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선 밥상에 꼭 올리시는분 계세요?

밥상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18-11-27 20:00:09
생선 좋아하시나요?
고등어, 갈치, 조기 중에 뭐가 제일 맛있고 좋아하시나요?

저는 생선 엄청 엄청 좋아하는데요
저 중에 조기를 젤 좋아해요
큰 사이즈가 제일 맛나지만 느~~무 비싸서
작은 사이즈로 만족하고 먹습니다.
저 셋 중엔 젤 맛있게 느껴지고요

서울 토박이이고 바닷가 사람도 아닌데
왜 그리 생선이 좋던지..
등심보다 곱창보다 제 입맛엔 더 최고의 음식예요

냉장고에 혹은 냉동실엔 항상 저 세 종류의 생선이 대기중이고요
밥상에 육류보다 생선 올리는걸 훨 좋아해요


저처럼 생선 엄청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뭘 가장 맛있게 드시는지 궁금해요


IP : 175.223.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7 8:0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요.
    다 제각각 맛있어요.
    하지만 맘 놓고 못 먹는 현실ㅠㅠ

  • 2. ..
    '18.11.27 8:05 PM (49.1.xxx.99)

    제주인데 제철 생선나오면 그 때 그 때 생물로 먹어요. 동네 생선가게가면 당일 배떠서 잡은 생선을 박스로 팔죠~^^

  • 3. 생선
    '18.11.27 8:06 PM (49.1.xxx.88)

    생선 다 좋아해요
    특히 고등어랑 옥돔 그런데 조개 종류는 별로예요

  • 4. ㅇㅇ
    '18.11.27 8:07 PM (118.42.xxx.194)

    허브 살짝 뿌린 임연수 구이와 무우맛이 좋은 가자미 조림 먹고싶어요

  • 5. 오늘
    '18.11.27 8:13 PM (1.211.xxx.20)

    삼치조림 먹었는데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더라구요.

    제 얘기는 아니고 저희 친정어머니 친구분 댁에는 회가 하루에 최소 한 번 안 올라오면 난리난다더라구요.
    고급회 아니라도 잡어 막 썬거나 오징어숙회라도요.
    다행히 바닷가 끼고 있는 도시에 살아서 가능하지 하시더라구요.

  • 6. 생선귀신
    '18.11.27 8:17 PM (210.210.xxx.135)

    저도 생선귀신이에요.
    특히 삭힌 홍어..칼치도 무지 좋아해요.
    최불암씨가 진행하는 '한국인의 밥상' 보면
    바닷가에 사시는 분들이 생선요리를
    다양하게 푸짐하게 맛있게 만드는데
    질리지 않는 마약인것 같아요.

  • 7. 생선귀신
    '18.11.27 8:18 PM (210.210.xxx.135)

    칼치를 갈지로 정정

  • 8. 저도
    '18.11.27 9:03 PM (58.233.xxx.125) - 삭제된댓글

    조기 좋아해요.
    그런데 어릴 때 싱싱한 갈치 토막내어 무 삐져넣고 고춧가루 풀어서 끓여주시던 엄마의 갈치국맛을 못잊겠어요. 비리지도 않고 달큰한 국물맛이었어요.부산떠난지 오래되고 엄마도 가셨지만 입맛은 아직 남아있네요.

  • 9. 저요
    '18.11.27 9:21 PM (211.36.xxx.54)

    육식 안좋아하고 생선좋아해요
    그중 최고는 싱싱한갈치조림

  • 10. 저는
    '18.11.28 12:38 PM (175.206.xxx.253)

    남편이 생선귀신이라
    생선만 해주면 오케이라 굿^^
    구워먹는건 이면수가 참 맛있고
    고등어, 칼치는 주로 조려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238 미세먼지 땜에 서귀포시에 가서 살면 어떨까요? 21 .. 2018/11/28 3,370
877237 공인인증서 분실했을대 갱신인가요 재발급인가요 3 궁금 2018/11/28 1,351
877236 중학아이 수학점수 10 qqqq 2018/11/28 2,478
877235 감기가 오고 하루이틀만 축농증으로 넘어가요; 2 ㄴㄴ 2018/11/28 1,409
877234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딸 사이 어떠신가요? 1 2018/11/28 2,180
877233 적폐덩어리들이 적폐청산 하겠다고.... 6 에라이 2018/11/28 930
877232 [프랑스 방송]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야기 6 마지막 만남.. 2018/11/28 1,048
877231 식구들이 다 밉네요 7 .. 2018/11/28 3,789
877230 외국 가기 전에 지갑을 잘 숨겼어요. 47 바보 2018/11/28 25,436
877229 중년에 운동 안하시는 분들, 숙면 하시나요? 5 2018/11/28 3,849
877228 폐업 철거 리모델링..여쭤요 1 .... 2018/11/28 1,075
877227 김밥에 맛살은 반 갈라서 넣나요? 19 급질문 2018/11/28 4,189
877226 나혼자산다보는데 헨리가족 분위기 너무 좋네요~ 2 와우~ 2018/11/28 2,665
877225 앗... 김밥 싸려는데 납작 어묵 없어요. 어쩌죠? 11 급질문 2018/11/28 3,577
877224 이 노래 아시나요? 3 민중가요 2018/11/28 923
877223 올해 대학교 1학년 딸의 친구 .. 9 아이 2018/11/28 5,439
877222 기업은행이 만원 깍아줍니다. 만원 절감 .. 2018/11/28 1,939
877221 코스트코 꼬막비빔밥 넘 맛있어요. 8 반했어 2018/11/28 6,797
877220 영어레벨요... 2 .. 2018/11/28 1,187
877219 철벽녀인데 결혼하신 분 있으신가요? 6 ... 2018/11/28 5,474
877218 요즘은 구청에서 싱글들 맞선이나 파티도 주선해주더군요 ㅎ 3 세금으로 뭐.. 2018/11/28 1,801
877217 대부,바람과함께 사라지다,닥터지바고등 명작영화 49 Dk 2018/11/28 3,622
877216 가정폭력가해 가족이 피해자를 찾을 수 없도록 1 제도있음! 2018/11/28 1,394
877215 울부모님들은 참 좋았겠어요 7 ㅎㅎ 2018/11/28 3,855
877214 스카이캐슬과 비교는 안되겠지만 주변에 비슷한 일 진짜 있네요 3 ㅇㅇㅇㅇ 2018/11/28 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