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맘들이 애들 중고딩 때가 좋았다고 하는데

조회수 : 2,884
작성일 : 2018-11-27 07:37:13
뭐가 좋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애들 대학 들여보내 놓으면
속이 시원할것 같은데
안좋은 점도 있나요??
IP : 223.62.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7 7:37 AM (221.157.xxx.127)

    품안의자식이란거 아닌가요

  • 2. ㅁㅁ
    '18.11.27 7:44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저런말 하는이들은 늘 그러죠

    아가일땐 가 신비로움
    좀 자라선 그 대견함
    같이 늙어가는 지금은 이여유로움
    난 늘 오늘 이순간이 좋던데

  • 3. 알바한다고
    '18.11.27 7:53 AM (211.245.xxx.178)

    어제 재수한 아들 아이가 통장 사본이랑 등본 필요하다고 하길래,
    이제 엄마가 니 통장 못 만들고 등본도 니가 직접 떼야한다고 하고 안해줬어요.
    은행하고 주민센터가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만 일러주고 앞으로는 니가 스스로 해야한다고 하니,
    준비하고 나가면서 한마디하더라구요.
    이렇게 어른이 되는건가.....
    저는 애들이 짠해서요.
    제가 어른되서 스스로 한몸 책임지고 가정이루고 가정을 책임지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참 버겁더라구요.
    허허벌판에 혼자 비바람과 맞서 싸우는 느낌이었어요.
    평생 남편과 부모님 보호 아래 살았으면서두요.
    애들이 다 커서 내 책임이 조금은 덜어진다는건 역으로 아이들 스스로의 어깨는 무거워진다는 뜻이잖아요.
    그냥 중고등학생때 지들 꼬라지 부리고싶은대로 부리다가 대학 성적은 고등성적과는 비교도 안되게 중요하니...이제부터는 정글이다 싶어요.

  • 4. ...
    '18.11.27 7:54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본인도 젊었고 미래를 위해 다들 바쁘게 복닥복닥 사는게 좋았나보죠.

  • 5. 다들
    '18.11.27 8:07 AM (211.248.xxx.147)

    바쁘니까요. 커지면서 각자생활이 생기고 아이들 챙길일도 없고..

  • 6. 다 키운
    '18.11.27 8:14 A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이 저는 제일 좋은데요
    애들 어려서 열심히 살던 때도 좋았지만
    돌아보면 어떻게 살았나 싶고
    젊었으니 그리 살았지 싶죠
    지금 너무 여유있고 평화로워요
    나를 찾은 느낌이 좋습니다

  • 7. 혹시
    '18.11.27 8:44 A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사춘기 심하게 보낸 애들 키운집도
    나중에 애들 독립하고나서 그렇게 생각될까요

  • 8. 어디로
    '18.11.27 9:05 AM (180.70.xxx.84)

    튈지 몰라서죠 그동안 학교 학원 집만 다녀 다체크가 되는데

  • 9. 저도
    '18.11.27 12:15 PM (220.126.xxx.56)

    내보내니 너무 좋아요
    뭐 안스럽고 돈들면 큰돈들고 걱정도 있지만 이젠 스스로 헤쳐나가야죠
    취업이 너무 빡세서 아마 그런말들 하는듯요 학교졸업이 끝이 아니니

  • 10. 학교에서 학교로
    '18.11.27 12:42 PM (61.109.xxx.171)

    가는 거랑 학창생활 끝내고 세상에 나가 취업하고 자기 한몸 자기가 책임지는 사회인이 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니까요.

  • 11. 빨리
    '18.11.27 3:07 PM (124.53.xxx.89)

    독립시키고 싶어요. 올해 대학 들어간 아들녀석 군대도 빨리 갔으면 좋겠구요. 중고딩때 별 무리없이 키웠지만, 그래도 대학 들어간 올해가 젤 좋았어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아직 중딩 딸아이가 있지만, 그래도 한녀석이라도 대학 보내서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631 조두순 개쓰레기악마같은 인간이 나온다니 ㅠ 5 .. 2018/11/29 1,070
878630 우리동네 살던 4살 영옥이 7 아기 2018/11/29 3,161
878629 분당 교정치과 질문이요..(프..치과) 2 ㅇㅇ 2018/11/29 1,030
878628 혜교에게서 영자가 보이네요 58 2018/11/29 15,303
878627 프레디 머큐리에서 마이클잭슨까지 4 후유증..... 2018/11/29 1,418
878626 30억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마이크로닷부모, 뉴질랜드 추적 3 .... 2018/11/29 4,979
878625 대전 둔산동치과 1 신경치료 2018/11/29 1,035
878624 33살 모쏠이에요 17 .... 2018/11/29 5,399
878623 김유정은 참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24 .... 2018/11/29 5,716
878622 진정엄마가 우리딸~~~ 그러시는 거 싫어요 8 싫어요 2018/11/29 3,002
878621 병원 어플 사용하시는거 있어요? 정보공유해요~ 또나 2018/11/29 448
878620 성경 자체가 사기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23 ... 2018/11/29 4,894
878619 드루킹 "노회찬에 돈 안 줬다..차(茶) 준 것을 오해.. 32 살려 내! 2018/11/29 4,020
878618 생대추청(?) 저거 우짤까요? 7 ... 2018/11/29 1,161
878617 폐경 증상일까요? 3 이제 시작?.. 2018/11/29 2,089
878616 날씨 스산하고 마음도 스산하네요 1 2018/11/29 1,098
878615 사이버 대학 교수는 어떻게 될 수 있나요? 영어영문학 관련 질문.. 8 질문 2018/11/29 1,784
878614 남자들의 그 스킨쉽 집착을 이해하게 된..자크 라깡을 보고 5 tree1 2018/11/29 4,196
878613 촛불혁명과 '친문'과 이재명 -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4 생각 2018/11/29 631
878612 스마트폰 없던 시절 새삼 신기하게 느껴져요 11 격세지감 2018/11/29 2,432
878611 부작용없는(머리가렵지않은) 새치염색약 추천좀.. 4 2018/11/29 6,618
878610 이해찬 얼굴 보면 민주당 지지하고 싶겠어요? 54 .... 2018/11/29 1,561
878609 중학생아이들의 수상한알바? 8 점점 2018/11/29 2,499
878608 경력단절 간호사 동네 내과 같은 병원에 취업될까요? 17 마이 2018/11/29 6,497
878607 올케 줄 선물 5 아리송 2018/11/29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