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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넣을 재료 좀 봐 주세요

준비중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8-11-27 21:13:32

김밥에 넣을 햄 후라이팬에 구워야 하나요?

식으면 기름기가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구워야 할까요? 데쳐서 넣는게 나을까요?

내일 이른 아침에 싸려고 저녁에 준비해 놓으려고요.그래도 될까요? 


김밥 맛있게 싸는 비법 좀 알려 주세요.

딱 뭐만 들어가야 한다 등등요.

꿈은 원대해서 재료는 온갖 거 다 사왔어요.

다진 소고기, 참치, 치즈,

당근,오이,(단무지,우엉),햄.깻잎 (시금치 무쳐 놓고, 계란 지단 부쳐놨어요.),

신김치를 한 가닥 길게 찢어서 넣고 싶은데 묵은지가 없어서 못하네요.

초록색이 오이와, 시금치가 있는데 어떻게 김밥을 싸야 하나요?

오이는 길게 단무지 사이즈로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일까요?


자, 이제 김밥 싸는 순서와 비법을 알려주세요.

잘 준비해가야 할 자리에 가져가야해서.... 실수할까 겁나요.

계란지단은 밑면이 안 예쁘게 벗겨져 버렸어요.

팬 코팅이 수명이 다한 듯 해서 망쳤나 봐요



IP : 125.176.xxx.7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워서요
    '18.11.27 9:1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데치면 흰기름 생길듯
    우엉 양념해서 볶아 놓으신거지요?
    밥은 참기름과 소금양념 잘 하시고요.

  • 2. ㅇㅇ
    '18.11.27 9:16 PM (116.36.xxx.214)

    저는 데치고 살짝 구워요

  • 3. ㅋㅋㅋ
    '18.11.27 9:17 PM (222.118.xxx.71)

    꿈은 원대해서 ㅎㅎㅎ 재미있네요

  • 4. ....
    '18.11.27 9:17 PM (103.10.xxx.195)

    그냥 해도 상관은 없어요. 근데 굽는게 확실히 맛이 낫죠

  • 5.
    '18.11.27 9:18 PM (125.188.xxx.161)

    데쳐서 기름없는팬에 구워요^^
    데친후 남은 물기 완전히 없애는 거지요

    아침에?

  • 6. ...
    '18.11.27 9:19 PM (125.176.xxx.76)

    우엉요?
    푸하하
    우엉과 단무지 세트로 된 거 사 왔어요.
    제게 양념해서 볶기까지 하는 걸 하라시면...ㅜㅜ

  • 7. 내맘대로김밥
    '18.11.27 9:20 PM (180.70.xxx.84)

    햄 어묵은 끊는물에 살짝 데치고 기름없이 살짝 볶아요

  • 8. ...
    '18.11.27 9:21 PM (125.176.xxx.76)

    초록색이 오이와, 시금치가 있는데 어떻게 김밥을 싸야 하나요?

    오이는 길게 단무지 사이즈로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일까요?

  • 9. 아침에? 님
    '18.11.27 9:23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5시에 싸려고 하는데 저녁에 준비해 놓으면 안 되나요?
    밥만 그 시간에 하려고용
    꿈은 원대한데 몇가지 김밥을 싸는 건 무리일까요?
    아... 어쩐다냐...
    딱 4인분 쌀 거예요.

  • 10. ㅇㅇ
    '18.11.27 9:25 PM (124.49.xxx.9)

    대개 초록색으로 오이나 시금치 둘 중에 한가지 넣어요.
    오이는 단무지처럼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인 뒤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해요.

  • 11. 원글
    '18.11.27 9:32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오이, 시금치 중에 뭐가 나을까요?

  • 12. 원글
    '18.11.27 9:38 PM (125.176.xxx.76)

    내일 5시에 김밥 쌀려고요.

    그리고, 오이와 시금치 중에 뭘 넣으면 더 예쁠까요?

    시판어묵탕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가도 괜찮겠죠?

    어묵탕에 버섯 살짝 저며서 넣으면 보기 싫을까요?

    청양고추 넣어서 국물을 매콤하게 하려고 하고요.

  • 13.
    '18.11.27 9:40 PM (221.146.xxx.27)

    저는 햄과 맛살은 적절한 크기로 길게 잘라서 데쳐서 사용해요 따로 볶지않아요

    소고기는 양념해서 고슬고슬 볶아내구요 계란, 햄,맛살,당근채볶음, 단무지, 시금치 이렇게 7가지를 넣어 만드는데,밥은 식초,설탕,소금 즉 단촛물로 간을 한 후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간을 해요 이렇게 만들면 맛있더라구요 오이보다는 시금치가 더 괜찮은듯해요

  • 14. 원글
    '18.11.27 9:45 PM (125.176.xxx.76)

    그럼 일단 시금치로 낙찰.
    오이 일은 하나 줄었네요.^^

    단촛물 만들때 그릇에 다 배합해서 만든 후에 밥에 섞나요?

  • 15. ^^
    '18.11.27 9:54 PM (121.172.xxx.31)

    우엉단무지 셋트에 있는 우엉 진짜 맛없어요.
    웬만하면 넣지 마세요.
    재생방법이 있긴 하지만 밤이 늦었으니 패스.
    소고기도 식으면 식감이 까칠하고 냄새나요.

    단촛물 잘못 넣으면 밥이 질어져요.
    밥을 잘 해야 하는데 좀 어렵죠.
    밥에 맛소금과 참기름만 넣어도 깔끔해요.
    난이도를 좀 낮춰서 정리하면

    오 님 재료중에서 오이를 길게 잘라 단촛물에 담갔다 물기 빼서 쓰세요.
    벗겨진 계란지단은 그냥 쓰셔도 됩니다.
    햄과 맛살은 기름 두르지 말고 살짝 굽고
    당근채는 꼭 기름 둘러서 볶고.

    김밥 다 말았으면 마지막에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센 불에 달군후
    기름은 닦아내고 김밥을 살짝 굴리세요.
    김 비린내도 없어지고 시간이 지나도 맛있어요.
    어묵탕도 좋지만 미소된장국이 더 잘 어울려요.
    성공하시길.....

  • 16. ^^님
    '18.11.27 10:06 PM (211.36.xxx.179)

    저장합니다.감사^^

  • 17. 원글
    '18.11.27 10:19 PM (125.176.xxx.76)

    앗, 미소 된장국요?
    재료가 없는데요? ㅜㅜ
    어쩌죠? 처방전을 내려 주세요.

  • 18. ....
    '18.11.28 12:09 AM (175.117.xxx.9)

    햄 접시에 담아서 전자렌지 30초 돌려요
    우엉세트 우엉 안넣는게 차라리 나아요
    우엉대신 어묵을 간장에 너무 짜지않게 조려서 쓰세요
    어묵을 맵게 조려도 맛나요..

  • 19. 저도
    '18.11.28 12:32 AM (114.108.xxx.128)

    시판 우엉 차라리 넣지않으시는걸 추천드려요.
    나무줄기씹는줄 알았어요 ㅠㅠ
    사각어묵 얇은것 길게 썰어서 간장설탕약간 매실액조금 물조금넣고 조려 넣으세요!

  • 20. 원글
    '18.11.28 2:48 AM (125.176.xxx.76)

    어묵 없는데...ㅜㅜ
    어묵탕 반제품만 사와서 동글동글한 것만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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