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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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치만두 유감
1차 방문 - 5500원짜리 만두를 10팩 예약해야 살 수 있다.
2개월정도 기다려야 순서가 온다. 그래서 포기.
1팩에 만두가 6개 들어있는데 5500원이래요.
개당 910원이 넘네요. 비싸쥬?
유명해지기 전엔 7개 5000원인가? 그랬다던데....
맛도 못 보고 덜컹 10팩을 샀는데 내 입맛에 안 맞으면 어쩌지?
그래서 포기하고 왔는데 계속 먹어보고 싶고 미련이 남았어요.
블로그를 보니 점심시간(11시~12시)에 가면 만둣국을 판대요.
만둣국은 8000원인데 한 그릇 먹어보고 만두가 정말 맛있으면 10팩 예약하고 오려고 애써 시간을 내서 갔어요.
어떤 블로그에서 보글 보글 끓인 만둣국을 그 식당에서 먹는 사진을 본것 같은데.
직접 가보니 만둣국도 포장만 가능해대용. 현장에서 끓여줄 수 없대요.
그래서 1인분 포장해달라고 하니 짝수로만 주문을 받는대요 ㅋㅋㅋ
홀수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짝수로만 주문을 받나요? 흑흑흑...
2인분 포장해달라고 해서 받아왔어요.
집이 멀어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왔는데.
만두는 식은 것을 싸줬는데 국물은 뜨거운 것을 비닐에 담아주셨어요.
국물도 식혀서 담아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극혐하는 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국물 ㅠㅠ
국물에 환경 호르몬이 녹아내리고 있는 줄 알면서도 그 맛이 궁금해서 집에 와서 두구두구두구 개봉박두.
국물은 뽀얗고 이뻤지만 대놓고 msg향이 물씬 풍겼어요.
사리곰탕 팩이나 사리곰탕 면에서 나는 향 있죠? 그거요.
만두는 처음 유명세를 탈 때는 분명 색이 빨갛게 진했는데.
색이랑 맛이 변했다는 얘기가 종종 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색이 많이 연해요. 두부가 많이 들어갔어요.
맛도 연해요. 그닥 맵지도 않고요.
저는 아무 감동이 없었답니다.
제가 입맛이 전혀 까다롭지 않고 뭐든 다 맛있는 사람인데.
기대가 컸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아주 평범한 맛이예요.
그냥 김치만두예요. 참고하세요.
(개인 취향이오니 너무 저격하지는 말아주세요)
오히려 최자가 추천한 가리봉동 만두집에서는 큰 감동을 받고 왔었어요.
그 만두집은 만두맛도 만두맛이지만 흑초(?)라는 양념에 고추가루랑 이것저것 넣어서 만두를 찍어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 집은 손님이 주문하면 주문을 받고 그 자리에서 빚어줘요.
만두 피가 두꺼운데도 희안하게 맛있더라구요. 속도 맛있구요.
군만두란 샤오롱바오 먹어봤는데 군만두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1. ㅁㅁ
'18.11.26 7:3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어디든 뭣이든 그렇게 많이 만들어내면
작품 안나와요
저 며칠전 연복이아저씨 탕슉 먹고왔는데 실망
애들이 엄마게 더 맛있네,하더라구요2. ...
'18.11.26 7:38 PM (175.223.xxx.240)이영자가 별로 미식가는 아닌 것 같아요
이영자가 추천했다는 집 치고 딱히 맛있다는 곳 없던데요
게다가 성의도 없는 가게들도 많고...
전 안동 갈비집 보고 웃었어요
그 골목에서 진짜 유명한 집은 딴 곳이거든요3. 장사가 잘 되니
'18.11.26 7:39 PM (125.142.xxx.145)초심이 변했나 보네요.
4. ;;
'18.11.26 7:39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믿고 거르는 방송 나온 맛집들..
5. 연복네는
'18.11.26 7:43 PM (121.130.xxx.40)주방에 있는 거랑
방송 스케쥴 때문에 없는거랑
맛 차이 심하다네요6. ...
'18.11.26 7:46 PM (119.64.xxx.194)윗댓글처럼 이영자가 섬세한 맛을 아는 사람은 아니죠. 대식가라서 이것저것 많이 먹고 어찌 보면 고등학생 대학생 애들 입맛. 그녀 방송에 나왔다는 집 중 제가 좋아할 만한 메뉴는 거의 없어 다행히도 찾아갈 일은 없는데 직접 만드는 동네 만두 수준의 집이라면 저도 한 10곳은 아는 것 같아요. 근데 김치만두는 너무 매워서, 고기만두는 가끔 냄새나는 경우들이 있어 그런 민두집은 돌아다니며 먹어요~~
7. 원글
'18.11.26 7:49 PM (114.206.xxx.84)기사에 보니 코끼리만두 여자 사장님 성함이 이** ..
