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증인분들
작성일 : 2018-11-26 18:47:43
2675492
집안일, 육아만해도 힘든데.. 삶의 낙이 책 읽는거라 아기가 잠들면 책 보는데요. 너무 힘드네요..
아이 낮잠잘때랑 새벽 6시쯤 일어나 보는데, 하루 3~4시간정도 봐요.
원래 날씬했는데 힘들어서 5키로 찌웠어요. 좀 낫긴한데 그래도 힘들어요ㅠㅠ
전 경계수치라 약 안먹어도 된다 했는데.. 혹 약 먹으면 좋아지는 걸까요?
경계수치인데 먹어도 되나요?
갑상선항진증인분들 어떻게 생활하시나요?
IP : 221.159.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0년정도
'18.11.26 6:53 PM
(175.193.xxx.197)
앓아서 눈도완전 짝짝이에 한쪽이 튀어나오는 정도였어요. 전 청견스님 기차게 절하는 법 동영상 보고 절 따라하며 눈도 정상, 수치도 정상 되었어요
좋아하던 골프도 못나갈정도로 피곤해 하루종일 자고 누워있고. . 그러던것, 이제는 일상생활 제대로해요
명상이나, 호흡, 절 이런게 큰 도움되었네요
종교활동조차 피곤하고 사람들에게 치이는게 싫어 오로지 인터넷과 책으로 공부하며 나은셈 입니다
2. 윗님
'18.11.26 6:59 PM
(124.56.xxx.129)
윗님은 약은 안 드셨나요? 고기,밀가루,커피 등 금지하시는 식이 조절은요? 어떤 명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3. beloved
'18.11.26 7:37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희한하게 몸이 힘들고 피곤하더라구요. 손도 떨리고 가슴도 철렁 내려앉고.
약한 항진증이더라구요. 약한 항진증인데도 증상이 저런데.. 심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었어요.
저는 약을 이틀에 메티마졸 반알 2년동안 먹었어요. 하루에 몇알씩 먹는사람도 있는데 저는 참 경미했던거죠.
다음달까지 먹고 혈액검사 한 후 괜찮으면 끊어보기로 했어요.
식이조절은 따로 안했고, 운동했어요. 요가.
그러다 자궁근종에 따른 증상들때문에 자궁적출하고 운동을 석달째 쉬고있어요.
4. ㅇㅇ
'18.11.26 7:38 PM
(49.142.xxx.181)
갑상선 항진증은 약만 제대로 먹어줘도 완치가 가능하거나 정상생활을 할수 있어요.
안티로이드등 처방약 잘 잡수세요. 특별한 식이요법 없습니다. 그냥 잘 드시고 스트레스 덜받고 일상적인 운ㄷ통하면 됩니다.
5. 처음엔
'18.11.26 7:46 PM
(175.193.xxx.197)
약먹다가, 수술을 권하기에 식이요법? 과 가벼운 산책위주의 운동을 택했습니다.
육류 생선 우유 계란은 유기농으로 최소한 섭취하고 늘보리와 현미조금 넣어 잡곡밥, 인스턴트 밀가루 거의 안먹고
커피는 워낙 마니아였기에 한잔으로 대폭 줄였어요
마음공부? 마음을 편안하게하고 생각을 바꾸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전 절하며 오랫동안 기독교적 사고관에서 진짜 많이 변했어요. 모든 사물과 생명있는 모든것에 감사하고 겸손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마음이 바뀌니 몸이 변한것 같아요
쉬운 간단한 요가와 절
야채와 나물위주의 순한 식사
절제? 내자신의 오만함과 심한 편견에 대한 자각이 병을 고치게된 이유같아요
전 눈이 심하게 튀어나와 사람 많나기 꺼려했었을정도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85299 |
생김(물김) 잘못샀나요? 4 |
초보 |
2018/12/26 |
866 |
| 885298 |
설거지를 왜 이렇게 하는걸까요????? 28 |
음 |
2018/12/26 |
8,580 |
| 885297 |
늙은 호박 채 친거는 어디서 사나요? 11 |
ㅇㅇ |
2018/12/26 |
1,752 |
| 885296 |
수,과학 잘하고 음악적 재능있는 아이 11 |
Ggg |
2018/12/26 |
2,171 |
| 885295 |
7세 이전 일 기억나시는 거 있으세요? 16 |
님들 |
2018/12/26 |
2,482 |
| 885294 |
편입시 2년제 졸업과 4년제 2학년 수료 후, 어느것이 더 나을.. 2 |
고3맘 |
2018/12/26 |
1,685 |
| 885293 |
텃밭농사 배우기 16 |
ㅇㅇ |
2018/12/26 |
2,426 |
| 885292 |
이재명 이 물건 결국 올해안에 처리 못하고 이리 지나가나요?? 31 |
화난다.. |
2018/12/26 |
1,694 |
| 885291 |
몇달간 책만 읽을건데..인생책 추천해주세요 21 |
시한부 |
2018/12/26 |
5,757 |
| 885290 |
금은 소비 죄책감이 덜할까요? 10 |
ㅇㅇ |
2018/12/26 |
2,213 |
| 885289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3 |
... |
2018/12/26 |
1,134 |
| 885288 |
전업주부님들, 매일 출석하는 곳 있으세요? 14 |
혹시 |
2018/12/26 |
6,005 |
| 885287 |
고3들 체험학습내고 쉴 경우에요 4 |
고3맘 |
2018/12/26 |
1,464 |
| 885286 |
심마담에 대해 알려진 건 없나요? 6 |
심마담? |
2018/12/26 |
29,936 |
| 885285 |
부동산 하락기 오나..전문가 10명중 7명 "내년 집값.. 14 |
.. |
2018/12/26 |
8,154 |
| 885284 |
동심파괴 크리스마스 7 |
하아 |
2018/12/26 |
2,112 |
| 885283 |
점본거 다 틀림요ㅋㅋ 10 |
짜증 |
2018/12/26 |
5,251 |
| 885282 |
led등이 깜빡거려요 1 |
... |
2018/12/26 |
5,672 |
| 885281 |
보통 여행가면 나이 많은 사람이 안쪽을 차지하는게 기본인건가요?.. 10 |
흠 |
2018/12/26 |
4,168 |
| 885280 |
어제 부터 목감기때문에 잠을못자겠어요. |
목감기 |
2018/12/26 |
1,344 |
| 885279 |
맞벌이 독박육아... 조언부탁드립니다 9 |
... |
2018/12/26 |
2,872 |
| 885278 |
요즘 아이들 산타 다 안 믿죠? 22 |
산타는노인 |
2018/12/26 |
2,253 |
| 885277 |
저보다 10살 어린 사람이 이렇게 대하는데 예민한건가요? 5 |
ㅇㅇ |
2018/12/26 |
3,641 |
| 885276 |
어제밤에 식중독증상으로 죽을뻔 4 |
힘들어 |
2018/12/26 |
3,397 |
| 885275 |
햇살론 혹은 그외의 정부지원대출 아시는 분 1 |
금융권 |
2018/12/26 |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