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까지 집에 와야하구
영화관에 혼자 가는건 무서워하구요
약속없는 생일에 뭐하세요?
외롭네요 ㅎㅎ.....ㅜㅜ
지금 생각같아서는 생일이라고 말안하고 동네 친구 불러서
브런치라도 사주고 전시회라도 볼까 싶기도하구...
제 생일인데 뭐할까요?
ㅇㅇ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8-11-27 09:05:27
IP : 116.39.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ndY
'18.11.27 9:14 AM (218.155.xxx.209)어머 저도 오늘 생일인데^^ 생일축하드려요~~
2. 생일축하해요
'18.11.27 9:16 AM (116.36.xxx.198)영화관이 무서워요? 그럼 연극보세요
들어오면서 책도 한권사고
좋은 소고기사서 와인이랑 한잔하시죠.3. ㅇㅇ
'18.11.27 9:21 AM (116.39.xxx.178)어머 맨디님 제 질문글에도 몇번 좋은 댓글주셔서
기억하는 고정 아이디 ..ㅎㅎ
반갑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축하 감사드려요 ^^
검색해볼게요 ~ 문화의 향기로 오늘을 향기롭게 ~~
ㅎㅎ 생각만으로 좋을거같아요4. ....
'18.11.27 9:25 AM (211.173.xxx.131)연락 끊긴지 십년된 제 친구도 오늘이 생일인데..
축하드려요. 원글님 생일~
일단 무조건 맛있는 것 드세요^^5. ㅇㅇ
'18.11.27 9:29 AM (116.39.xxx.178)아 저도 연락끊긴지 십년된 친구있는데 ...
생일 챙겨주던 그친구 안부도 궁금해지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6. 그웬느
'18.11.27 9:44 AM (125.130.xxx.239)와우~추카드려요!!
행복한 날 되시구요, 저라면 백화점 가겠습니다ㅎㅎ
동네친구 편하시면 같이 가셔서 아이쇼핑하다가
맘에 드는거 하나 사고
맛있는 점심 먹고
예쁜 컵케잌도 하나 먹겠어요^^7. ㅡㅡㅡㅡㅡ
'18.11.27 9:46 AM (122.45.xxx.245)혼자 나서서 점심 북적이기전에 맛있는거 혼자 먹고 쇼핑구경왕창하고 딱 하나만 사치하고 맛있는 간식챙겨서 귀가~~
8. ㅇㅇ
'18.11.27 10:02 AM (116.39.xxx.178)ㅎㅎ 귀여우세요
컵케익 저는 안좋아하는데 괜히 먹어볼까 싶어지네요 ^^
누워서 티비보니까 자꾸 더 누워있고만 싶어져서
얼른 씻고 어디든 갈까봐요 ㅜㅜ
그웬느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줄다섯님 ㅎㅎ
좋네요 .맛있는거 빨리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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