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한글 가르칠 교재 좀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8-11-27 13:38:49
요새는 4-5세때 다 뗀다는데 좀 늦었지만 집에서 가르치려고요.
유치원생 아이 집에서 한글 가르치기 좋은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서점 가보니 뭐가 많은데 어떤게 좋은지 봐도 잘 감이 안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IP : 112.144.xxx.10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튜브 보세요.
    '18.11.27 1:40 PM (42.147.xxx.246)

    가르치는 방법도 여러가지 입니다.
    거기서 교재를 골라도 될 거예요.

  • 2. ㅇㅇㅇ
    '18.11.27 1:48 PM (175.223.xxx.230)

    기적의 한글학습이 짱이예요

  • 3. 그냥
    '18.11.27 1:50 PM (211.108.xxx.4)

    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우리아이둘 모두 그렇게 3돌전에 깨쳤어요
    딱 1년만 하루 10권씩만 읽어주세요 아이들 동화책은 글자수가 적잖아요 금방 읽어요
    어느순간 아이 스스로 읽을겁니다

  • 4. ..
    '18.11.27 1:59 PM (14.40.xxx.153)

    5세 남아인데 한글이 야호 보더니 읽기 시작했어요. 영상 안싫어하심 괜찮은거 같아요.

  • 5.
    '18.11.27 2:00 PM (222.98.xxx.91)

    저는 아이 5살에 첫기관 보냈기에 책 진짜 많이 읽어줬어요.
    어떤날은 30권도 읽었어요. 이비인후과 다니면서요 ㅠㅠ
    근데 6살인 지금도 본인 이름, 제일 친한 친구 이름, 엄마, 아빠 밖에 못써요. 퍼즐은 100개도 맞추고 레고는 4살때부터 레고클래식 맞춘 앤데 한글은 좀 많이 더딘편이예요.
    책만 읽는다고 다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 6. ....
    '18.11.27 2:04 PM (1.246.xxx.141)

    6세이상은 기적의한글학습 책 & 한글이야호 동영상

  • 7. .
    '18.11.27 2:08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한글 낱말카드 만들어서 통문자로 가르치니 금방이던데요

  • 8. 고딩맘
    '18.11.27 2:08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요즘에도 있나모르겠는데
    우리애때 재미나라랑 지니키즈를 엄청봤어요
    30개월에 한글나라 선생님 불렀더니
    애가 다 알고 있다는거예요
    동화책을 읽는수준은 아니고
    먹글자카드(이미지 글자말고)로 냉장고 사자 아이스크림
    수준을 읽었어요
    애보기 힘들어서 컴퓨터에 앉혀놨더니
    한글을 익혔더라구요
    그덕인지 타고난건지 국어는 항상1등급 ㅋㅋ

  • 9.
    '18.11.27 2:21 PM (39.121.xxx.104)

    읽어주는걸로 한글 못떼는 애들 있어요
    그렇다고 학교가서 공부못하거나 지능떨어지는건 아니구요
    저희 애 진짜 이정도면 도그쇼 나가는 강아지도
    한글 깨쳤겄다 수준으로 해서 7세 겨울에 겨우 깨쳤ᆢ
    그래도 학교가서 공부잘하고 수학경시도 나가서 상도타네요
    한글이야호랑 구몬이나 재능 빨간펜 암거나 학습지하세요
    기적의 시리즈는 디딤돌 최상위도 잘푸는애인데
    유독 재미없어해서 못했어요

  • 10. ......
    '18.11.27 2:28 PM (112.144.xxx.107)

    다들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이랑 동영상 찾아볼께요.
    영리한 아이라 책 많이 읽어주면 스스로 깨우칠 것 같은데 실은 제가 엄마가 아니고 고모에요.
    얘가 애 셋 중에 둘째라 애엄마가 힘들어서 둘째인 얘한테 책 읽어줄 시간이 별로 없대요.
    사정이 있어서 며칠 우리 집에 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끼고 한글 떼주려고요.
    애가 자꾸 바쁜 지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매달리는데 책이라도 혼자 읽으면 엄마를 덜 힘들게 할 것 같아서...

  • 11. 통문장
    '18.11.27 3:22 PM (175.210.xxx.119)

    6세이상이면 통문장 말고 자음 모음 조합으로 하셔야해요.

  • 12. 기적의 한글학습
    '18.11.27 5:32 PM (221.146.xxx.202)

    저도 기적의 학글학습 추천해요!
    정말 답답해서 가슴을 텅텅 치게 만들었던 7살짜리 아이 한달만에 한글 뗐어요. (받침있는거 제외!)
    그리고 몇년전에 유행했던 통문장 학습법은 이젠 더이상 권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 13. 투명한
    '18.11.27 5:44 PM (223.62.xxx.51)

    비닐 두꺼운거에 자음과 모음을 각각 써서 외운후
    그 투명한 비닐을 겹쳐서 자음 모음 합친걸 읽게하니 일주일만에 뗐어요. 글자에 따라서 여러장이 겹쳐자겠죠?
    게임같이 합쳐서 읽게하니 엄청 재미있어했어요. 교구 그런거 필요없었어요 ㅎ.

  • 14. 좋네요.
    '18.11.27 9:23 PM (116.37.xxx.188)

    투명한 님 의견요.
    좀 커서는 이런 방법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제가 활용해야 할것 같아요.

