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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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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개신교)이신 분들..봐주세요 (해당 안되는 분들은 패스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8-11-27 19:43:44
상관없는 분들은 태클 걸지 말고 나가주세요..

ㅡㅡㅡㅡㅡㅡ

제가 과거에 모태신앙? 부모님으로 인해서 교회를 다녔었는데요..그냥 겉으로만 예배 왔다갔다 이런 믿음 없는 생활하고.말씀도 제대로 읽어본 적 없고...그러다가 성인되고
교회를 안나가기 시작했어요..몇년이나 지났는데....

그러다가 최근에 몸이 아파져서 하나님을 찾게되는데..ㅠㅠ정신적 문제는 아니구요..병원에서 치료 아닌 치료?를 받고 병이 더 악화가 된거 같아요...병원가도 해결 방법이 없을거 같아요..,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성경책 읽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최근에 성경책 조금씩 읽어보는 중이긴한데 이해도 한번에 막 잘되는거 같진 않고 어떻게 해야될지..

그리고 어디서 보니 처음부터 막 하나님 저 어떻게 해달라 원하는거 해달라 이런식의 기도는 아니라고 하던데...맞나요..?저 아픈거 낫게 해달라는 기도도 당연한거겠죠..? 먼저 아픈거를 내세우지 말고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가까운 교회도 없고 여기가 좀 시골쪽이라...?ㅠㅠ가까우면 새벽기도 이런거 나가서라도 기도해보고 싶은데..그게 안될거 같아서....

혹시 저 같이 힘드실 때 어떻게 하셨는지요..?
IP : 27.113.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18.11.27 7:53 PM (119.69.xxx.192)

    모태신앙이라 자부했고 언젠간 뭘주실거란 그말만믿고 40년간 믿었으나 삶은 고통입니다
    언젠간 뭘준다는게 뭔가요 ㅡ또 믿는데 힘든일은 왜주는가요 그럼 말하죠? 큰깨달음 주기위해 힘든일준다고 코에걸면코걸이 입니다. 더이상 생략

  • 2.
    '18.11.27 7:57 PM (218.155.xxx.6)

    절박한데 해도되고 하면 안되는 기도가 어디 있어요.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면 돼요.
    하나님이 내앞에서 내 말을 듣고 계시니 하고픈 모든 말을 하세요.
    만나주십니다.
    만날때까지.하나님이 느껴질 때까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세요.
    하나님을 만나시면 내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이해하게되고 해결점을 알게돼요.
    그 결과가 비록 내가 원하던것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며 신뢰함으로 기뻐할수 있어요.
    그때까지 실망도하고 의구심이 들기도 하겠지만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만나주세요.

  • 3. ㅡㅡ
    '18.11.27 7:59 PM (116.37.xxx.94)

    기도와 말씀 뿐일것 같아요

  • 4. .....
    '18.11.27 8:08 PM (110.47.xxx.227)

    일단 저는 현재 무신론자입니다.
    하지만 친가는 한국 개신교 도입 초기에 장로로 개신교 포교에 나름 많은 공헌을 하신 분이 조상이고 외가 또한 독실한 개신교 집안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남자였다면 목사교육을 했을 거라는 말을 들었던 나름 영성 좋았던 사람입니다.
    제가 목사가 안된 이유는 우리 집안의 교단이 여자에게는 목사안수를 안주는 합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래서 청년기에는 목사공부 대신에 기도를 참 많이 했습니다.
    기도 제목은 '하나님, 얼굴 한번 봅시다.' 그것 하나였습니다.
    산기도까지 다녔지만 하나님도, 귀신도 못 만났습니다.
    성향상 자기최면이 안됐거든요.
    가열찬 기도의 결과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자신의 종교가 모시는 신을 만나는 사람들은 스스로 그 신을 만들어서 만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기도는 왜 이뤄지는 것인가?
    그건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모든 신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기도의 힘이 내 마음속의 신을 일깨워 힘을 만들어 내기에 나의 간절함만큼 기도가 이뤄질 확률 또한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러니 기도하세요.
    기도는 빙빙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
    내 병을 고쳐달라고, 그 기도가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세요.
    저도 간절한 기도가 이뤄진 적이 있습니다.
    10년전, 남편이 이름모를 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정말 오랜만에 진심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사람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그렇게 반복하고 또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편은 살아났고 지금도 건강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구태여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 편하게 주욱 읽어가세요.
    이해되는 부분은 이해하시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안되는대로 그대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누군가의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님은 님의 성경을 이해하면 되는 것이니 이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찬송가를 들으세요.
    저도 마음이 힘들 때는 어릴 때 좋았던 찬송가를 혼자서 부릅니다.
    그렇게 찬송가를 부르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니까요.
    하나님은 이미 내게 있으니 구태여 따로 만날 필요가 없답니다.

  • 5. 크리스찬
    '18.11.27 8:08 PM (115.164.xxx.213)

    로마서 추천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고 예수를통해 구원을 이루게 해준 핵심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것 같아요.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릴것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 6. 으싸쌰
    '18.11.27 8:14 PM (211.109.xxx.210)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건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라고 하셨어요
    주기도문에는 일용할 양식을 달라는 기도 문구를 넣어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른쳐 주셨어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심을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사랑의 마음으로 응답해 주신답니다

  • 7. Dd
    '18.11.27 8:20 PM (166.216.xxx.17)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 목사님 설교 찾아 들어보세요.
    정신이 성경 안에 있게 됩니다.
    매일 큐티 하시면 좋고요.
    절실한 마음 솔직하게 기도하세요.
    다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원글님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얼른 나으세요.

  • 8. ..
    '18.11.27 8:41 PM (27.113.xxx.80)

    댓글들 감사합니다..

  • 9. ...
    '18.11.27 9:52 PM (115.238.xxx.39)

    성경을 읽는것보다 배우는것이 훨씬 좋아요.
    배우지 않으면 읽혀지지도 않고 이해도 안되거든요.
    배워서 성경을 알게 되면 하나님 만나는 일이 좀더 순조롭게 진행 되리라 생각합니다.

  • 10. 그렇궁요
    '18.11.27 10:11 PM (116.125.xxx.91)

    CTS나 CBS 방송 보세요. 마음이 힘들면 성경도 안읽힐 수 있잖아요. 라디오도 들으시구요. 96.9FM이에요. ♡

  • 11. 통증이 올 때
    '18.11.27 11:43 PM (39.7.xxx.240)

    찬양을 듣고 따라도 부르고 해보세요.
    신통하게
    통증이 줄어드는거 전 체험했구요.
    영어성경 암송해보세요.
    요한복음 영어성경앱 있거든요.
    계속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게 되어있어요.
    한국어 성경 볼 때 몰랐던
    굉장한 영적 체험이 있더군요.

  • 12. 그렇궁요
    '18.11.28 5:53 AM (116.125.xxx.91)

    드라마바이블이라는 앱도 있어요. 성우들이 성경을 읽어줘요.

  • 13. 유튜브에서
    '18.11.28 7:19 AM (42.147.xxx.246)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이 시원하고 좋네요.

    아프면 살려달라고 기도 하세요.
    지금 이것 저것 가릴 것 있나요.

    살려달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외면 하실까요.
    줄기차게 끈질기게 하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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