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조무사 하다가 시집가는 친척

.. 조회수 : 9,605
작성일 : 2018-11-27 12:04:42

43살 노처녀 친척이 있는데 4년제 나와서 무역회사 다니다가

30대 후반에 권고사직? 받아서 관두고

갈때가 없어 놀다가  주위에 권유로 간호조무사 교육을 1년 받고

이비인후과 간호조무사로 1년 근무 하다가

거기 다니던 5살 연하 환자? 만나서 결혼해요.

이것도 인연이네요

그 친척이 좀 ~ 아줌마 같은데

본인도 인정했거든요

그냥 나이도 있고 외모도 별로니 결혼은 포기했다고..

근데 사람들 많이 상대 하는 직업 만나니 인연을 만났네요

그 친척집은 잔치했어요 ~


IP : 111.65.xxx.2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8.11.27 12:06 PM (211.36.xxx.219)

    남편은 괜찮나요?

  • 2. ..
    '18.11.27 12:07 PM (111.65.xxx.219)

    평범한 회사원인데 나쁘진 않아요 연하고 ~

  • 3. 인연은
    '18.11.27 12:11 PM (183.98.xxx.142)

    정말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몰라요
    잘됐네요 그 분^^

  • 4. ㅅㅇ
    '18.11.27 12:17 PM (122.36.xxx.122)

    그럭저럭 평탄한 인생이네여

  • 5. ...
    '18.11.27 12:3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축하할 일이네요.

  • 6. ....
    '18.11.27 12:42 PM (59.15.xxx.98)

    정말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모르네요 39세 노처녀 희망얻고 갑니다. 그노처녀집에서는 멀쩡한 연하총각만났다고 잔치할만 하네요. 사실 43세면 전문직 아니면 총각 만나기 포기해야하는 나이거든요

  • 7. ㅎㅎ
    '18.11.27 12:46 PM (223.62.xxx.120)

    남자분들 간호조무사 성격좋고 싹싹하면
    좋아해요 아마 시집 잘가실거예요

  • 8. ㅋㅋ
    '18.11.27 12:49 PM (59.6.xxx.30)

    많이 부러우셨나 봅니다
    그냥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ㅎㅎ

  • 9.
    '18.11.27 12:57 PM (122.36.xxx.122)

    윗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
    '18.11.27 1:20 PM (110.70.xxx.126)

    인연이 그렇게도 오네요 ~신기해라

  • 11. ㅋㅋㅋ
    '18.11.27 1:5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글에도 지문이 있다고 ㅋㅋㅋㅋ
    진짜 너무 부러워서 어떡해요
    시집 잘갔나 보네요 ㅋㅋㅋㅋ

  • 12. 그쵸
    '18.11.27 2:35 PM (61.109.xxx.171) - 삭제된댓글

    글에는 지문도 있고 뒷모습도 있지요 ㅎㅎㅎㅎ

  • 13. 그쵸
    '18.11.27 2:37 PM (61.109.xxx.171)

    글에는 지문도 있고 뒷모습도 있지요
    시집 잘갔나 보네요 ㅎㅎㅎㅎ

  • 14. ㅋㅋ
    '18.11.27 9:07 PM (221.162.xxx.22)

    이런걸 새옹지마라고 하나봐요.
    무역회사에서 권고사직당한게 결국 많은 사람을 접할수 있는 직업으로 이끌었고 평생 배필도 만났으니까요.
    제가 다 기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111 어깨가 아파서 무거운 옷을 못입는거군요.ㅠㅠ 1 40 2018/11/27 2,535
877110 이재명 트위터 계정 활동 분석 7 읍읍아 감옥.. 2018/11/27 1,715
877109 청와대 풍산개 곰이 새끼?들 토실토실 하네요 ㅋ 10 댕댕이 상전.. 2018/11/27 2,826
877108 스카이 캐슬 봤어요 31 스카이 2018/11/27 11,841
877107 수요미식회 황교익 빠지고 신아영 들어온다네요 13 ... 2018/11/27 5,597
877106 기독교 (개신교)이신 분들..봐주세요 (해당 안되는 분들은 패스.. 13 .. 2018/11/27 1,528
877105 사회성 그룹치료..어떻게 해야 할까요 17 사회성 2018/11/27 2,772
877104 조금 힘들게 사는 사람만 봐도 눈물이 나고 늘 눈물이 나면 우울.. 4 2018/11/27 2,553
877103 실비청구할때요~약 처방전도 내야되나요?? 2 우아아 2018/11/27 2,947
877102 가정교육과 지원하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요? 6 학종 2018/11/27 1,453
877101 전액삭감 청원 있나요? 5 한부모 2018/11/27 892
877100 사당역근처에 교정전문치과 2 교정 2018/11/27 1,202
877099 고등학교 전학시켜보신 분 7 고등맘 2018/11/27 3,398
877098 샤브샤브에 넣을 수 있는 채소 뭐뭐 있나요? 8 채소 2018/11/27 2,193
877097 송언석 문자 보내요. 9 정치개판 2018/11/27 1,459
877096 우리나라 생활비 저렴하면서 살기 좋은 곳은 어딜까요..? 16 우리나라 2018/11/27 8,964
877095 머니투데이_ 또 일본어…'겐세이·야지' 이은재, 이번엔 '뿜빠이.. 5 이상해 2018/11/27 1,525
877094 파프리카 저렴한 거 국산인가요? 1 채소사랑 2018/11/27 1,426
877093 이은재 ‘이번엔 “뿜빠이”, 일본식 표현 3관왕 15 니뽄 2018/11/27 2,181
877092 민간기업도 공기업도 신입을 안뽑는 이유가 뭐에요? 4 경력직만? 2018/11/27 1,875
877091 외국주방처럼 프라이팬 천장(?)에 걸어두고 싶은데요 13 ㅇㅇ 2018/11/27 3,436
877090 직장동료의 장모부친상 24 제가 2018/11/27 7,757
877089 중딩성적 고등가서 비슷하겠죠? 8 고등 2018/11/27 2,711
877088 집주인 때문에 좀 열이 받네요 1 2018/11/27 1,675
877087 40후반~50초반 님들 어떤 헤어 스타일 하고 계신가요? 9 헤어 2018/11/27 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