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해몽 고수님들 봐주세요

나나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8-11-27 22:06:05
꿈에 25년전 돌아가신 고모가 나왔어요
특이한게 아가씨때인 제방에 25년전 아가씨인 저와 돌아가신 고모 지금 왕래없는 60된 고모딸들(사촌언니들)이 젊을때 모습으로 와서 자더군요. 

저는 제 침대에서 그 언니들과 돌아가신 고모는땅에서 좋은 침구 잘펴고 주무셨는데 고모딸 사촌언니가 제게 제 침대를 어른인 고모께 양보하라고 나이도 어린게 예의없다고 혼내더군요 

꿈속에서도 억울해서 제방에 고모와 언니들까지 모두 재워주는데 왜 내 침대까지 양보해야하냐고 언니들 고모가 쓰는 침구들도 고급이지 않냐고 화냈어요. 

결국엔 아무리 화내도 저는 싸우면서 제 침대는 양보않고 저는 침대에서 계속 자고 고모와 언니들은 그옆 침구깔고 자는 꿈이었는데 
깨고나니 저를 그집 식구 여럿이서 비난하고 돌아가신분도 저를 비난하는 그 표정이 
참 찜찜하네요 25년간 생각도 안한 평소 왕래없고 안친했던 고모와 그식구들 나오는것도 신기하구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IP : 58.143.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은 모르겠지만..
    '18.11.27 11:09 PM (124.56.xxx.35)

    꿈에서 자리 양보 안하시길 잘했어요
    다음에 또 그런 비슷한 꿈을 꾼다 해도 자리 양보하지 마세요~ㅋㅋ

    자리라는 것은 자신의 위치나 기득권 등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고모라면 아버지의 누나나 여동생일 텐데
    할아버지로 부터 유산 받으실때
    아버지가 아들이라서 고모보다 많이 받으셨나요?

    고모 딸 사촌언니들이 고모로 부터 받은 유산이 적어서 섭섭해 하는거 아닌가요?

  • 2. 원글
    '18.11.27 11:20 PM (58.143.xxx.150)

    답변 감사해요 잘은 모르지만님~
    제 아버님은 조실부모 자수성가하셨고 고모 살아계셨을때 엄마가 생활비 만히 도와주셨어요.

  • 3. 원글
    '18.11.27 11:21 PM (58.143.xxx.150)

    고모가 형편이 좋지않으셨거든요

  • 4. 느낌에
    '18.11.27 11:29 PM (124.56.xxx.35)

    지금 사촌언니들이 여러가지 힘드신 상황에 계신거 같네요
    그래서 자신의 돌아가신 엄마(고모)에 대한 생각을 하시면서 다른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나봐요

    엄마가 자신들에게 더 힘이 되었으면 이렇지 않을텐데
    이런 비슷한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096 중국 알루미늄 공장 반대청원 해주세요..19만이 아직안되요~ 6 행복 2018/12/03 735
880095 영어문법안되는 중학생 7 한숨 2018/12/03 2,231
880094 홈플러스에서 팔고 있는 후쿠시마산 라면(부제: 누가 수입했는지 .. 21 @@ 2018/12/03 5,411
880093 토마토껍질이 매해 갈수록 억세네요 3 2018/12/03 1,278
880092 본인이 돈 잘 벌고 능력있는 남자는 여자가 대부분 전업해주길 좋.. 31 소잉잉 2018/12/03 10,345
880091 닭육수낼때 껍질 벗겨요 말아요? 5 모모 2018/12/03 1,259
880090 홍콩남자들은 원래 연락 잘 안하나요 ? 3 ... 2018/12/03 3,400
880089 전기료 2배만요? 1 인상 2018/12/03 1,073
880088 장사안되는게 방송들 탓인거 같아요 15 짜증 2018/12/03 5,273
880087 남대문 보이는 호텔 4 서울 2018/12/03 1,998
880086 추우면 이쁜거 필요없더라구요 4 ㅇㅇ 2018/12/03 5,405
880085 빌라 외벽방수 해보신 분 2 방수 2018/12/03 2,506
880084 크리스마스 관련영화(내용,배경) 추천해주세요 8 Dk 2018/12/03 1,431
880083 특판 여적금 상품 아시는 분? 2 궁금 2018/12/03 1,531
880082 윤세아 믹서기 왜 켜는거예요?...스카이캐슬 25 궁금 2018/12/03 22,136
880081 한우는 사랑이에요. 무국 엄지척. 21 한우 2018/12/03 4,062
880080 애견인분들 강아지 곰팡이 효모균 12 Rmdjdj.. 2018/12/03 2,611
880079 애기 열 39도이상이라 열패치붙이려는데요 15 2018/12/03 2,402
880078 온라인,모바일쇼핑 더 저렴하고 더 편리해서 더 많이 사게되는것같.. 4 음.. 2018/12/03 1,081
880077 매수자가 잔금날 못가면 1 부동산 2018/12/03 1,542
880076 부페에서 국수 먹었더니 16 취향 2018/12/03 8,998
880075 전업인데 신랑이 집안일 마니 도와주고 돈 편하게 쓰시는분 많나요.. 36 우유니 2018/12/03 8,678
880074 제가 밥먹는 모습이 차분하거나 평범하지 못하고 튀는 것 같아요ㅠ.. 23 ㅇㅇ 2018/12/03 5,291
880073 정부산하기관 밥벌레 기생충들 다 능력검사 다시 해야해요 1 지겨워 2018/12/03 595
880072 수압이 쎄면 수돗세 많이 나오나요? 7 심함 2018/12/03 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