    저는 '책읽어주기' 1표. '방문학습지' 1표 입니다. 저희집에서는 '기적의 한글학습' -2표에요. 애 둘 다 별로.

    아이가 6세, 7세여도 늦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가 6살인데 서울 시내 유아교육기관에서 같은 반 친구들 중에 한글 알아도 못쓰는 친구가 훨씬 많아요.

    제가 애가 셋인데요.

    첫째 남자아이는 주구장창 여러 책들 몇년간 목이 쉬도록 읽어주다가 어느날부터 스스로 알았어요. 6세~7세 넘어갈 무렵에요. 도대체 얘는 바보인가 싶던 어느날, 둘째 낳을 무렵에 갑자기 읽더니 몇달 후에 종이란 종이는 전부에다가 써대기 시작했어요. 그러고도 초등학교 가서 단원평가나 교육청 소속 영재학급 성적 좋아요.
    둘째는 여자아이인데 빨리 학습할 스타일인데도 제가 셋째가 갑자기 오는 바람에 못 챙겨줘서
    아이 4세에서 5세 넘어가는 겨울부터
    매주 선생님 오시는 방문학습지 시켜줬어요.

    막내를 갑자기 가지게 되어서 셋째 임신이라 임신중에도 더 힘들었고,
    셋째 나오고 나서는 몸의 기운이 반 쯤 없어진 느낌이었어요.
    그럴때 신생아 데리고 둘째랑 저랑 셋이서 종일 있어야 하는데
    도대체 어느 어린이집에도 둘째 대기 자리가 나질 않았어요.
    집에서 느무 심심해하던 차에 이 학습지 선생님이 오셨는데 둘째에게는 인생 첫 선생님이셔서
    아이가 정말 즐겁게 집중하다보니까 한글이 그냥 저절로 되더라구요.
    둘째가 말하길, 학습지 선생님이 우리집에 살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셋째 출산 막 한 제가 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했던지요.

    아이 고모님. 한글이 며칠 안에 되실 수도 있고, 안되시더라도 그게 아이에겐 기폭제가 될 겁니다.
    둘째니 외로운 그 아이에게 평생 튼튼한 기둥이 되어주세요.

  • 15. .....
    '18.11.27 11:53 PM (211.36.xxx.225)

    모두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어머님들 많이 계시네요.
    요 녀석이 둘째라 아래 위로 치여서 좀 짠해요.
    착하고 떼쓸 줄을 몰라서.. ㅠㅠ
    책도 주문했어요. 열심히 가르쳐보겠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405 아이고등학교에 제가 집착하나봐요. 13 집착 2018/12/23 3,821
884404 시댁 전화는 며느리 몫인가요? 20 이놈의전화 2018/12/23 5,351
884403 뱅쇼의 황금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3 뱅쇼 2018/12/23 3,252
884402 오래된 매실액이 있는데요.. 2 궁금 2018/12/23 3,791
884401 마포역&공덕역 주변 아파트 추천 바랍니다. 10 고민 2018/12/23 4,643
884400 몸은 멀쩡한데 자리에서 못일어난적 있으세요? 8 왜이러지 2018/12/23 2,122
884399 출판사 일하다 나온 지인.. 소개해줄곳이 없어요 8 2018/12/23 3,098
884398 근데 연예인들 실물후기보면 28 2018/12/23 15,394
884397 추합,예비도 합격자수에 들어가나요? 5 학교 발표시.. 2018/12/23 2,147
884396 남편 만나 어언 30년 흘렀네요 18 ... 2018/12/23 7,129
884395 임신 중에 이혼하면.. 아이 친권은 누구한테 가나요? 8 ... 2018/12/23 4,661
884394 팬카페 말고요...샤이한 팬질 하기에 좋은 곳 있음 추천해주세요.. 10 ㅇㅇ 2018/12/23 1,052
884393 극한직업,호텔주방, 양파망 7 2018/12/23 2,781
884392 커피색 스타킹을 신으라는게 쌩난리를 칠 일인가요? 31 st 2018/12/23 9,117
884391 시댁이든 친정이든 가까이 살면 다 이러고 사나요? 8 ㅇㅇ 2018/12/23 4,787
884390 mbc예능 궁민남편인지 뭔지 프로제목 한심 2018/12/23 946
884389 얼굴 모르는 썸남.. 6 ... 2018/12/23 2,484
884388 대학생들 학교 앞에서 동거 많이 하나요? 19 .. 2018/12/23 10,260
884387 압력밥솥 용량 가장작은것은 몇인분인가요? 4 압력밥솥 2018/12/23 2,959
884386 ㅁ패브릭 소파( 오트밀 베이지컬러 ) 아들둘 감당될까요?? 3 해피맘 2018/12/23 1,141
884385 병문안 와서 통곡했던 친구 31 실화 2018/12/23 26,434
884384 아줌마인데 비투비노래들 좋아해요 16 ... 2018/12/23 1,263
884383 82에 감사^^ - 영화 로마 보고왔어요 10 끝이 좋으면.. 2018/12/23 2,691
884382 결혼기념일에 친구들과송년회 간 남편 18 구이구이 2018/12/23 3,407
884381 무정한 나와 유정하길 바라는 남편 18 2018/12/23 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