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웃집 개가 흐느끼며 울어요.

어휴 조회수 : 4,097
작성일 : 2018-11-27 10:19:15
얼마전부터 어디서 개가 우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ㅠㅠ

어느 집인지는 모르겠어요.
감이 살짝 먼 것이 어쩌면 옆 통로일 수도.

지금도 계속 짖지는 않고 흐느끼며 울어요. 한참 됐어요.

너무 괴롭습니다.



IP : 180.224.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통령 왈
    '18.11.27 10:30 AM (211.37.xxx.109)

    그런 사람은 개 키우면 안 된댔는데ㅠㅠ

    혼자 오래 둬서 우울증 있는 개들 많아요..

    아파트면, 경비실에 신고라도 넣으세요..딴 데 입양이라도 가게.

  • 2. ....
    '18.11.27 10:34 AM (220.116.xxx.172)

    흐느껴 운다고요? 설마 학대는 아니겠죠?
    개들 혼자 있음 짖는 거 봐도
    흐느껴 우는 건 ㅠㅠ
    원글님 많이 괴로우시겠어요 ㅠㅠ
    관리실에 전화해서
    개 학대 건으로 의심된다 해 보세요

  • 3. ㅇㅇ
    '18.11.27 10:39 AM (124.80.xxx.231)

    학대를 당하고 있거나 너무 외롭거나
    주인이 가둬둔 거 같은데요.에휴 어쩌나요.ㅜㅜ

  • 4. ..
    '18.11.27 10:43 AM (210.179.xxx.146)

    개가 너무 불쌍해요 ㅜ 뭔가 힘든게 있으니 울텐데 그래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니 계속 우는거네요 ㅜ 무슨 일 있는건지 원글이 확인해보고 도와주세요

  • 5.
    '18.11.27 10:58 AM (121.159.xxx.91)

    저희 동네도 우는개 있어요
    저희는 전원주택(외각)인데 큰개 소리구요 밤낮 안가리구 울더라구요 학대는 아니구요
    옆집 할머니가 개가 짖지 않고 울면 재수없다 하시네요

  • 6. 원글이
    '18.11.27 11:06 AM (180.224.xxx.210)

    학대같지는 않고 혼자 있나 봐요.

    오래 전 같은 통로 1층에 식구들이 없으니 그렇게 문 긁어대며 울던 개가 있었는데, 그 비슷하게 울어요.

    몇 십층 고층 아파트인데 어디인줄 알고 신고를 하죠?
    관리사무소에서도 난감할 듯 해서 전화를 못하겠고요.

    지금은 좀 잠잠한데 이러다 또 울고 그래요. ㅠㅠ

  • 7. 재수 X
    '18.11.27 11:08 AM (143.138.xxx.244)

    예전부터 동네에서 개가 짖는 것이 아니라, 개가 울면
    동네에 재수없는 일 생긴다고 어르신들이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개가 우는 이유가 본능적으로 우는 것이라고 하는데...

  • 8. 하울링
    '18.11.27 11:12 AM (59.6.xxx.30)

    개가 하루종일 혼자있고 우울감과 공포감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는게 하울링이라고 해요~~~불쌍하네요 ㅠ
    근데 관리사무소 연락하면 뭐합니까...주인이 개를 그냥 방치한건데요
    바로 옆집에서라도 나중에 주인에게 알려주겠죠

  • 9. .....
    '18.11.27 11:40 AM (220.116.xxx.172)

    쪽지라도 써 붙여 보면 어떨까요?
    강아지가 하루종일 운다고 불쌍하다고요
    주인이 퇴근 후에 산책이라도 하면
    개가 그렇게 울진 않던데 ㅠㅠ

  • 10. ㅇㅇ
    '18.11.27 2:08 PM (211.184.xxx.153)

    특정 주파수에 개가 흐느끼듯목놓아 소리지르는 경우 있어요

    스피커에서 들리는 어떤 소리들...같은 경우요..

    참고로 저희집에 예전에 개를 키웠는데 에쵸티 전사의 후예 노래는 일정 파트에서만 흐느끼듯 울었답니다

  • 11. ..
    '18.11.27 8:13 PM (1.227.xxx.232)

    죄송하지만 저라면 하루 맘먹고 소리나는집을 찾아보겠어요 쪽지도 붙여놓고요 주인들 오면 짖거나 우는걸 멈추기때문에 모르는 주인들이 많다들었어요
    정 귀찮으시면 관리소에 알아봐달라 너무괴롭다 하면 어느집인지 알아보고 주인에게 연락좀하라고 요청하시던지요
    볼쌍해 죽겠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900 독감 검사 방법이.. 1 .. 2018/12/22 2,127
883899 베트남커피인데 레전드 원두커피아세요 5 2018/12/22 2,641
883898 오시카 나라 교토 여행관련 카페 추천해주세요 7 일본 2018/12/22 1,036
883897 팥죽 드셨어요? 6 동지 2018/12/22 1,977
883896 슬라임카페....계속(?)잘될까요 10 흠흠 2018/12/22 4,743
883895 30개월된 아이 미술및 촉감놀이 일주일에 몇번 시켜주는게 좋을까.. 5 .. 2018/12/22 1,056
883894 예비중 영어학원 선택 8 영어 2018/12/22 1,247
883893 "벌금? 안 무서워" 유치원 무단폐원 배짱 2 먹은게많다는.. 2018/12/22 930
883892 스테이크 소스 너무 셔요;;;; 7 소스 2018/12/22 2,384
883891 맛집 추천해 주세요~ 1 논현동 2018/12/22 549
883890 대학 1학년 딸의 3번의 성형이야기. 32 대학교1학년.. 2018/12/22 9,488
883889 예비중2 인강 추천해주세요 1 .... 2018/12/22 849
883888 이재명 검찰 고소장에 써 있던 무서운 부분 11 이재명 아웃.. 2018/12/22 2,000
883887 요즘패딩은 모자 털?값에 따라 값이 매겨지나봐요 7 겨울옷 2018/12/22 2,824
883886 헬스장에서 물건을 빌렸다가 손상됐는데 어떻게 할까요? 8 ㅇㅇ 2018/12/22 1,825
883885 독일 영화 [인디아일]in the aisles 강추 10 .. 2018/12/22 1,855
883884 택시에서 넘 불편해요 ㅜ 11 불편 2018/12/22 4,233
883883 섬유유연제 향 뭔지 아시는분 2 킁킁 2018/12/22 1,715
883882 김경수 "착잡한 날이다" 이유는? 32 드루킹은누가.. 2018/12/22 2,691
883881 대통령 지지율 깍아먹는 민주당 떨거지들 40 .... 2018/12/22 1,497
88388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16 ... 2018/12/22 941
883879 Sky캐슬 ㅡ 김주영선생 심리분석 13 ... 2018/12/22 6,502
883878 결혼식 사진중 친척들과의 사진은 왜찍을까요 12 2018/12/22 6,274
883877 팥죽 - 농도가 너무 묽은데 어쩌면 좋나요? 6 요리 2018/12/22 1,824
883876 오늘 꼭 옷을 취소해야 하는데 9 뮤뮤 2018/12/2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