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창시절 공부 잘했던 님들
1. ㅎㅎ
'18.11.27 3:48 PM (49.172.xxx.114)자존감. 성실성요
가정주부로 있다보니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는데요
공부에 대한 성실성은 여전한게 있어요.
그렇다고 공부잘한 사람들이 다 성실한건 아니예요
제 친구중엔 성실하지 않은데 머리로 공부한 친구도 있어서요2. 흠
'18.11.27 3:49 PM (223.62.xxx.84)잘했다는 기준이 자의적인 거 같아요^^;;
3. ...
'18.11.27 3:53 PM (59.23.xxx.75)좋은학벌, 안정된 직장과 고소득, 그리고 같은직종에서 만난 괜찮은 배우자..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4. 공부
'18.11.27 3:55 PM (223.39.xxx.246)많죠
애들도 선생님들도 좋아 해 주고
엄마 아버지도 좋아하고
자존감 팡팡5. 자존감
'18.11.27 3:56 PM (211.108.xxx.4)중딩부터 잘했고 고등때는 3년내내 반장 선도부 했는데
자존감이 확 올랐어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이뻐해주신게 팍 느껴졌구요
집에서는 아들들과 차별당하고 가난해서 움추러들었는데
중딩부터 자신감 상승했어요6. ..
'18.11.27 4:08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학교 가정생활의 즐거움
7. 음
'18.11.27 4:20 PM (220.123.xxx.111)좋은 학교가서 좋은 직업을 얻게 되었고
같은학교 같은 직업의 친구선후배들을 만나고
그에 상응할 만한 배우자를 만나게 되었고
평생 먹고 살 직업을 얻게 된거죠.8. hwisdom
'18.11.27 5:52 PM (116.40.xxx.43)공부 좀 해서 남들이 좋다고 하는 직장 가져 맞벌이
나는 고달프고 마음 몸 고생.
그런데 남편에게 큰소리 치고 사네요.
돈 버는 덕이고 그 돈벌이가 공부 좀 잘했기에 된 직업이라9. 나이 많은데
'18.11.27 6:38 PM (115.21.xxx.132)취직이 되니....명문대 졸업장 덕분입니다.
10. ..
'18.11.27 6:43 PM (223.62.xxx.142)전. 인생역전이예요.
과자하나 못사먹던 가난한 집에서 지금 강남에 살고 있어요. 우리 시대는 그래도 교육으로 이런게 가능하던 시대라 고마워요11. 하늘내음
'18.11.27 8:38 P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젛은직장들어가고요.
일단 좋은배우자 만나고요~
아이공부 길게 봐줄수 있고요.
학원선생 가르치는 수준 더 잘파악되고요~
자존감 높아지고요.
일상 생활에서 책이든 기사든 상황이해가 더 잘되요.
영어도 아무래도 다른시람보다 잘하고요.
공부잘하면 여러모로 못한것보단 좋아요.12. 하늘내음
'18.11.27 8:42 PM (118.217.xxx.52)좋은직장들어가고요.
일단 좋은배우자 만나고요~
아이공부 길게 봐줄수 있고요.
학원선생 가르치는 수준 더 잘파악되고요~
자존감 높아지고요.
일상 생활에서 책이든 기사든 상황이해가 더 잘되요.
영어도 아무래도 다른시람보다 잘하고요.
나이들어 뭘배워도 좀 더 잘이해되요.
당연....공부잘하면 여러모로 못한것보단 좋아요.13. ㅇㅇ
'18.11.27 10:19 PM (218.237.xxx.26)단점도 있지만 장점이라면
학창시절 내내 학교에서 기대와 칭찬 받으며 공부하고
서울대 가서 성실한 서울대 친구들 만나
서울대 나온 착하고 성실한 남편 만나고
지금은 아이 키우느라 전업주부지만 혹시 남들이 대학 물어봐서 얘기하면 오오오?한다는 것?
별거 없는 것 같으면서도 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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