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깔끔한 사람은 더러운 사람과 못사나요?

조회수 : 4,038
작성일 : 2018-11-27 06:40:42
같이 살아보지 않는 한
연애시절에는 상대가 얼마나 깔끔한지 더러운지 잘 모르잖아요.
같이 결혼하면 어떤쪽이 더 견디기 힘들까요?
IP : 223.38.xxx.2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7 6:45 AM (222.237.xxx.88)

    깔끔이가 힘들겠죠?

  • 2. ..
    '18.11.27 6:51 AM (125.133.xxx.171)

    연애시절 자취방 갔는데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요
    결혼후 옷도 항상 제자리에 정리정돈 되어야하고...
    전 정리 못해서 남편이랑 많이 싸웠는데
    결국 제가 바껴서 정리정돈해요...
    남편이 더 힘든거같아요
    드러운걸 못봐서 저 시키면 혈압오르니까 본인이 다 치워요

  • 3. .....
    '18.11.27 7:00 AM (221.157.xxx.127)

    살긴살아요 잔소리하면서 본인이 매일 다 치우죠

  • 4. ㅇㅇㅇ
    '18.11.27 7:04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기안84가 차에 쓰레기 담고 사는거
    남편이 연예할때 보니까 똑같이 그랬어요
    다행히 자기 몸 하나는 닳도록 닦고사니
    충돌이 없네요
    집안일은 제가 하니까요
    반대였으면 이혼 했을듯

  • 5. ㅇㅇ
    '18.11.27 7:36 AM (223.131.xxx.171) - 삭제된댓글

    못살아요.
    깨끗한 사람이 죽을 것처럼 힘들어요.
    상대의 모든 움직임에 신경이 곤두서요.
    쫓아다니며 다 치워야해요.
    더러운 자는 제아무리 한다 해도
    깨끗한 자의 야물딱스런 손놀림 근처도 못와요

  • 6. 아무래도
    '18.11.27 7:50 AM (112.152.xxx.82)

    둘다 힘들죠
    저희 부모님들이 그랬는데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저희들까지 스트레스 컸어요

  • 7. 당연하지요
    '18.11.27 8:47 A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깨끗한 쪽은 아마도 그걸 못참아 해요
    아닌쪽은 결벽증이라고 몰아부치고...

  • 8. ㅎㅎ
    '18.11.27 9:02 AM (49.196.xxx.157)

    비슷하니 잘 사네요.
    맞벌이니 치우고 싶어도 못해요 ㅠ.ㅜ

  • 9. 힘들어요
    '18.11.27 3:21 PM (124.53.xxx.89)

    중고딩시절 동생과 한 방 쓰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아서 방에 줄 그어놓고 살았어요. 동생은 어질면서 사는 스타일, 동생눈에 저는 결벽증 환자..친정엄마가 엄청 깔끔한 스타일인데, 제가 똑같았어요. 제 물건 사용해놓고 갖다놓지 않고, 치우지 않아서 짜증도 많이 냈던거 같아요. 결국 동생이 방에 선 그어서 생활하자고 해서 한동안 그렇게 생활한적 있어요. 보다못한 엄마가 제발 니 언니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뭐라하시고..결혼해서 집살이 하는동안 시어머니도 안치우는 스타일..거기다 남이 버린 물건 다 갖고 오시고..ㅠㅠ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어요. 동생이 놀러와서 기절하는줄 알았대요. 언니 성격에 어떻게 이걸 다 참고 사는지..그래도 한 집 사니 뭐라못하고, 딱 한 말씀만 드렸어요. 저는 제 소지품 서랍에 손대는거 극도로 싫어한다고..그나마 그건 철저하게 지켜주셨네요. 지금은 분가해서 사니 제가 하고싶은대로 사니 좋네요.

  • 10. ..
    '18.11.27 8:19 PM (1.227.xxx.232)

    서장훈씨보면 깔끔끔ㅎㄴ사람이 견디기어려운듯해요
    오정연아나는 퇴근귾고 씻지도않고 옷입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힘들어했다고들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982 주식은 왜 나눠서사는건가요 6 주식 2018/12/15 1,862
881981 예비1번인데 정원이 2명이예요 6 ㅠㅠ 2018/12/15 2,648
881980 오늘 새 tv가 도착해서 영화를 좀 보았습니다 4 삼성TV 2018/12/15 1,333
881979 입시 끝나니 입시가 보여서 경험 올려봐요 11 입시끝 2018/12/15 3,507
881978 강아지똥 변기 넣지말라네요;; 42 2018/12/15 39,016
881977 절 좋아하는 남자들 직업이 겹치네요 3 ..... 2018/12/15 2,701
881976 천만원 뭘 할까요? 13 소송 2018/12/15 4,072
881975 어릴적 엄마에 대한 기억중 가장 따뜻했던 기억이 있다면 어떤게 .. 49 엄마 기억 2018/12/15 6,438
881974 내신도 모의처럼 전국단위로 보면 안되나요? 9 ... 2018/12/15 1,249
881973 이혼소송 중인데요.. 7 주말 2018/12/15 4,137
881972 50대부터는 피부와 머리숱이 외모에서 제일 중요한가요? 10 111 2018/12/15 8,248
881971 배우 채정안이 가수였다니... 8 ... 2018/12/15 2,664
881970 고등 과외비 질문드려요. 4 과외 2018/12/15 1,620
881969 어머니들 판단력 챙기세요. 10 ..... 2018/12/15 3,816
881968 인서울 4년제 나오고 콜센터 취업예비생 교육받는중인데 따로 미래.. 3 .. 2018/12/15 2,721
881967 이재명출당/탈당   촉구 집회 22 참여해주세요.. 2018/12/15 1,014
881966 유기된 고양이를 임보자에게 맡겼는데 신뢰문제 4 .. 2018/12/15 1,200
881965 고려대 휴학 4 , , , .. 2018/12/15 2,557
881964 Queen - You Take My Breath Away 6 뮤직 2018/12/15 941
881963 예비 고3딸맘 1 공부가 뭔지.. 2018/12/15 1,414
881962 레이디 가가 vs 비욘세 4 미미 2018/12/15 1,250
881961 세탁기 용량 문의 좀 할께요~~ 3 ^^ 2018/12/15 1,189
881960 오늘만 자랑..서울대,고려대 장학생,서울교대,이대장학생으로 합격.. 73 오늘만 2018/12/15 16,575
881959 뭉친 귀지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버석거려요..;; 18 ... 2018/12/15 7,108
881958 강아지랑 가벼운 등산가능할까요 6 복순이 2018/12/15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