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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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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돈을 굉장히 잘 번다고 자랑을 하는데요.

.. 조회수 : 20,169
작성일 : 2018-11-27 23:05:14
옷도 백화점 명품관만 가서 산대요.
카톡에도 구찌 프라다 루이비통 한가득이에요.

회사 다닌다는 20살인데 고1때 실업계 자퇴했고.자세히는 모르지만 사람 친건 아니고 무슨잘못으로 소년원은 아니고 그 전 단계인 무슨 보호소에 있었어요.
그리고 거기 나와서 서빙이랑 배달알바하다 회사 들어갔다는데
수백 수천씩 번다고 이모가 자랑을 계속 하세요.

전 그 소리 듣고서 좀 싸해요.
20살 짜리가 현금으로만 월급 받으면서 수백 받는 일이
합법적이거나 이상하지 않은 일 일 것 같지는 않아요.

엄마도 좀 걱정이다. 이상한 일은 아니여야할텐데
하는데 이모는 자랑만 한가득하세요.
솔직히 걱정은 커녕 자랑만 하는 이모도 이해를 못 하겠고요.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제가 이상한건 아니겠죠?
IP : 223.38.xxx.13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7 11:06 PM (221.151.xxx.109)

    글만 읽어도 싸하네요
    뭔가 좋지 않은 일일거 같은...
    안좋은 느낌은 맞더라고요
    거리 유지 하세요

  • 2.
    '18.11.27 11:08 PM (49.167.xxx.131)

    고중퇴고 20살이 명품을 ? 돈을 잘번다니 진심 느낌 안좋네요

  • 3. ........
    '18.11.27 11:08 PM (121.132.xxx.187)

    보호소인가 있었을 때 나쁜 사람들 만났나보네요.

  • 4. ..
    '18.11.27 11:08 PM (125.133.xxx.171) - 삭제된댓글

    지인도 실업계고 중퇴인데 한달에 세금떼고 천 이천 벌어요..
    남들이 가지않은길 새로운길이면 그렇게 벌기도해요
    공부머리는 별로였는지몰라도 센스도 좋고 외모도 언변도 좋아요

  • 5. .....
    '18.11.27 11:10 PM (221.157.xxx.127)

    자기일을해서 그렇게벌수는 있지만- 옷장사등 월급받으면서 그렇게 버는일은 화류계밖엔 안떠오르는데

  • 6. 공짜는 없죠
    '18.11.27 11:11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상식에 어긋나게 많은 돈을 벌 때는 반드시 불법이 개입된 겁니다.
    새로운 길이요? ㅋㅋㅋ
    새로운 길은 불법, 탈법, 위법과 함께 가지 않으면 아무리 새로운 길이라도 수입에는 한계가 있는 겁니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지 아나?

  • 7. ㅁㅁㅁ
    '18.11.27 11:11 PM (222.118.xxx.71)

    뭐 솔직히 남이니까 합법적으로 벌든 불법이든 내 알바 아닌거죠. 자랑할데도 어지간히 없나봐요. 님 엄마한테 돈이나 빌려달라고 안하면 다행이죠

  • 8. 공짜는 없죠
    '18.11.27 11:12 PM (110.47.xxx.227)

    상식에 어긋나게 많은 돈을 벌 때는 반드시 불법이 개입된 겁니다.
    새로운 길이요? ㅋㅋㅋ
    불법, 탈법, 위법과 함께 가지 않으면 아무리 새로운 길이라도 수입에는 한계가 있는 겁니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 9. 티비에
    '18.11.27 11:24 PM (116.127.xxx.144)

    실제상황 보니
    고소득인데 현금으로 주는업종이

    대출해서(사채같은거) 돈많이 버니 현금으로 월급주고
    또 외국(중동 같은데서)에서 보험사기 칠때
    그나라 글자를 그대로 베끼는거(이건 미대출신을 고용) 해서 현금으로 돈 주던데...

