어 헌터, 크레이머 vs 크레이머, 아웃 오브 아프리카
    ....
    뭐니뭐니 해도 저의 최애는 '허공에의 질주' (인데 영화광들만 좋아한다는 게 흠이랄까. ..- -)

  • 4. ....
    '18.11.28 1:40 AM (39.121.xxx.103)

    고전영화는 맘에 드는 배우별로 주르륵 찾아보면되세요.
    비비안리...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애수..안나까레니나..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뭐 이런식으로.

  • 5. 고전영화
    '18.11.28 1:41 AM (125.183.xxx.191)

    흑백으로....한때 많이 봤네요.
    스팅
    내일을 향하 쏴라.
    해바라기
    사운드오브뮤직
    작은 아씨들
    폭풍의 언덕
    가스등
    사랑은 비를 타고
    티파니에서 아침을

  • 6. love actually
    '18.11.28 1:42 AM (125.252.xxx.13)

    제가 고전 영화 매니아 인데요

    아프리카의 여왕
    오리엔트 특급살인 (숀코넬리 나오는 버전)
    로마의 휴일
    무기여 잘있거라
    전쟁과 평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디어 헌터
    라스트 모히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레인맨


    너무 많은데
    또 생각나는대로 알려드릴게요

  • 7. ...
    '18.11.28 1:44 AM (1.231.xxx.48)

    사운드 오브 뮤직
    로마의 휴일
    아마데우스
    추억
    블레이드 러너(리메이크 말고 원작)
    시네마 천국
    비포 선라이즈
    하워즈 엔드
    그린 파파야 향기
    아이다호
    라 빠르망

    막상 쓰려고 하니 많이 생각나지 않네요.

  • 8. 너무많아서
    '18.11.28 1:47 AM (211.178.xxx.204)

    여정(캐서리헵번),엘시드,앵무새죽이기,카사블랑카.전쟁과평화,폭풍의언덕,아라비아의로렌스,
    애수(비비안리),카사블랑카,오만과편견,가시나무새,티파니에서 아침을,장미의이름 등등

  • 9. 쓸개코
    '18.11.28 1:50 AM (218.148.xxx.123)

    '허공에의 질주' 고 정은임 아나운서가 자주 언급했던 영화라 꼭 보고싶었는데 여태 못봤네요.

    저는 '언터쳐블' 추천합니다. 1%우정.. 그거 말고 예전에 나왔던.. 숀코넬리, 케빈 코스트너, 앤디 가르시아 나왔던 작품요.

  • 10. dd
    '18.11.28 1:52 AM (125.128.xxx.73)

    에어리언 1 2
    마지막황제 -베르톨루치 감독 타계했다는군요.
    지옥의 묵시록
    택시드라이버 - 로버트 드니로주연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샤이닝
    텔마와 루이스
    칠드런 오브 맨
    세븐
    양들의 침묵

  • 11. 쓸개코
    '18.11.28 1:52 AM (218.148.xxx.123)

    유명한 씬이 나오죠. 기차역 계단에서 아래로 구르는 유모차를 앤디 가르시아가 막아내는..

  • 12.
    '18.11.28 1:52 AM (119.196.xxx.148)

    감사해요,,고전영화 도 좋고 명작이라고 할수있는영화 ,,,추천해주세요..

    따뜻한 밤 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캐롤보고 잘거에요 ^^

  • 13. 음..
    '18.11.28 1:55 AM (39.121.xxx.103)

    시네마천국,인생은 아름다워,바그다드카페,
    원스어폰어타임
    카사블랑카
    태양은 가득히
    최근거로는..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

  • 14. 고전명화
    '18.11.28 1:57 AM (121.190.xxx.131)

    저장합니다

  • 15. 영화
    '18.11.28 2:03 AM (124.50.xxx.185)

    고전영화 목록.

