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먹고오면 폭언을 자주해요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18-11-27 05:09:51
술먹고새벽에 들어와서는 늘 ㅈㄹ을해요 혼자욕부터시작해서 ‥강도가약하든지 강하든지 꼭 구쇠를부려요 오늘은 집앞에서 넘어져서는 무릎을 갈고와서는 새벽두시반에 강아지를 불러놓고는
뭐시라하길래 거실에나가보니 남편이 다쳤는데도 어쩌구저쩌구하고있길래 대일밴드붙여주고 다시 또떼서 거즈와반창고를붙여줬는데 그렇게하면안되니되니‥ 상식이없다느니 철이없다느니‥늘하는레파토리 우린안맞다느니‥실컷해줘도 늘 지랄해요
결국 소리지르고요‥서로 싸웁니다‥
왜사니‥소리가 절로나오네요
이래놓고는 담날되면 모른척 아무일도아닌척해요
이렇게 평생살거생각하니
혼자사는게답인거지요 ㅠ
IP : 125.182.xxx.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사
    '18.11.27 6:09 AM (222.97.xxx.112) - 삭제된댓글

    60도 넘고 70 바라보는데 아직 까지
    그러고 살고 있어요 애초 에 큰맘 ? 먹고 고치던지 아니면 평생 주사 견디고 싸우다가 병들어 골골하던지 해야 되요 ㆍ제 경험담 이에요

    맘 약하고 대찬면이 제가 없어서 평생 당하고 살았네요ㆍ
    60중반까지 참고 살다가 이혼 요청 하니 뜸 해지는데 성격이 안좋아서 언제 또 폭팔할지 몰라요

    내 남은 생은 여지껏 살아온 식으로 더는 못살아서 이젠 이혼 하려고요

  • 2. ㅇㅇㅇ
    '18.11.27 7:19 AM (223.62.xxx.183)

    ㅎㅎ 강아지는 무슨 죄?
    평소 님에게 불만이 있으신 듯
    소심해서 맨정신에는 말씀 못하시고

  • 3. ..
    '18.11.27 7:31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런남편이면 싸움방지를 위해서라도 술많이먹고 오는날은 무조건 일찍자고 나오지마요

  • 4. 녹음
    '18.11.27 7:3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녹음해서 들려 주세요.
    그리고 술 마신 사람하고는 대화(말대꾸나, 반박)하지 마세요.
    그냥 인간이 아니니까 개랑(강아지 불쌍) 대화하게 두세요.
    술 마신 인간이랑 싸우는 게 제일 불필요한 소모전 같아요.

  • 5. 일단 증거부터
    '18.11.27 7:34 AM (211.37.xxx.109)

    차곡차곡 남겨두세요..녹음하고, 술먹고온 날과 시간 기록하고.

    일기를 쓰시던지요. 능력없어 살기 힘들면 남탓하는 찌질이들 많아요.

    전업이신가요? 맞벌이 한다면 덜할지도요.

  • 6. 녹음
    '18.11.27 7:38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녹음해서 들려 주세요.
    그리고 술 마신 사람하고는 대화(말대꾸나, 반박)하지 마세요.
    그냥 인간이 아니니까 개랑(강아지 불쌍) 대화하게 두세요.
    술 마신 인간이랑 싸우는 게 제일 불필요한 소모전 같아요.
    평소 소심한 찌질이죠.

    저는 술 마시노 오면 일찍 자거나
    (각방)
    아예 말 대답, 대화, 응, 아니, 라는 말 조차 안 합니다.
    그냥 일찍 자요..

  • 7. 저기
    '18.11.27 7:38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술 취한 사람은 상대하는게 아닙니다.

  • 8. 구쇠?
    '18.11.27 7:40 AM (218.50.xxx.174)

    구쇠를 부린다는 말은 정말 첨 들어봐요.
    쿠세.라는 일본말 .습관 버릇을 오기한거겠죠?

