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끔한 사람은 더러운 사람과 못사나요?
연애시절에는 상대가 얼마나 깔끔한지 더러운지 잘 모르잖아요.
같이 결혼하면 어떤쪽이 더 견디기 힘들까요?
1. ..
'18.11.27 6:45 AM (222.237.xxx.88)깔끔이가 힘들겠죠?
2. ..
'18.11.27 6:51 AM (125.133.xxx.171)연애시절 자취방 갔는데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요
결혼후 옷도 항상 제자리에 정리정돈 되어야하고...
전 정리 못해서 남편이랑 많이 싸웠는데
결국 제가 바껴서 정리정돈해요...
남편이 더 힘든거같아요
드러운걸 못봐서 저 시키면 혈압오르니까 본인이 다 치워요3. .....
'18.11.27 7:00 AM (221.157.xxx.127)살긴살아요 잔소리하면서 본인이 매일 다 치우죠
4. ㅇㅇㅇ
'18.11.27 7:04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기안84가 차에 쓰레기 담고 사는거
남편이 연예할때 보니까 똑같이 그랬어요
다행히 자기 몸 하나는 닳도록 닦고사니
충돌이 없네요
집안일은 제가 하니까요
반대였으면 이혼 했을듯5. ㅇㅇ
'18.11.27 7:36 AM (223.131.xxx.171) - 삭제된댓글못살아요.
깨끗한 사람이 죽을 것처럼 힘들어요.
상대의 모든 움직임에 신경이 곤두서요.
쫓아다니며 다 치워야해요.
더러운 자는 제아무리 한다 해도
깨끗한 자의 야물딱스런 손놀림 근처도 못와요6. 아무래도
'18.11.27 7:50 AM (112.152.xxx.82)둘다 힘들죠
저희 부모님들이 그랬는데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저희들까지 스트레스 컸어요7. 당연하지요
'18.11.27 8:47 A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깨끗한 쪽은 아마도 그걸 못참아 해요
아닌쪽은 결벽증이라고 몰아부치고...8. ㅎㅎ
'18.11.27 9:02 AM (49.196.xxx.157)비슷하니 잘 사네요.
맞벌이니 치우고 싶어도 못해요 ㅠ.ㅜ9. 힘들어요
'18.11.27 3:21 PM (124.53.xxx.89)중고딩시절 동생과 한 방 쓰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아서 방에 줄 그어놓고 살았어요. 동생은 어질면서 사는 스타일, 동생눈에 저는 결벽증 환자..친정엄마가 엄청 깔끔한 스타일인데, 제가 똑같았어요. 제 물건 사용해놓고 갖다놓지 않고, 치우지 않아서 짜증도 많이 냈던거 같아요. 결국 동생이 방에 선 그어서 생활하자고 해서 한동안 그렇게 생활한적 있어요. 보다못한 엄마가 제발 니 언니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뭐라하시고..결혼해서 집살이 하는동안 시어머니도 안치우는 스타일..거기다 남이 버린 물건 다 갖고 오시고..ㅠㅠ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어요. 동생이 놀러와서 기절하는줄 알았대요. 언니 성격에 어떻게 이걸 다 참고 사는지..그래도 한 집 사니 뭐라못하고, 딱 한 말씀만 드렸어요. 저는 제 소지품 서랍에 손대는거 극도로 싫어한다고..그나마 그건 철저하게 지켜주셨네요. 지금은 분가해서 사니 제가 하고싶은대로 사니 좋네요.
10. ..
'18.11.27 8:19 PM (1.227.xxx.232)서장훈씨보면 깔끔끔ㅎㄴ사람이 견디기어려운듯해요
오정연아나는 퇴근귾고 씻지도않고 옷입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힘들어했다고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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