  • 16. 쓸개코
    '18.11.28 2:09 AM (218.148.xxx.123)

    어두워질때까지
    밤의 열기 속으로

  • 17. 아시아 영화는
    '18.11.28 2:10 AM (211.37.xxx.109)

    단연 왕가위인 것 같아요..화양연화, 일대종사

    잉글리쉬 페이션트

    마농의 샘, 인도차이나, 여왕 마고, 그랑 블루 - 프랑스 영화

    리틀 부다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정말 기분 드러워서;;

    그리고 조심스럽게..데미지

  • 18. 쓸개코
    '18.11.28 2:11 AM (218.148.xxx.123)

    토탈 웨스턴(2000)
    갱 영화인데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 19. 쓸개코
    '18.11.28 2:13 AM (218.148.xxx.123)

    211.37님 감독판 보셨나요. 감독판이 정말 충격이에요.

  • 20. //
    '18.11.28 2:15 AM (222.120.xxx.44)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졸업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금지된 사랑
    양철북

    십계
    노트르담의 꼽추
    흐르는 강물처럼
    자이언트
    에덴의 동쪽
    하이눈
    석양의 무법자
    리플리
    죽은 시인의 사회
    타이타닉
    대부

  • 21. 고전
    '18.11.28 2:16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고전영화 저장합니다

  • 22. 쓸개코
    '18.11.28 2:16 AM (218.148.xxx.123)

    길.... 하면 생각나는 영화 '파이란'
    지구를 지켜라

  • 23. 쓸개코 님,
    '18.11.28 2:36 AM (211.37.xxx.109)

    예..감독판 봤어요 ㅠ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영화들도 정말 깊습니다.

    그리고 신에 대한 메세지가 적당히 깊고 화면이며 배우들도 좋은

    킹덤 오브 헤븐, 트로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더 로드 - 코맥 매카시 원작

    레버넌트

    한국영화 좋았던 건, 역시 송강호 영화들인 것 같아요. 특히, 박쥐..

    그리고..일본 영화 중에는, 쌩포르노라고 엄청 논란이었던

    감각의 제국..이거 저는 8번 보고나서야 완전히 다 보였어요.

    역시 포르노라고 욕 먹지만,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연인

    원작자도 불만을 표시하기는 했지만, 에로티시즘이 나쁜 건 아니죠.

    왕가위 영화 중에 동사서독 빼먹었네요.

  • 24. 쓸개코
    '18.11.28 2:43 AM (218.148.xxx.123)

    작년 감독판 영화관가서 봤어요.
    해변에서 맥스가 자신의 포부와 야망을 이해못하고 받아주지 않는 누들스에게
    열변을 토하던 장면은 참 멋졌어요.
    근데 감독판에서 추가된 누들스가 한짓 정말 충격이에요 ;;
    오래전에 비디오로 봤을땐 맥스가 나쁜놈이라 생각했는데..

  • 25. 영화 참 많이 아네
    '18.11.28 2:45 AM (211.37.xxx.109)

    아이 엠 샘

    데드맨 워킹, 몬스터 볼 - 사형수에 대해 생각해보게 돼요.

    그리고 엄청난 명작까지는 아니라 해도 하얀 궁전, 세크리터리

  • 26. ...
    '18.11.28 2:56 AM (99.90.xxx.134)

    고전 명작영화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7. ㅎㅎㅎ
    '18.11.28 3:14 AM (211.117.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고전영화 자장했다가 찾아보겠습니다

  • 28. 엔젤
    '18.11.28 3:18 AM (112.187.xxx.194)

    아웃 오브 아프리카.. (나왔나요? 안 나온 거 같아서)

    고3 학력고사 끝나고 한가할 때 언니랑 명보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에 눈물 주르륵 떨어지더라구요.
    메릴 스트립,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입니다.
    솔직히 그땐 메릴 스트립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단한 배우죠.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다 좋아요.
    엘피판 사서 언니랑 매일 들었네요.

    더티 댄싱
    지금은 고인이 된 패트릭 스웨이즈 주연이죠.
    이건 정말..
    처음 영화 봤을 땐, 어쩜 저리 용감한 사랑을 할까? 모든 걸 다 던지고...
    당시의 저로선 생각도 못할 용감한 여주였죠.
    세월이 흘러 중년이 되어 재개봉 때 다시 극장에서 봤는데 여전히 빠져들더라구요.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와 리차드 기어
    전설이 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음악 다 좋구요.
    fall in 이란 노래 너무 좋아요.