혹시 이영*님 사촌언니신가? 이영*님 본명이 이유* 이더라구요.
너무 평범한 맛이라 이런 오해까지 들더라구요.
오늘 식당에 가보니 만두를 지방에 보낸다는 분도 계시고..난리던데.
방송하시는 분들 맛으로 너무 오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좀 허무한 기분이 들었어요.8. ..
'18.11.26 7:50 PM (119.64.xxx.194)그리고 가리봉 만두집은 어딘지 모르겠지만 느낌상 중국인이나 조선족 운영의ㅡ만두집 같아요. 중국은 간장 대신 검은색 식초를 주로 써요. 중국 만두 중 호빵처럼 두꺼운 포자가 있고 군만두 교자도 동북 지방은 피가 두꺼워요. 근데 고기가 위주라서 저는 야채 두부 들어간 북한식 만두가 더 좋아요. 중국 가면 중국식 훈툰, 포자, 교자 먹다가 북한 식당 가서 한국식 만두도 먹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가끔 비비고 교자도 별미로 먹는답니다. 만두는 그저 어딜 가나 맛있어요.
9. 원글
'18.11.26 7:53 PM (114.206.xxx.84)ㄴ맞아요. 완전 중국분이 하시는 식당인 것 같아요. 말도 잘 안 통할 정도의 중국인. 피가 두꺼워도 맛있고 만두 속은 고기랑 샐러리도 들어가고 그런다더라구요. 저는 맛있었어요. 최자땜에 줄도 엄청 길어요. 한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10. 하늘
'18.11.26 7:54 PM (61.253.xxx.52)이영자가 맛집이라고 말하는 집 대부분이..
굳이 찾아갈 식당이 아니다.
우리 동네에도 있는 맛집정도이더군요. 그냥 과장, 호들갑이 많아요.11. ......
'18.11.26 7:55 PM (211.246.xxx.195) - 삭제된댓글팟캐나 라디오에서 김숙이나 송은이가 전설처럼 얘기 옮겨줄 때는 배 잡고 뒹굴었는데 방송에서 본인이 나와 휴게소 맛집 얘기하는 거 방송 딱 두 번 보니 그 오바스러움에 질려버리더군요. 맛이야 취향차이니 자기 입맛에 맛집이면 얼마든지 소개할 수는 있지만 언제부턴가 소개 자체에 믿음이 안 가서 방송도 거르고 있네요 밥블레스유도 마찬가지로 너무 빨리 변색된 느낌이라...... 광고도 짜고치는 고스톱이고 안 들어갈 수는 없겠지만 너무 표나게는 하지 말았으면 싶어요.
12. ....
'18.11.26 7:56 PM (58.124.xxx.80)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말이 맞군요.
13. 원글
'18.11.26 8:02 PM (114.206.xxx.84)맞아요. 어차피 그들은 방송인이고, 방송을 위해 본인 느낌보다 더 오버해야하는 위치인건 알겠는데... 순진하게 그걸 믿고 지방에서 그거 먹으러 올라오고, 저처럼 시간내서 무리하게 찾아가서 줄서고... 그 업체 좋은 일만 시키는 허무한 결과랑 그 방송인에게 이제 믿음이 안 간다는....
내가 잘 걸러 보는 수밖에 없지요. 근데 워낙 호기심이 많고 먹는 걸 좋아하니 매번 낚입니다.14. 말은 그럴싸
'18.11.26 8:04 PM (61.74.xxx.226)저도 영자님따라 동태탕 그집갔는데
식어빠지고 비리고
친절은한데 한번 맛본걸로
내가 아는 맛집을 소개하고 싶었음 방송에 나가15. 그냥
'18.11.26 8:18 PM (49.1.xxx.88)그분은 뭐든지 다 맛있는듯 합니다
16. 우리동네
'18.11.26 8:41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티비에 한번 나왔던 곳이 있는데
가끔 지나가면서 이 집은 손님이 없는데 어떻게 유지가될까 싶었거든요. 티비에 나온 이후로 얼마간 줄이 어찌나 길던지 지상파방송의 위력을 처음으로 확인했었네요. 그러나 얼마안가서 이전과 같아졌어요. 저도 동생이 사와서 먹었는데 도대체가 뭐가 맛있다는건지 헛웃음이 ㅎ17. ㅜㅜ
'18.11.26 8:50 PM (220.118.xxx.231)가시기 전에 여기다가 한번 문의글 올려 보고 가시지...ㅜㅜ
거기 근처 사는데 여기 동네에서는 맛있다는 얘기 전혀 없어서
저도 그냥 지나치는 곳이었다가(정말 손님이 없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티비 보고 동네네 싶어서 한번 가 보고 긴 줄을 보고 엥?? 싶었죠.
