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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생활비가 저렴한 선진국은 어디인가요?

ㅇㅇ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18-11-27 16:12:21

독일 같은 경우는 서민마트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빵이나 우유같은 식료품이 저렴하고, 의료복지가 잘 되어있다고 들었어요.
독일말고도 서민 생활비나 세금, 의료비가 저렴한 선진국이 있나요?
IP : 117.111.xxx.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7 4:15 PM (61.109.xxx.171)

    서민 생활비가 저렴하려면 복지가 잘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세금 밖에 없죠.
    독일이나 북유럽 등은 세금 높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공짜는 없죠.

  • 2. ㅣㅣ
    '18.11.27 4:30 PM (223.39.xxx.6)

    일본이 장보기물가가 좀 싸다고 하긴 하던데
    교통비는 비싸잖아요 전세도 없고 예적금 이자도 없다시피 하고
    일본사람들은 타인과 비교하며 자기자신을 달달 볶는 기질은 없는거 같고 그냥 자기 처지를 순응하며 사는 경향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냥 이 정도 물기면 살만 하다 생각하고
    할인시간을 잘 이용하는거 같아요

  • 3. 독일도
    '18.11.27 4:36 PM (178.157.xxx.193)

    세금은 세지 않나요?
    '세금도 저렴하면서 복지도 잘돼있는' 이란 말은
    '동그라면서 각잡힌' 처럼
    애시당초 앞뒤 말이 안 맞는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나라에 돈이 많아 펑펑 풀 수 있으면 모를까... 사실 사우디나 아랍에미레이트 같은 부유국들이 맘 먹고 그리 하려면 가능한가? 궁금하기도 한데, 그럴 리 없잖아요.
    인권이 똥망인 아랍국인데 무슨 복지를 꿈꾸겠어요.
    그러니 돈이 많아도 아무도 그 나라를 선진국이라고 생각 안 하고요.

  • 4. ...
    '18.11.27 4:42 PM (121.190.xxx.176)

    우리나라 지방쪽이죠 일정한 수입만 보장된다면 우리나라 지방쪽에서는 살만하다고생각합니다

  • 5. 복지국가가
    '18.11.27 4:43 PM (203.247.xxx.210)

    저소득자에게 고율과세를 하지는 않지요

  • 6. 도둑혜택
    '18.11.27 5:00 PM (39.118.xxx.223)

    여태껏 그나라에 세금도 안냈으면서 이민가서 혜택만 받으려구요?
    도둑심보네요.

    그나라 사람들이 복지햬택 받는 건 그동안 일해서 열심히 세금을 냈기때문이예요.

    참내...

  • 7. 그냥
    '18.11.27 5:18 PM (218.111.xxx.166)

    우리나라 지방에 사는게 저는 젤 저렴하게 사는거 같아요.
    서울이나 집값이 비싸지 지방은 잘 찾으면 저렴한 집들 많구요 기차 잘 발달되어 있어서
    서울로 다니기도 편하구요. 다른나라 언어에대한 부담없이 말 잘 통하고..
    해외생활 이십년가까이 되는데 노후에 집값때문에 지방 고향쪽 가서 정착하려합니다.
    국민연금 보험 그대로 놔두었어요. 이렇게 될까봐서
    일할때 언어는 어찌어찌 살았지만 나이들어갈수록 말통하는 사람이 귀하게 느껴져요.

  • 8. 윗님 맞아요
    '18.11.27 5:23 PM (211.247.xxx.95)

    제가 그렇게 살아요. 주거비가 많이 싸니까 사는 게 여유로워요. 복잡하지 않고 공기 풍광 다 좋아요.

  • 9. ㅇㅇ
    '18.11.27 5:42 PM (110.12.xxx.167)

    외국은 다 월세여서 주거비가 많이들어요
    특히 선진국은 집값이 진짜 비싸니 서민들은 수입의
    상당액을 렌트비로 지출해야하죠
    식료품비 싸다해도 주거비로 다나가니
    한국보다 월 생활비가 많이들어요
    특히 안전한 동네 살려면요

  • 10. 샬롯
    '18.11.27 7:26 PM (221.162.xxx.22)

    댓글중 일본사람들이 주변과 비교해서 자신을 달달볶는 기질이 없고 순응하며 산다니 좀 배우고 싶네요. 제 성격이 신세를 볶는 성격이라서요. 마음이 편치 않네요.

