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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후 강아지가 잘 안먹어요

.... 조회수 : 5,427
작성일 : 2018-11-27 07:10:43
10개월된 강아지인데 암컷이예요.중성화 수술전에 너무 많이 빨리 먹는게 문제였는데..수술후 사료를 너무 안먹어요..병원에선 호르몬 변화라고 기다리라는데..안먹은지 벌써 몇주가 되어서...사람이 먹는 고구마 과일을 조금 주면 잘 먹고.,사료를 바뀌보라하여..두번이나 바뀌봤는데도 안먹어요.어제는 사료 거의 안먹었어요. 고구마 호박 과일주면 사료를 안먹게 될까봐..맘껏 주지도 못하고..
보통 중성화 수술후 많이 먹어 살찐다던데..
IP : 61.78.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8.11.27 8:56 AM (125.132.xxx.105)

    오래 전이라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은데 저는 중성화 수술 시켜주고 엄청 후회했어요.
    수컷이니까 더 빨리 해줘야 한다고 수의사 샘이 권해서 저희도 망설이다 10개월 쯤 해줬는데
    그렇게 발랄하고 까불던 아이가 침체되고 우울해지더라고요.
    식사양도 반정도로 줄고요. 밥 잘 먹게 하려고 산보도 해주고 사료도 바꾸고
    꾸준히 노력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졌는지, 제가 적응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 2. ....
    '18.11.27 10:11 AM (175.208.xxx.188)

    중성화해야 잔병없이 오래산다하여 했는데 자연의 섭리를 거슬리는 거였나봐요.저희는 여전히 활달하고 밝은데 사람먹는 음식만 먹으려해요...왠지 수컷은 중성화하면 진짜ㅈ기련 약해질것 같긴해요ㅠ

  • 3. ..
    '18.11.27 11:05 AM (210.179.xxx.146)

    저희 강아지 생각나네요.. 지금 하늘의 별이 됐지만 애기 때 중성화 수술 해주고 했던 생각나네요. 애기때가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울 때이고, 크면 말썽도 부리고 ㅎㅎ

    몇일 전에 꿈에도 나왔는데 ㅎㅎ 수의사들은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중성화 해야 잔병없이 산다고.. 기왕 했으니 잘 돌봐주세요. 저는 초보 엄마여서 사랑 하는 마음만큼 잘 해준다고 했지만 지식부족으로 실제로는 부족함이 있었던것 같아요.. 지식도 많이 쌓으시고 여기저기 물어보시고 카페나 블로그에 전문가들 있거든요. 그런데다가 많이 물어보시고 잘하시겠지만 더 사랑많이해주세요. ^^

  • 4. SS
    '18.11.27 3:36 PM (211.204.xxx.96)

    호르몬 변화로 우울해졌을 수 있어요. 산책 아침저녁으로 30분씩 꼭 시켜주시고 애견운동장 또는 운동장 있는 애견카페 데려가서 친구들 만들어 주고 사회생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면 우울증 많이 사라지고 성격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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