그런데 무슨 만두집이 하루 전에 예약을 걸어야 하고 몇시전에 와야 하고
까다롭게 조건을 달아 놓은 거 보고 가격도 비싸고 해서 그냥 안 먹고 만다 하고
패스했거든요. 원글님 수고에 비해 별거 없어서 괜히 안타깝네요.ㅜ18. ㅇㅇ
'18.11.26 8:56 PM (221.149.xxx.170)가리봉 만두집 저도 맛있었어요
가까우면 일주일에 한 번은 갈듯 ㅋ19. 다행이다
'18.11.26 9:21 PM (61.102.xxx.27)엄마가 사다달란걸 검색해보고 예약만 몇달 기다려야한단 글에 망설였는데..
정보 감사해요~^^20. 동네주민
'18.11.26 9:23 PM (218.154.xxx.228)10팩씩 예약해서 먹을 집 아니었어요.호불호가 있어서 그냥 그런 동네 만두집이었는데 방송의 위력이 대단한거죠.
21. 맛집
'18.11.26 9:2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맛집 맞아요
원래도 맛있기로 유명했던 집인데 이영자때문에 감당 불가능 할 정도로 많이 판대요
그렇게 유명해지기전엔 손으로 일일이 만들었는데 도저히 수요를 감당 못해서 지금은 기계로도 만드는 것 같아요22. ....
'18.11.26 10:03 PM (218.153.xxx.117)듣기에 그동네 지역민들은 보통집이였는데
방송후, 원글님말씀처럼 판매방식,가격 올라서 욕먹더라구요.23. 츠암나
'18.11.26 10:14 PM (175.223.xxx.106)먹고 싶은맘 1도 없어졌네요
24. 아.
'18.11.27 11:34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언젠가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걍 근처에서 사먹는걸로.25. 저
'18.11.27 11:52 AM (182.224.xxx.120)가만있다가 껀수있으면 이때다 하고 동참하는거
싫어하는데 이 기회로 사실을 알려드리려구요
한방통닭집도 부촌이라 연예인들 많이 왔다갔다하고
부잣집들 한번씩 서민입맛 맛볼때 사는곳이라
이름 나 있던거지 (원래 유명은 했어요)
찾아갈 정도의 맛집 아니예요
곤지암 국밥도 왓썹맨 촬영때
지오디 박준형이 다른곳 촬영가다 휴게소들렸는데
사람들이 유명하대서 먹고는 미원맛이라고 할정도로
(박준형 뭐든 솔직하게 평해요)
그냥 조미료 많은 시중 국밥맛이고
소떡소떡도 평범해요
하지만 이영자가 휴게소 먹거리 활성화시킨건
잘했다고 봐요
경주 교리김밥도 ..괜히 줄서서 먹지마세요
김밥 맛없기 힘든데 그런걸 1시간 줄서서 먹는게
안타깝고 경주에서 오래되지않았어요26. 거기
'18.11.27 12:00 PM (220.118.xxx.92)강서 쪽에 있는 만둣집 맞나요?
거기 동네 부근 사람들 단골 가게였는데 어느 순간 그 프로 나온 이후로 예약만 받고 가격도 오르고 ...
근데 원래도 만두 맛있다고 입소문은 나있던 집이에요...
그냥 암것도 아닌 집은 아니구요.27. 저도
'18.11.27 12:05 PM (59.8.xxx.250)경주 교리김밥 먹어보고 너무 허무했어요...
같이 줄서서 기다린 지인들한테 미안하고...28. 만두하면
'18.11.27 12:32 PM (1.229.xxx.214)서교동 남북통일.... 정말 맛있는데
만두전골, 칼만두국 생각이 간절하네요.29. 경주 교리김밥
'18.11.27 12:40 PM (59.16.xxx.155)내가 거기를 왜 기다려서 그돈을 주고 먹었을까요? ㅋㅋ
30. 오래된단골
'18.11.27 1:17 PM (124.50.xxx.83)그만두집 다닌지 20년정도 됬는데 만두맛집은 맞아요.
근데 전참시 이후로 한번을 못가구 있었는데 맛까지 변했다하니...