  • 11. 놀랍게도 영국
    '18.11.27 7:34 PM (121.166.xxx.149) - 삭제된댓글

    파운드 환율 1800원 하던 시절에 살았어요. 놀랍게도 생활물가가 저렴한거에요. 고기와 빵, 유제품, 채소 과일 값 모두 저렴했고 품질도 좋았어요. M&A에서 고기와 치즈 과일 몇 가지 사도 20파운드면 풍족했고, 지역 파머스 마켓에서 채소와 과일 넘넘 저렴하게 팔아서 잘 먹었어요. 심지어 런던 뉴몰던에 있던 한국슈퍼 물가도 저렴하더라구요. 쌀 10킬로도 싸고. 집값(또는 집세) 기준으로 나오는 주민세를 내면 교육비와 의료는 무료였어요. 교통비는 비쌌지만 한 달 50파운드 패스로 무한이용이니, 감당할만 하구요. 옷값도 품질에 비해 싸다는 생각이.

    월세는 물론 아주 비쌌지만(3베드룸이 1000파운드) 보증금이 저렴하니(보통 한달치 월세가 보증금) 오히려 재산 없는 사람들에겐 더 낫겠더라구요.

  • 12. d..
    '18.11.27 7:49 PM (125.177.xxx.43)

    독일도 세금 엄청나요
    집 렌트비도 비싸고요

  • 13. 도둑심보 어쩌고
    '18.11.27 8:20 PM (178.157.xxx.193)

    도둑심보로 이민올 사람, 되려 그 나라에 보탬이 될 사람, 그 나라 정부가 어련히 알아서 잘 걸러냅니다(난민은 예외).
    뭔 그런 논리면, 이 세상 좋은 나라 이민가는 이들, 다 도둑심보인가요? 내가 원해서 대한민국 태어난 것도 아닌데 능력되고 조건되면 갈 수도 있지.
    무식한 발언도 정도껏.

  • 14. ...
    '18.11.27 10:05 PM (180.69.xxx.199)

    어쨋든 생활비라 하시니...
    외식 안하면 먹는건 호주도 싸요.
    유제품이랑 고기..쌀 이런게 싸니...
    감자 당근 이런거 중국마트서 1불씩이면 한보따리씩 하고요. 여기저기 살아보니 우리나라가 물가 제일 비싼거 같아요. 소득수준 대비.

  • 15.
    '18.11.27 10:54 PM (211.224.xxx.142)

    제가 보는 유튜버가 세계일주중인데 지금 유럽여행중예요. 그 사람이 꼭 하는게 그 나라서 가장 대중적인 대형마트가서 물가파악을 하는데 독일,영국마트 물가가 우리나라 이분의일,삼분의일 수준. 너무 싸요. 고기,유제품,빵,샴푸,야채,채소 다. 그 사람이 독일에 대해선 정말 너무 좋은나라라며 칭찬. 영국은 집값 비싸고 여러 서비스업종 이용료며 물가 엄청난데..던킨도너츠 우리나라선 천원짜리가 거기선 육천원,컷트도 오만원. 근데 마트 생필품 물가는 우리나라 반이나 삼분의 일.

  • 16. .....
    '18.11.28 12:01 AM (125.186.xxx.152)

    미국을 보면...
    집값은 도시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식품. 옷. 가전제품 등등은 싼데
    사람 손만 들어가면 엄청 비싸집니다.
    외식비. 미장원. 수리비. 의료비. 보험료. 등등..
    건강하고 손재주 좋은 사람은 싸게 살 수 있고
    병 있는 사람은 까딱하면 파산...
    선진국 물가는 인건비는 다 비싸다고 봐야하구요.
    의료비 저렴한 나라는 그만큼 세금이 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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