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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고수님들 봐주세요

나나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18-11-27 22:06:05
꿈에 25년전 돌아가신 고모가 나왔어요
특이한게 아가씨때인 제방에 25년전 아가씨인 저와 돌아가신 고모 지금 왕래없는 60된 고모딸들(사촌언니들)이 젊을때 모습으로 와서 자더군요. 

저는 제 침대에서 그 언니들과 돌아가신 고모는땅에서 좋은 침구 잘펴고 주무셨는데 고모딸 사촌언니가 제게 제 침대를 어른인 고모께 양보하라고 나이도 어린게 예의없다고 혼내더군요 

꿈속에서도 억울해서 제방에 고모와 언니들까지 모두 재워주는데 왜 내 침대까지 양보해야하냐고 언니들 고모가 쓰는 침구들도 고급이지 않냐고 화냈어요. 

결국엔 아무리 화내도 저는 싸우면서 제 침대는 양보않고 저는 침대에서 계속 자고 고모와 언니들은 그옆 침구깔고 자는 꿈이었는데 
깨고나니 저를 그집 식구 여럿이서 비난하고 돌아가신분도 저를 비난하는 그 표정이 
참 찜찜하네요 25년간 생각도 안한 평소 왕래없고 안친했던 고모와 그식구들 나오는것도 신기하구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IP : 58.143.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은 모르겠지만..
    '18.11.27 11:09 PM (124.56.xxx.35)

    꿈에서 자리 양보 안하시길 잘했어요
    다음에 또 그런 비슷한 꿈을 꾼다 해도 자리 양보하지 마세요~ㅋㅋ

    자리라는 것은 자신의 위치나 기득권 등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고모라면 아버지의 누나나 여동생일 텐데
    할아버지로 부터 유산 받으실때
    아버지가 아들이라서 고모보다 많이 받으셨나요?

    고모 딸 사촌언니들이 고모로 부터 받은 유산이 적어서 섭섭해 하는거 아닌가요?

  • 2. 원글
    '18.11.27 11:20 PM (58.143.xxx.150)

    답변 감사해요 잘은 모르지만님~
    제 아버님은 조실부모 자수성가하셨고 고모 살아계셨을때 엄마가 생활비 만히 도와주셨어요.

  • 3. 원글
    '18.11.27 11:21 PM (58.143.xxx.150)

    고모가 형편이 좋지않으셨거든요

  • 4. 느낌에
    '18.11.27 11:29 PM (124.56.xxx.35)

    지금 사촌언니들이 여러가지 힘드신 상황에 계신거 같네요
    그래서 자신의 돌아가신 엄마(고모)에 대한 생각을 하시면서 다른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나봐요

    엄마가 자신들에게 더 힘이 되었으면 이렇지 않을텐데
    이런 비슷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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