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창시절 공부 잘했던 님들

ㅣㅣ 조회수 : 3,652
작성일 : 2018-11-27 15:46:43
공부 잘한 덕에 누린게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IP : 223.62.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11.27 3:48 PM (49.172.xxx.114)

    자존감. 성실성요

    가정주부로 있다보니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는데요

    공부에 대한 성실성은 여전한게 있어요.

    그렇다고 공부잘한 사람들이 다 성실한건 아니예요

    제 친구중엔 성실하지 않은데 머리로 공부한 친구도 있어서요

  • 2.
    '18.11.27 3:49 PM (223.62.xxx.84)

    잘했다는 기준이 자의적인 거 같아요^^;;

  • 3. ...
    '18.11.27 3:53 PM (59.23.xxx.75)

    좋은학벌, 안정된 직장과 고소득, 그리고 같은직종에서 만난 괜찮은 배우자..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 4. 공부
    '18.11.27 3:55 PM (223.39.xxx.246)

    많죠
    애들도 선생님들도 좋아 해 주고
    엄마 아버지도 좋아하고
    자존감 팡팡

  • 5. 자존감
    '18.11.27 3:56 PM (211.108.xxx.4)

    중딩부터 잘했고 고등때는 3년내내 반장 선도부 했는데
    자존감이 확 올랐어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이뻐해주신게 팍 느껴졌구요
    집에서는 아들들과 차별당하고 가난해서 움추러들었는데
    중딩부터 자신감 상승했어요

  • 6. ..
    '18.11.27 4:08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학교 가정생활의 즐거움

  • 7.
    '18.11.27 4:20 PM (220.123.xxx.111)

    좋은 학교가서 좋은 직업을 얻게 되었고
    같은학교 같은 직업의 친구선후배들을 만나고

    그에 상응할 만한 배우자를 만나게 되었고
    평생 먹고 살 직업을 얻게 된거죠.

  • 8. hwisdom
    '18.11.27 5:52 PM (116.40.xxx.43)

    공부 좀 해서 남들이 좋다고 하는 직장 가져 맞벌이
    나는 고달프고 마음 몸 고생.
    그런데 남편에게 큰소리 치고 사네요.
    돈 버는 덕이고 그 돈벌이가 공부 좀 잘했기에 된 직업이라

  • 9. 나이 많은데
    '18.11.27 6:38 PM (115.21.xxx.132)

    취직이 되니....명문대 졸업장 덕분입니다.

  • 10. ..
    '18.11.27 6:43 PM (223.62.xxx.142)

    전. 인생역전이예요.
    과자하나 못사먹던 가난한 집에서 지금 강남에 살고 있어요. 우리 시대는 그래도 교육으로 이런게 가능하던 시대라 고마워요

  • 11. 하늘내음
    '18.11.27 8:38 P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젛은직장들어가고요.
    일단 좋은배우자 만나고요~
    아이공부 길게 봐줄수 있고요.
    학원선생 가르치는 수준 더 잘파악되고요~
    자존감 높아지고요.
    일상 생활에서 책이든 기사든 상황이해가 더 잘되요.
    영어도 아무래도 다른시람보다 잘하고요.

    공부잘하면 여러모로 못한것보단 좋아요.

  • 12. 하늘내음
    '18.11.27 8:42 PM (118.217.xxx.52)

    좋은직장들어가고요.
    일단 좋은배우자 만나고요~
    아이공부 길게 봐줄수 있고요.
    학원선생 가르치는 수준 더 잘파악되고요~
    자존감 높아지고요.
    일상 생활에서 책이든 기사든 상황이해가 더 잘되요.
    영어도 아무래도 다른시람보다 잘하고요.
    나이들어 뭘배워도 좀 더 잘이해되요.
    당연....공부잘하면 여러모로 못한것보단 좋아요.

  • 13. ㅇㅇ
    '18.11.27 10:19 PM (218.237.xxx.26)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라면
    학창시절 내내 학교에서 기대와 칭찬 받으며 공부하고
    서울대 가서 성실한 서울대 친구들 만나
    서울대 나온 착하고 성실한 남편 만나고
    지금은 아이 키우느라 전업주부지만 혹시 남들이 대학 물어봐서 얘기하면 오오오?한다는 것?
    별거 없는 것 같으면서도 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244 '평당 1억 아파트' 만든 사람들.. 그들의 놀라운 정체 9 .... 2018/11/28 4,901
877243 하루에 감말랭이 1킬로 먹으면... 12 .... 2018/11/28 5,782
877242 청년층 "경제·안전 위해 통일 필요".. 절반.. 3 서울신문 2018/11/28 995
877241 미세먼지 땜에 서귀포시에 가서 살면 어떨까요? 21 .. 2018/11/28 3,372
877240 공인인증서 분실했을대 갱신인가요 재발급인가요 3 궁금 2018/11/28 1,351
877239 중학아이 수학점수 10 qqqq 2018/11/28 2,478
877238 감기가 오고 하루이틀만 축농증으로 넘어가요; 2 ㄴㄴ 2018/11/28 1,410
877237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딸 사이 어떠신가요? 1 2018/11/28 2,180
877236 적폐덩어리들이 적폐청산 하겠다고.... 6 에라이 2018/11/28 930
877235 [프랑스 방송]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야기 6 마지막 만남.. 2018/11/28 1,048
877234 식구들이 다 밉네요 7 .. 2018/11/28 3,789
877233 외국 가기 전에 지갑을 잘 숨겼어요. 47 바보 2018/11/28 25,437
877232 중년에 운동 안하시는 분들, 숙면 하시나요? 5 2018/11/28 3,849
877231 폐업 철거 리모델링..여쭤요 1 .... 2018/11/28 1,075
877230 김밥에 맛살은 반 갈라서 넣나요? 19 급질문 2018/11/28 4,189
877229 나혼자산다보는데 헨리가족 분위기 너무 좋네요~ 2 와우~ 2018/11/28 2,665
877228 앗... 김밥 싸려는데 납작 어묵 없어요. 어쩌죠? 11 급질문 2018/11/28 3,577
877227 이 노래 아시나요? 3 민중가요 2018/11/28 923
877226 올해 대학교 1학년 딸의 친구 .. 9 아이 2018/11/28 5,441
877225 기업은행이 만원 깍아줍니다. 만원 절감 .. 2018/11/28 1,940
877224 코스트코 꼬막비빔밥 넘 맛있어요. 8 반했어 2018/11/28 6,799
877223 영어레벨요... 2 .. 2018/11/28 1,187
877222 철벽녀인데 결혼하신 분 있으신가요? 6 ... 2018/11/28 5,475
877221 요즘은 구청에서 싱글들 맞선이나 파티도 주선해주더군요 ㅎ 3 세금으로 뭐.. 2018/11/28 1,801
877220 대부,바람과함께 사라지다,닥터지바고등 명작영화 49 Dk 2018/11/28 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