    그리고 영화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을 못 받았으니
    명작의 반열에 들진 못하겠지만
    이상하게 당시 저한테 와닿았던 영화를 꼽자면
    여명, 서기 주연의 유리의 성.
    여기서 여명이 부르는 트라이 투 리멤버 넘 좋았어요.

    빔 벤더스 감독의 명작 '베를린 천사의 시'를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
    '시티 오브 엔젤'
    제가 맥 라이언 너무 좋아해서 봤는데
    처음 봤을 땐 허무한 엔딩에 좀 읭?스러웠는데
    세월이 많이 흐른 어느 날 티비에서
    Sarah Mclachlan의 Angel의 뮤직 비디오를 보고
    맥 라이언의 애절한 눈빛과 노래의 조화에 끌려 다시 보게 되는데...
    하~ 너무 좋았어요.
    명작을 찾으신다면 원작인 베를린 천사의 시를 보셔야 겠지만
    전 엔젤 노래와 함께 맥 라이언의 투명한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천사는 니콜라스 케이지예요.
    맥 라이언 눈에 니콜라스 케이지는 보이지 않는데, 마치 보는 것 같던 눈빛. 음악.

  • 29. //
    '18.11.28 3:42 AM (222.120.xxx.44)


    펄벅의 대지
    콰이어강의 다리
    플래툰
    톰소여의 모험
    늑대와 춤을
    7인의 신부
    초원의 빛
    바베트의 만찬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태양은 가득히
    현기증
    이창
    위대한 개츠비 1974
    햄릿 1948
    로미오와 줄리엣
    캐치 미 이프 유 캔
    미스 포터
    여인의 향기

  • 30. ㅇㅇ
    '18.11.28 3:48 AM (119.193.xxx.95)

    고전영화 저장합니다.

  • 31. 저장
    '18.11.28 3:53 AM (1.253.xxx.58) - 삭제된댓글

    처음 들어보는 것들도 많네요
    감사합니다

  • 32. ...
    '18.11.28 3:54 AM (1.253.xxx.58)

    고전영화 저장
    감사합니다

  • 33. twotti
    '18.11.28 4:02 AM (221.139.xxx.4)

    고전영화 저장합니다

  • 34. //
    '18.11.28 4:04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폭풍속으로
    그랑블루
    레옹
    록키
    탑건
    트루먼쇼
    E.T.
    백투더 퓨처
    디아어스
    쥬라기공원
    A.I.

  • 35. 무아
    '18.11.28 5:35 AM (112.214.xxx.157)

    저도 저장요

  • 36. ...
    '18.11.28 6:47 AM (112.144.xxx.117)

    고전영화추천...감사합니다

  • 37. 쭈혀니
    '18.11.28 6:52 AM (124.49.xxx.9)

    고전영화 기억할게요.

  • 38. 맑은샘
    '18.11.28 7:00 AM (220.95.xxx.123)

    고전영화좋으네요

  • 39.
    '18.11.28 7:06 AM (203.90.xxx.70)

    초원의빛 (나타리우드 웨랜비티.) 4번 볼때마다 느낌이 달랐음.
    해바라기
    닥터지바고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25시 (안소니퀸)
    카사블랑카.
    전쟁과평화
    로마의휴일
    아웃오브아프리카.
    잉글리시페이션트
    어두워 질때까지.
    로망스(멜로디)ost 비지스의 First of May.
    러브스토리
    에덴의동쪽
    태양은 가득히
    누구를위하여 종은 울리나.?
    사관과신사

  • 40. 영화
    '18.11.28 7:10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어릴 때 티비 명화극장에서 보던 제목들이네요..저장해요

  • 41. 역시
    '18.11.28 7:1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우리말 제목들 멋진거 보소.