    수상하긴 하네요....

  • 10. ...
    '18.11.27 11:32 PM (118.33.xxx.166)

    남들이 가지 않은 길 새로운 길이라고 해도
    스무살에 그리 많이 번다는 게 사실 어렵죠.
    뭔가 불안하긴 합니다.

  • 11. 티비에
    '18.11.27 11:35 PM (116.127.xxx.144)

    아니면
    도박관련(인터넷으로 하는 도박) 회사일 경우도 있더라구요

  • 12. 떠오르는지
    '18.11.27 11:40 PM (39.7.xxx.197)

    저도 왜 갑자기 도박쪽이..;;;

  • 13. ....
    '18.11.27 11:49 P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그 학벌로 정상적인 일을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벌려면 그 돈 쓸 새도 없이
    미친듯이 바빠도 가능할까 말까인데 열심히 쓰러다니는게
    뭔가 쌔한게 느낌 안좋네요.

  • 14. ㅡㅡㅡ
    '18.11.28 12:03 AM (211.231.xxx.126)

    어떤일을 하는지 대충이라도 알아야
    걱정이든 부러움이라도 하죠
    이모나 사촌이니
    대충이라도 알지 않나요

  • 15.
    '18.11.28 12:22 AM (121.167.xxx.120)

    스폰서가 있을수도 있어요
    저도 사촌 동생이 돈을 잘 쓰더군요
    선물 받았다 누가 줬다 그러면서요
    명절때도 선물을 포장 박스가 사람 키만큼 쌓여 있고요
    명품백도 사고 컴퓨터 핸드폰 최고가 제품 사고요
    저는 눈치 채고 그냥 듣기만 했는데
    그애 엄마는 모르고 우리한테 자랑 하다가 이삼년 후에 알았는지 그다음엔 만나면 자랑을 안더군요
    이모가 딸이 하는일 모를수도 있어요

  • 16. 다단계
    '18.11.28 3:47 AM (116.33.xxx.33) - 삭제된댓글

    아닐까요
    쎄하네요

  • 17. 함 물어보세요
    '18.11.28 8:58 AM (61.82.xxx.218)

    무슨일은 하는데 그리 돈을 잘 버냐구요.
    일단 엄마가 이상하네요. 그러니 아들도 정상이 아니죠.

  • 18. ...
    '18.11.28 1:13 PM (119.196.xxx.17)

    이모 입장에서 보면 고등학교도 중퇴해
    보호소도 갔다오고
    다른 자식에 비하면 많이 위축되는데
    허세도 많이 필요할거예요.
    실제로 사촌이 뭘해서 돈을 벌었다 이야기하면
    좀 많이 뻥쳐서 이야기하죠,
    회사는 절대 아니고 불법은 맞는듯..
    아마 이모도 낌새는 있는데 모른척하며 자랑할수도 있구요

  • 19. 노오여자
    '18.11.28 1:24 PM (211.221.xxx.6)

    여자면 술집

    남자면 조폭 또는 사기

  • 20. .........
    '18.11.28 1:47 PM (121.181.xxx.103)

    저도 다단계 같네요. 정상적인일은 절대 아닐거에요.
    어쩜 이용당하고 있는거 일수도 있고요. 쯔쯔쯔...
    좋아할때가 아닌것 같은데......

  • 21. 봄햇살
    '18.11.28 2:37 PM (118.33.xxx.146)

    그걸 자랑하는 이모가 이상해요

  • 22. ㅇㅇㅇ
    '18.11.28 3:08 PM (203.251.xxx.119)

    불법적인 일을 하는거 아닌지 의심

  • 23. ..
    '18.11.28 3:13 PM (211.172.xxx.154)

    조폭...

  • 24. ㄷㄷㄷ
    '18.11.28 3:29 PM (223.39.xxx.18)

    이런글 적을때는
    그 대상이 아들인지 딸인지 좀 적어 주세요.
    그래야 읽는 사람들이 유추라도 해볼수 있죠.