  • 9. 미친놈
    '18.11.27 10:18 AM (119.65.xxx.195)

    미친놈인데요
    자꾸 당하지마시고 술쳐드시고 오신날은 방문걸어잠그고
    방문때려부실듯이 행동하면 경찰 신고 ㄱㄱㅆ

  • 10. .....
    '18.11.27 10:24 AM (114.201.xxx.76)

    그거 찍어서 보여주세요
    제 남편은 취해서 주방에 앉아서 건들대는거 찍어 보여줬더니
    그 다음부턴 술 마시고는 조용히 방에 들어가 자네요

  • 11. 맞아요
    '18.11.27 12:02 PM (220.126.xxx.56)

    상대하지말고 사진 영상 남기세요
    주정부리고 개되는 인간들한테 사진영상 남아 여기저기 친구나 친지에게라도 퍼질걸 알면 그지경 될때까지 안먹고
    행동도 조심합니다 요즘 젊은애들도 찍어서 톡방에 퍼트리더라고요

  • 12. ㅇㅇ
    '18.11.27 12:03 PM (125.182.xxx.27)

    아침되니 언제그랬냐듯이 미안하다고하는데 개짜증나요‥취중진담이라고 당신이 이리 나를 생각하니 이제 따로살자 했네요‥재산은 무조건 반하자고했고 각서쓰자고 했어요 출장가는남편한테‥어쨌든 나 하고싶은말 이참에 싹 다했네요‥시댁에서 나한테 했던 나쁜것까지도 다말하고 남편에게 불만도 다말했어요
    녹음한것도 들려주니 술먹고 한말을 뭘그리 생각하냐는데 취중진담이라고 매번 이렇게 더이상은 못살겠다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879 Sky캐슬 ㅡ 김주영선생 심리분석 13 ... 2018/12/22 6,502
883878 결혼식 사진중 친척들과의 사진은 왜찍을까요 12 2018/12/22 6,274
883877 팥죽 - 농도가 너무 묽은데 어쩌면 좋나요? 6 요리 2018/12/22 1,823
883876 오늘 꼭 옷을 취소해야 하는데 9 뮤뮤 2018/12/22 1,753
883875 남편에게 보여줄꺼에요 67 속풀이 2018/12/22 19,277
883874 이성에 대한 판단 2 mabatt.. 2018/12/22 1,050
883873 뒤통수 성형 주변에 한 경우있나요? 13 혹시 2018/12/22 5,134
883872 이사가는데 너무 슬퍼요 2 이사 2018/12/22 3,239
883871 장기요양 4등급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5 ... 2018/12/22 3,263
883870 친정엄마잔소리를 어쩔까요 5 포메 2018/12/22 2,442
883869 kbs 클래식 앱이 없어진대요..ㅠ 7 .. 2018/12/22 2,839
883868 강릉펜션 사건은 보일러설치업자를 잡아족쳐야 할듯 해요 7 ... 2018/12/22 3,605
883867 43살 디올레이디백 정말 안어울리겠죠? 큰사이즈 말고요 미디움사.. 10 43살 2018/12/22 4,970
883866 대학모집군은? 2 겨울바람 2018/12/22 727
883865 예서는 수십억 코디 예빈이는? 10 abcd 2018/12/22 3,858
883864 고양이 행동 잘 아시는 분 5 호러 2018/12/22 1,380
883863 '김용균법' 정부안 멈춰세운 이장우 "이러다 나라 망해.. 9 왜?막을까?.. 2018/12/22 944
883862 스카이캐슬)김서형의 목적은 7 흠흠 2018/12/22 8,571
883861 게으른 사람은 혼자 사는 게 맞는 듯 6 Beyour.. 2018/12/22 4,790
883860 아프리카 난민돕기 후원 2 후원 2018/12/22 633
883859 또 신정이 다가오네요 ㅠㅠ 11 작은며늘21.. 2018/12/22 3,433
883858 미역국에 양파 넣는분 계세요? 5 .. 2018/12/22 7,391
883857 중고샵에 책을 판매하려고 하는데, 질문.. 1 ㄱㄴ 2018/12/22 673
883856 82쿡이 있어서 안외로운 분들 많으시죠? 5 고마워 2018/12/22 1,102
883855 어깨가 아파서 스텐냄비가 무거운데 가벼운 냄비 추천좀 2 무거움 2018/12/22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