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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각방생활과 방귀

겨울새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18-11-27 07:24:43
결혼 12년이고요
남편이 첫애 낳으면서 자기 마음대로 각방을 주장해서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요

이제 합치려고해도 남편이 방귀를 자주 뀌는 편이라
제가 적응이 안되고 싫어요

저는 남편 앞에서는 방귀 안 뀌고 못 그러겠는데

남편은 뿡뿡도 아니고 빡빡 소리를 내니 정말 저는 이해가 안가요
이기적이으로 보이고요

제가 이상한가요
IP : 223.62.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1.27 7:34 AM (116.37.xxx.94)

    저는 시아버님이 그렇게 방귀를 끼는데
    참적응안되네요

  • 2. ㅁㅁ
    '18.11.27 7:37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내남자와는 방귀 트기전 이별을 해버려

    방구쟁이오빠가 차안에 붕 ㅡㅡㅡ도 당황스러워요ㅠㅠ

  • 3. ..
    '18.11.27 7:38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같이 방쓰다가도 각방 쓸판에 뭐하러 지금와서 합치려고 해요

  • 4. 각방
    '18.11.27 8:3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오래 쓰면 부부생활 안할텐데...
    바람 피울 빌미가 되지 않을까요.
    방귀소리도 듣기 싫은걸 보니 추측컨대 사이가 별로
    인듯해서요.

  • 5. 방귀대전
    '18.11.27 8:54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 방귀끼면 저도 뀌어요.
    남편은 빵~ 저는 뽕~
    남편 방귀소리 너무 짜증나는데 그래도 복수해주면 쬐끔 풀려요.

    연애할때 점잔아서

  • 6. 방귀대전
    '18.11.27 8:56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 방귀끼면 저도 뀌어요. 
    남편은 뿌앙~ 저는 뽕~
    남편 방귀소리 너무 짜증나는데 그래도 복수해주면 쬐끔 풀려요. 

    연애할때 점잖아서 상상도 못했는데 뿡뿡이가 따로없어요..ㅜ

  • 7. ㅋㅋㅋㅋㅋㅋ
    '18.11.27 10:16 AM (119.65.xxx.195)

    박박 ㅋㅋ
    음성지원되네요
    방귀뀔때 남있으면 항문을 살살 조여가면서 뀌면
    소리없이 뀔수있는데 ㅠㅠㅠㅠㅠ
    남편분이 좀 매너가 없는듯.
    전 아들들한테 항상 그래요 가족간에도 매너를 지켜야하는거라고
    방귀도 소리없이 뀌던가 화장실이나 멀리 떨어져서 뀌라고.

    아무대서나 박박 북북 빵빵 진짜 밥맛떨어지죠.

  • 8. 그쵸
    '18.11.27 4:47 PM (223.62.xxx.222)

    제가 불쾌감 느끼는거 이상한거 아니네요
    제가 이상한거라고 몰아붙이길래요 ㅜㅜ
    저는 같은방 쓰고싶은데
    그 소리와 냄새때문에 ...
    너무 자기만 편하게 사는거같아요

  • 9. 뀔 순 있는데
    '18.11.27 4:48 PM (223.62.xxx.222)

    조심성없이 옆사람 배려없이
    마치 혼자있듯이 뀌는 소리가
    기분을 좋지않게 해서요

  • 10. 울남편
    '18.11.27 6:02 PM (223.39.xxx.216)

    방귀 크게 뀌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나봐요ㅜㅜ
    딸이랑 같이 어이없어해도 너무 당당해요
    밑에집에 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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