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한테 싫은 소리를 듣는걸 못견디겠어요

...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8-11-27 21:05:24

친구하고 대화를 할때 어떤 고민을 털어놓으면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친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안그래도 되는데 굳이 내탓으로 돌리면서 조언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점점 그사람과 멀어지게 되네요

싫은 소리도 들을줄 알아야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내가 왜 그래야되나 싶어서인지

마음에 상처가 더 쌓여서 조금만 나쁜 소리를 들어도 화가 나는건지

못참겠는데... 82님들도 그럴때 있으신가요? 제가 생각을 좀 다르게 할 필요가 있는건지...

조언을 기다립니다 

IP : 211.54.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7 9:2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이 자기 허물은 남들에게 듣기싫죠
    더구나 살만큼 살아 고칠것도 아니구요
    어떤 지인이 가르치려 하길레 가족도 아닌이상
    고쳐서 델꼬살거 아니면 가르치려 하지 말라고 했어요

    친하다면 위로만 해주면 되지 되지도 않는 충고는
    아닌것 같아요

  • 2. ㄱㄴㄷ
    '18.11.27 9:43 PM (221.162.xxx.22)

    이제와서 성격을 고칠것도 인성으로 회사 입사할것도 아닌데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는게 좋죠.
    대화하고나서 기분이 찝찝하거나 개운치 않은 사람하고는 거리를두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 3.
    '18.11.27 9:46 PM (27.35.xxx.162)

    내 인생 주체가 내가 아닌 남인 거죠.
    누가 뭐라 하든말든 그깟 남말에 기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은 내 자아가 약하다는 겁니다.

  • 4. 49
    '18.11.27 10:30 PM (121.161.xxx.70)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싫은 소리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나이가 더 들어가니까 편협하고 옹졸했던 젊은 때가 챙피하고 후회되기도 하고요
    마음이 좀 넓어지고 자존감이 높아질때 쓴소리도 감당이 되고 상처로 남지 않더라구요

  • 5. ....
    '18.11.27 10:39 PM (223.38.xxx.44)

    원래 충고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나를 생각해줘서 하는 충고는
    기분나쁘게 느껴지지 않는데 충고를 가장한
    비난이나 우월감이 내포되어있어서 불쾌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516 단지내 은근 뱀나오는 아파트가 많나봐요. 13 2018/12/02 6,382
879515 목감기 약 추천해주세요 4 ㅡㅡ 2018/12/02 1,531
879514 이틀만에 3키로 찐거는 부은건가요 아님 살이 찐걸까요? 14 2018/12/02 9,257
879513 대한민국 대통령 수준.jpg 7 ... 2018/12/02 3,171
879512 의보 17만원이면 연봉 얼마정도인가요 4 2018/12/02 6,495
879511 커피숍인데요 크리넥스티슈를 10장쯤 뽑다가 통에 손 넣어서 한웅.. 17 짜증 2018/12/02 6,491
879510 정말 공기좋은 템플스테이 할 곳 어딘가요 9 ... 2018/12/02 2,609
879509 와 이렇게하니 커피맛이 환상이네요 30 YJS 2018/12/02 23,068
879508 꼴보기 싫은 남편 7 떠나고 싶다.. 2018/12/02 5,140
879507 35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 맞죠? 16 독학자 2018/12/02 4,960
879506 들기름은 없고 참기름만 많은데... 4 기름 2018/12/02 1,775
879505 발톱무좀 레이저 실비보험 1 궁금이 2018/12/02 3,857
879504 스카이캐슬 시청률 대단하네요 3 D.d 2018/12/02 5,281
879503 크림블러셔 추천해주세요~/ 5 ㄱㄱㄱ 2018/12/02 980
879502 '국가부도의 날' 감독 "특정인물·기관 비판하려 만든 .. 6 추천 2018/12/02 2,427
879501 상황이 안좋아도 부모에게 효도 하는 사람들 부럽네요 5 평화롭길 2018/12/02 2,715
879500 중3아이 친구들 7명 와서 자고 있어요ㅠ 46 ㅠㅠ 2018/12/02 22,983
879499 자영업은 어쩔수 없이 점점 힘들어져요. 7 ... 2018/12/02 4,670
879498 보통 만2세 아이들 (24~27개월) 이 맘때 아이들 서너달전에.. 4 ... 2018/12/02 1,153
879497 대치동도곡동은 부모들 직업이 전문직이 많죠? 26 dma 2018/12/02 12,485
879496 피임교육은 10대청소년만 필요한게 아니라 유부녀에게 더 필요한거.. ... 2018/12/02 1,671
879495 감정적인 엄마에게서 태어나 자란 자식이 이성적인 사람이 될 수 .. 10 2018/12/02 5,484
879494 고맙다는.말을 안하는.사람 24 ollen 2018/12/02 7,471
879493 급)항생제부작용으로 가려운데 복용중지해도 될까요? 3 ㅜㅜ 2018/12/02 1,505
879492 전에 여순사건 나오는 "울밑에 선 봉선화"라는.. 1 여수MBCP.. 2018/12/02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