  • 42. 유리의성
    '18.11.28 7:19 AM (175.125.xxx.154)

    위에 알고계신 분 반갑습니다.
    저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

  • 43. 전 그리고
    '18.11.28 7:19 AM (203.90.xxx.70)

    초대받지 않은 손님.
    천일의 앤
    러브스토리 졸업
    죽은시인의 사회
    오만과 편견
    애수.(비비안리가 절정 예쁘고 로버트테일러도 미남의 정석.)

  • 44. 9782
    '18.11.28 7:29 AM (116.37.xxx.48)

    400번의 구타
    굿바이 칠드런
    시네마 천국
    티파니에서 아침을
    태양은 가득히

  • 45.
    '18.11.28 7:57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영화 감사합니다

  • 46. 대부분
    '18.11.28 8:11 AM (110.70.xxx.36)

    본 영화인거 보니, 저 정말 늙은 기분이네요..ㅋ

  • 47. 오타
    '18.11.28 8:18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디아어스 —-> 디아더스

  • 48.
    '18.11.28 8:23 AM (211.36.xxx.42)

    싸이코

  • 49. ㅎㅎ
    '18.11.28 8:25 AM (175.223.xxx.108)

    저도 오랜만에 고전영화를 함 봐야겠네요 감사

  • 50. ..
    '18.11.28 8:32 AM (118.221.xxx.32)

    고전영화 감사합니다

  • 51. ..
    '18.11.28 8:44 AM (112.158.xxx.44)

    고전 영화 저장해요. 고맙습니다

  • 52.
    '18.11.28 8:52 AM (125.182.xxx.27)

    유튜브 무비콘 고전영화볼수있어요

  • 53. ...
    '18.11.28 9:24 AM (175.114.xxx.90)

    고전영화들이 좌악 열거 되니 너무 행복하네요

  • 54. ...
    '18.11.28 9:39 AM (222.153.xxx.120) - 삭제된댓글

    안나 카레니나 - 옛날 거.

  • 55.
    '18.11.28 9:57 AM (118.221.xxx.4)

    허공에의 질주. . . running on empty 저의 최고 영화 중 하나예요.
    그 이름도 찬란한 리버피닉스.
    저는 리버피닉스가 10대 초반에 찍은 스탠바이미도 좋아합니다.
    아니 리버피닉스를 아주아주 좋아하네요.

  • 56. 감사
    '18.11.28 10:12 AM (211.200.xxx.9)

    고전 영화 목록 감사합니다.

  • 57. //
    '18.11.28 11:29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라스트 콘서트
    매트릭스
    맨인 블랙
    인셉션
    인터스텔라
    타워링
    포세이돈 어드벤처
    메멘토
    아바타
    인타임
    아일랜드
    더블크라임
    스파이더맨
    배트맨
    007 시리즈
    첨밀밀
    아비장전
    천녀유혼
    동방불패
    영웅본색
    취권
    정무문
    황비홍
    소림사
    와호장룡
    위험한 관계 1988년 드라마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설국열차

  • 58. 고전
    '18.11.28 2:53 PM (175.223.xxx.192)

    거의 다 나온 듯하네요.
    올리비아 핫세 출연 로미오와 줄리엣
    율브리너 출연 왕과 나

    저 위 댓글에 쓰신대로
    배우별로 찾아 보면 좋을 듯요
    오드리햅번 위에 언급된거 외에도
    퍼니 페이스, 마이 페어 레이디, 하오의 연정등등 재미도 있고 특히 패션이 볼거리.
    더 옛날 거는
    마릴린 몬로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등등.
    세기의 미녀 엘리자베드 테일러 출연작 클래오파트라역했던 거 등등.
    007시리즈도 좋고요.

  • 59. non
    '18.12.3 12:13 PM (117.111.xxx.175) - 삭제된댓글

    (고전영화)

  • 60. 오양
    '21.7.17 2:04 PM (180.69.xxx.44)

    사랑의 행로/fabulous baker boys (미셀 파이퍼, 제프 브리지스, 조 브리지스)

  • 61. 오양
    '21.7.17 2:10 PM (180.69.xxx.44)

    the appointment 1969/오마샤리프, 야뉵 예매
    사랑의 행로(fabulous baker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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