방송탄다 좋은것만은 아닌듯싶습니다.31. 휴게소
'18.11.27 1:29 P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소떠소떡도 대실망
밀가루맛 소세지더라고요32. 경주는
'18.11.27 1:39 PM (223.38.xxx.49)기차역 근처 성동?시장에서 파는 유명한 김밥이 정말 맛있어요. 이름을 모르겠는데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33. 경주 교리김밥2
'18.11.27 2:19 PM (124.50.xxx.109)경주 교리김밥집은 맛도 맛이지만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이 상했다는 ~34. 만두하면님
'18.11.27 2:22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그집 맛이 생각나 버렸어요ㅠ 뜨끈하게 오늘 같은 날 딱이네요. 거기 매운 닭칼국수도 맛나는데.
35. 레인아
'18.11.27 2:34 PM (128.134.xxx.85)코** 만두 원래는 정말 맛있었어요
만두피 얇고 매콤한 속이 꽉 차 있었어요
근데 그때도 친절하지는 않았어요
맛이 없어졌다니 아쉽네요36. ㆍㆍㆍ
'18.11.27 2:37 PM (223.32.xxx.45) - 삭제된댓글원래 장사 잘되던집은 맞아요. 맛은 호불호 갈릴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근데 방송타고 변한 모양이네요. 경주 교리김밥도 별로라는말 많더라고요. 방송타고 변하는 가게 보면 씁쓸합니다.
37. ㆍㆍㆍ
'18.11.27 2:40 PM (223.32.xxx.45)그 만두집, 방송타기 전부터 맛집은 맞아요. 근데 방송타고 변했나보네요. 그런경우 많더라고요. 방송타고 맛 변해서 기존 손님들은 발길끊고, 방송보고 소문듣고 온 사람들만 줄서는.
38. 휴게소
'18.11.27 3:46 PM (49.166.xxx.52)휴게소 소떡소떡을 맛있다해서
이영자씨가 맛있다는 모든 음식에 신뢰가 안갔어요 ㅎㅎㅎ
다들 취향 따라 다르다지만.....
휴게소 소떡의 소시지의 질떨어짐과
떡의 질떨어짐을 맛보시면........저의 생각을......39. 햇살
'18.11.27 3:47 PM (211.172.xxx.154)비비고 김치만두 맛있어요
40. --
'18.11.27 4:25 PM (14.42.xxx.69)방송 타서 인기 좀 있다고
바로 가격 올리고 10팩씩만 팔고
진짜 나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가장 중요한게
그렇게 먹을 만큼의 맛이 절대 아니더라구요.
저두 궁금해서 친구들이랑 2팩씩 사기로하고
사왔는데
진짜 별맛없음 --;
절대 일부러 힘들게 가서 사서 드시지마세요.
이영자 맛집들 저는 다 별로드라구요41. ....
'18.11.27 4:32 PM (118.37.xxx.159)저 윗님 그 서교동 만두국집 진짜 맛있어요 첫째 임신때 맛있게먹었었어요 그집 생각나네요
그리고 그 휴게소 국밥집 지오디 박준형 미원맛이라했어요 이영자 맛집이라는곳 막상 먹어보면 별로라고...42. 호떡
'18.11.27 5:28 PM (210.103.xxx.197)이영자가 맛있다고 한 호떡 먹으려고 일부러 안 들리던 휴게소 들렀는데 호떡 맛이 ㅜㅜ 다 못 먹고 버렸어요. 맛없어서요.
43. 구
'18.11.27 5:41 P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숙대입구 구@만두가 제일 맛나더만요..살짝 비싸서 그렇지..
44. ..
'18.11.27 5:43 PM (1.227.xxx.232)제가 이영자씨 좋아하지만 미식가라기보다 먹는거 좋아하고 많이먹는 대식가에 가깝지않나봐요 휴게소음식이 일부러 가서 먹을 맛집들은 아니죠 한끼 떼우려고고는거죠
저도 김밥좋아하는데 경주교리김밥 다들 아니라고하길래 집에서 계란지단 듬뿍넣어서 싸먹어요
그리고 5500원 만두도 일단 가격이 비싼데 10팩이나 기본구매라니 정말 기도 안차네요 ㅉ45. 서교동 만두집
'18.11.27 7:28 PM (219.248.xxx.25)상호명 알려주세요~먹고 싶어요!!
46. ..
'18.11.27 7:31 PM (125.177.xxx.43)그렇게 장사하면 얼마 못가서 한산해져요
47. 딴건 모르겠고
'18.11.27 7:47 PM (175.223.xxx.5) - 삭제된댓글소떡소떡은 왜 인기였나요? 그거 그냥 뻔한 맛 아닌가요?
만두나 다른것도 다 아는 맛이긴 하지만 재료 배합이나 양념에 따라 맛이 차이가 나지만
소떡소떡 비엔나 소세지에 흰떡에 소스는 케찹 머스타드 같던데
그리고 그런데 파는 소세지는 맛 있는 소세지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