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단골 미용사가 제 머리를 대충 하는듯해요
제 헤어스타일도 잘알아서 그냥 맡기고 있어요.
제가 요구하는게 없는 편이죠
근데 비록 머리숱은 적지만 너무 심하게 손질을 빨리해요
머리 잡는가 싶으면 끝나거든요
펌하고 열캡이라도 쓸라치면 대충 씌워서 벗겨지려하거나
캡안의 수건이 빠져나오고 그래요
전엔 몰랐는데 다른 손님들한테 하는거보니 너무나 꼼꼼하게
말거나 손질을 해줘서 깜짝 놀랐네요
이유가 뭘까요
제가 편하니 다른 손님보다 대충 하는걸까요
제 머리숱이 적어서 할게 없는 걸까요
익숙해서 금방 하는걸까요
오늘은 염색했는데 다하고 머리 말리는데 뿌리가 희끗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염색이 제대로 안돼서 한번더 했네요
오늘따라 머리 잡더니 끝나서 벌써?싶었는데 이런 결과네요
정성으로만 해주면 바꾸고싶진 않은데 이해가 안돼서요
1. 단골이면
'18.11.26 6:50 PM (124.111.xxx.114)다른 곳에 가지 않게 더 신경써주면 좋을텐데
왜 하나같이 다 그럴까요.
그래서 저는 몇 달 내지는 몇 년에 한 번 씩 바꿔요.
다들 잡아놓은 물고기인양 성의가 없어져서요.
돈을 거저 먹으려 들더라구요.2. ㅁㅁ
'18.11.26 6:53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얼마전에 머리 커트하는데 자주 가는 미용실 미용사가
제 머리를 커느 하는 내내~ 손님으로 온 사람하고 계속 수다를 떠는거에요
친분이 있는 사이인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담부터 다른 미용실 가려구요3. ㅁㅁ
'18.11.26 6:54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얼마전에 머리 커트하는데 자주 가는 미용실 미용사가
제 머리를 커트 하는 내내~ 손님으로 온 사람하고 계속 수다를 떠는거에요
친분이 있는 사이인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담부터 다른 미용실 가려구요4. ㅡㅡㅡㅡ
'18.11.26 6:56 PM (122.45.xxx.245)편하게 하면 호구잡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새로운 곳을 개척할 시간.
5. 참
'18.11.26 7:00 PM (182.208.xxx.58)머리나쁜 사람들 많아요ㅠ
자영업자든 아니든 말이지요
가까운 사람이 귀한 줄 알아야 하는데
굴러들어온 복을 차내는 어리석은..6. 헐
'18.11.26 7:00 PM (223.32.xxx.196)단골미용실이 아주 위험한 곳이었군요~
저도 최근에 원글님과 같은 경우를 당했답니다7. 맞아요
'18.11.26 7:03 PM (1.232.xxx.157)첨에 갔다가 머리가 맘에 들어서 계속 가는데 갈수록 머리 모양도 맘에 안 들게 나오고 성의도 없고.. 저도 이제 옮기려구요.
8. ‥
'18.11.26 7:07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다 그런가보네요
저도 오년째 매달가서 새치염색하고 커트하고
가끔 파마도하는데 직원들이 번갈아가며
이거했다저거했다 어떤땐 양쪽에서 만지고
나중에보면 컬도 다르고 ‥
바꿔야 할 때인가봐요9. 저도
'18.11.26 7:15 PM (221.148.xxx.14)그래서 몇년하면 미용실 옮겨요
아주 글러먹을 직업 근성이예요10. 어머
'18.11.26 7:20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저도 같은 생각으로 미용실 옮길까 싶던데
비슷한가 보네요11. 미용실
'18.11.26 7:21 PM (110.70.xxx.26)진짜 미용사들 왜 그런지 ..
처음처럼이 쉽지 않을까요?
저는 단골 미용실 없어요.
아니다 싶으면 바로 다른 미용실로 옮겨요12. 저도요
'18.11.26 7:45 PM (1.241.xxx.7)어제 미용실가서 70만원 정액권도 결제하고 왔는데‥ 이젠 다시 가고싶지 않네요 ㅜㅜ
머리하는 내내 딴곳보고 지시하기 바쁘고, 마무리는 스텝이 드라이하고 끝나고‥ 다시 마무리해달라니 서로 썩 좋지않은 감정이 드러나더라고요ㆍ
결국 또 가던데 가겠지만‥13. 마자요
'18.11.26 8:34 PM (211.214.xxx.39)저도 그래서 단골 미용실 안만들고 특히 정액권 끊어서 까나가는건 이제 절대 안해요.
14. 저도
'18.11.26 8:56 PM (124.54.xxx.150)정액권 끊는거 안하고 편하게 얘기도 안해요 딱 내 볼일만 봅니다
15. ㅇㅇ
'18.11.27 3:10 AM (211.202.xxx.73) - 삭제된댓글호구잡힌 거죠.
저도 단골로 가던 곳에서 물어보지도 않고 막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길래
왜 묻지도않고 맘대로 해요?
하고 목소리 높이니까 아차하고 정신차리고 열심히 봐주더라구요.
그뒤로 다신 안갔어요.
단골에게 더 정성 들이는 곳이 있고, 단골은 당연한 내 밥이라 생각하는 곳이 있어요.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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