  • 25.
    '18.11.28 4:02 PM (211.224.xxx.142)

    명품관에서만 산다는거보면 여자잖아요. 중졸 거기다 소년원 비스무리한데 갔다 온 20살짜리가 가방,신발도 아닌 옷을 명품으로만 두르고 한달에 몇백씩 번다면 뻔한거죠. 딱 한가지 밖에 없잖아요. 술집다니고 몸파는 딸들 가진 부모들 딸이 그런거 하는거 모를까요? 다 알아요. 뭐든 해서 돈많이 벌면 장땡이다 생각해요.

  • 26. ..
    '18.11.28 4:49 PM (14.32.xxx.80) - 삭제된댓글

    저는 다단계 쪽 같아요,
    읽으면서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요,
    비슷한 경우를 들었거든요.
    그 경우도 다단계였습니다.
    엄청남 기회를 잡은 것처럼 얘기하더니;;;;

  • 27. 돈이면다괜찮아?
    '18.11.28 4:50 PM (116.37.xxx.156)

    자살한 손호영 여친네 엄마가 생각나네요
    딸이 몸팔아서라도 돈벌어온다면 하하호호 신이나는 인간들이 그리많나봐요
    술집마담 엄마도 그렇게 번돈으로 생활비,여행,쇼핑 해대가며 자알 살고 자랑스러하더라니 진짜...그저 돈이면 다인가봐요
    몸팔아 번 돈이 아니라도 지 자식이 얼마번다 얼마나 사치하고 나한테 돈을 많이 준다라는 자랑을 어찌 하나요? 요즘세상에? 돈 뜯어가라고 힌트를 주는건지뭔지...

  • 28. 소년원
    '18.11.28 4:51 PM (223.62.xxx.18)

    소년원 가본사람 얼마나되나요?
    보통 사람은 안가죠..
    소년원 갈정도의 죄를 지은 사람이 거기서 나쁜사람을 만나서 저렇게 됐다고요? ㅎㅎㅎ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건 100이면 100 불법적인 돈인거죠
    너무나 뻔한것..

  • 29. ....
    '18.11.28 5:17 PM (125.133.xxx.247)

    남자에요..
    시계도 제 기준으로는 엄청나게 비싼 수백짜리 시계 턱턱 사고
    그 나이대에 남자아이들이 명품 좋아하는 경우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야기 듣자마자 싸했어요.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가 사고치면 더 드럽게 엮일 것 같아서
    엄마도 이모네랑 연락 끊었으면 좋겠어요,,

  • 30. 중딩때
    '18.11.28 6:38 PM (125.182.xxx.65)

    아는 친구?가 비슷한 성장 과정을 거쳤는데
    들어보니 원정도박꾼들에게 돈빌려주는 환치기 뭐라나. 들어도 모름 .
    부터 강원랜드 근처서 도박빚 빌려주고 받는일.
    사채업하는 사장밑에서 운전?인지 뭐하는데
    한달에 천이천 번다 자랑하더만요.
    지금은 개과천선해서 땀 흘리는일 하며 열심히 살아요.

  • 31. 다단계
    '18.11.28 6:59 PM (223.62.xxx.89)

    사금융 사람장사 마약?
    왜 이런게 떠오를까요?

  • 32.
    '18.11.28 7:38 PM (14.33.xxx.143)

    부동산사칭
    팔아준다고 복비.광고비 몇백.몇천 받고 튀는사무실많아요

  • 33. 꼬꼬댁
    '18.11.28 10:07 PM (125.177.xxx.147)

    불법토토 사설사이트 하면 그래법니다

  • 34. ..
    '18.11.28 10:38 PM (1.227.xxx.232)

    이모는 모르는것 같고 저라면 사촌지간인데 무슨일하고있는건지 통화나 한번 할랍니다
    사고친애라 엄마들은 친척들한테 잘컸다는거 허세부리는일 왕왕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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