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항진증인분들

육아맘 조회수 : 3,250
작성일 : 2018-11-26 18:47:43
집안일, 육아만해도 힘든데.. 삶의 낙이 책 읽는거라 아기가 잠들면 책 보는데요. 너무 힘드네요..
아이 낮잠잘때랑 새벽 6시쯤 일어나 보는데, 하루 3~4시간정도 봐요.

원래 날씬했는데 힘들어서 5키로 찌웠어요. 좀 낫긴한데 그래도 힘들어요ㅠㅠ
전 경계수치라 약 안먹어도 된다 했는데.. 혹 약 먹으면 좋아지는 걸까요?
경계수치인데 먹어도 되나요?

갑상선항진증인분들 어떻게 생활하시나요?
IP : 221.159.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년정도
    '18.11.26 6:53 PM (175.193.xxx.197)

    앓아서 눈도완전 짝짝이에 한쪽이 튀어나오는 정도였어요. 전 청견스님 기차게 절하는 법 동영상 보고 절 따라하며 눈도 정상, 수치도 정상 되었어요

    좋아하던 골프도 못나갈정도로 피곤해 하루종일 자고 누워있고. . 그러던것, 이제는 일상생활 제대로해요
    명상이나, 호흡, 절 이런게 큰 도움되었네요
    종교활동조차 피곤하고 사람들에게 치이는게 싫어 오로지 인터넷과 책으로 공부하며 나은셈 입니다

  • 2. 윗님
    '18.11.26 6:59 PM (124.56.xxx.129)

    윗님은 약은 안 드셨나요? 고기,밀가루,커피 등 금지하시는 식이 조절은요? 어떤 명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3. beloved
    '18.11.26 7:37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희한하게 몸이 힘들고 피곤하더라구요. 손도 떨리고 가슴도 철렁 내려앉고.
    약한 항진증이더라구요. 약한 항진증인데도 증상이 저런데.. 심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었어요.
    저는 약을 이틀에 메티마졸 반알 2년동안 먹었어요. 하루에 몇알씩 먹는사람도 있는데 저는 참 경미했던거죠.
    다음달까지 먹고 혈액검사 한 후 괜찮으면 끊어보기로 했어요.

    식이조절은 따로 안했고, 운동했어요. 요가.
    그러다 자궁근종에 따른 증상들때문에 자궁적출하고 운동을 석달째 쉬고있어요.

  • 4. ㅇㅇ
    '18.11.26 7:38 PM (49.142.xxx.181)

    갑상선 항진증은 약만 제대로 먹어줘도 완치가 가능하거나 정상생활을 할수 있어요.
    안티로이드등 처방약 잘 잡수세요. 특별한 식이요법 없습니다. 그냥 잘 드시고 스트레스 덜받고 일상적인 운ㄷ통하면 됩니다.

  • 5. 처음엔
    '18.11.26 7:46 PM (175.193.xxx.197)

    약먹다가, 수술을 권하기에 식이요법? 과 가벼운 산책위주의 운동을 택했습니다.
    육류 생선 우유 계란은 유기농으로 최소한 섭취하고 늘보리와 현미조금 넣어 잡곡밥, 인스턴트 밀가루 거의 안먹고
    커피는 워낙 마니아였기에 한잔으로 대폭 줄였어요

    마음공부? 마음을 편안하게하고 생각을 바꾸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전 절하며 오랫동안 기독교적 사고관에서 진짜 많이 변했어요. 모든 사물과 생명있는 모든것에 감사하고 겸손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마음이 바뀌니 몸이 변한것 같아요
    쉬운 간단한 요가와 절
    야채와 나물위주의 순한 식사
    절제? 내자신의 오만함과 심한 편견에 대한 자각이 병을 고치게된 이유같아요
    전 눈이 심하게 튀어나와 사람 많나기 꺼려했었을정도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609 해외거주 중 입덧으로 한국가려는데 첫째... 6 ㅜ.ㅜ 2018/12/15 1,970
881608 이불 속에서 자는 강아지 있나요? 11 댕댕이 2018/12/15 9,416
881607 결정적인 순간에 발휘되는 실력이 진짜 실력이겠죠? 2 실력 2018/12/15 1,947
881606 밍크코트 하나쯤은 다 갖고 계신가요? 39 주부님들 2018/12/15 7,150
881605 우리나라 화장품 중에는 설화수가 제일 고급인가요? 8 화장품 2018/12/15 5,277
881604 왜 잠못 주무시나요? 5 지금 2018/12/15 1,702
881603 자면서 잠꼬대 하는거 정상인가요? 3 2018/12/15 1,691
881602 레미 말렉 진짜 생각할 수록 18 하아 2018/12/15 4,745
881601 자식에게 화날 때는 언제인가요? 4 어머님들 2018/12/15 2,463
881600 인플란트후 일주일치 항생제 다 먹어야? 1 ㅇㅇ 2018/12/15 1,415
881599 방금 홍콩 마마 보고 왔어요 10 마마 2018/12/15 5,413
881598 체크카드는 이체 가능한가요? 2 자식이 웬수.. 2018/12/15 1,371
881597 제주도행 티켓 구입하는 곳 알려주세요. 2 ... 2018/12/15 1,521
881596 목동 피아노 입시학원 찾고있어요 5 .. 2018/12/15 1,432
881595 스카이캐슬 수완이 엄마 38 .. 2018/12/15 17,962
881594 다리집떡볶이? 13 .. 2018/12/15 4,019
881593 방탄 수상소감~맘이찢어지네요 22 얼마나 2018/12/15 10,751
881592 MAMA를 보는데 퀸의 프레디가~ 3 ... 2018/12/15 3,166
881591 무주택기간 3년 안되면 공공 청약자격 안되나요? 6 공공분양 2018/12/15 3,087
881590 스카이캐슬 오늘이 통틀어 가장 재미있었어요 9 2018/12/15 7,607
881589 송중기 가르마 탈모인가요? 21 ... 2018/12/15 30,285
881588 혜나라는 아이 성격이 이상하네요 51 ㅇㅇ 2018/12/15 17,817
881587 부탁들어주고 뒤에와서 후회ㅜㅜ 16 ㅎㄱ 2018/12/15 5,520
881586 톱스타 유백이 보고 계신가요?? 19 힐링 2018/12/14 5,124
881585 학원 고등부는 좀 의지가 있는 아이들일까요? 4 .. 2018/12/14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