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초반인데 폐경이라니

미루 조회수 : 5,958
작성일 : 2018-11-26 15:32:45
이제 40대초반이에요.
여름지나면서 생리를 안했어요.
그동안 양도 많이 줄었지만 규칙적이었는데 몇개월째 생리가없어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검사했는데 폐경진행중이랍니다.
우선 비타민 D가 부족하니 햇빛보던지 비타민 복용하고 호르몬제 처방 받으라네요 ㅠㅠ

가끔 순간적으로 더웠다 추웠다하고 해서 갱년기 증상 비슷하다 했지만 아직 젊은데..하고 넘어갔는데 슬프네요.
지금까지 몸 생각 너무 안했는데 이제 뭘해야할까요?
헬스 끊어놓고 안갔는데 가서 운동 해야겠지요.
IP : 218.234.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찍
    '18.11.26 3:36 PM (14.49.xxx.188)

    폐경되는게 좋은지 늦게까지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당사자가 감당하는 체력은 본인만 알다보니..
    저는 50인데 아직 하는데, 대신 생리전후 체력이 너무 딸려요. 순간 빈혈같은 증세도 좀 오고.. 면역력도 뚝뚝 떨어지고.. 하고 나면 지쳐 죽습니다... 한 일주일은 체력 바닥에 각종 입병 두통 달고 있다가 겨우 회복하고 좀 지내다 보면 또 생리기간 들어서서 몸 축나고.. 늙어 간다는게 저는 체력적으로 힘드네요.

  • 2. 저도
    '18.11.26 3:36 PM (218.237.xxx.210)

    47인데 43에 폐경 진단받았고 올해 완경이내요 일이년 무지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신랑과 엄청 싸우고 올해 건강검진에서 ldl이 약먹을 수준까지ㅜ올라서 살을 8키로 뺐네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단백질 야채 잘 드새요

  • 3. 늦어도
    '18.11.26 3:38 PM (116.45.xxx.45)

    40대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라는 게
    폐경 전에 운동이 몸에 익숙해져야 해서라네요.
    운동과 건강한 먹거리밖에 방법이 없어요.

  • 4. ...
    '18.11.26 3:54 PM (121.168.xxx.29)

    초경이 빨라지면서 폐경이 빨리오는 사람이 많아진다네요. 40대 초반에 꽤 있어요.
    폐경은 어쩔수 없으니 운동하고 좋은 음식 먹고 건강하게 살아야죠.

  • 5. ......
    '18.11.26 4:01 PM (112.221.xxx.67)

    석류즙을 한봉씩 꾸준히 먹고
    일주일에 두번이상 필라테스 그런거하면 될까요???

    저도 초경이 빨랐고 난소물혹때매 20살에 한쪽 제거까지했어요..ㅠ.ㅠ 그래서 겁나요

  • 6. 원글
    '18.11.26 4:34 PM (218.234.xxx.135)

    초경은 중1때 시작했어요. 많이 빠른편 아니었어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했는데.
    건강할때 소홀했네요

  • 7. 52세아줌마
    '18.11.26 4:49 PM (103.252.xxx.165)

    초경이 고1로 늦은편이었는데 49세때 폐경되었어요. 석류즙도 먹고 그랬는데도 갱년기 증상에 전혀 도움 안되고 해서 호르몬약 3개월 먹고 끊었구요.지금은 발열 증상만 있고 견딜만 하네요.

  • 8. 저도
    '18.11.26 7:23 PM (222.121.xxx.81) - 삭제된댓글

    45세인데 언젠가부터 생리를 불규칙적으로 하더니 한 2~3년간은 일년에 몇 번 안 하네요ㅜㅜ작년엔 3~4번정도,올해는 상반기에 2번쯤 한 거 같아요.초경은 고2때 했구요.
    갱년기증상은, 잘 있다가 갑자기 후끈후끈 더워지는 증상 말곤 괜찮아요.건강검진엔 별 이상 없었고요.
    호르몬검사를 따로 해야하나 싶긴한데
    일단 전 우울하거나 그렇지도 않고,편해서 좋다 하고 있어요
    너무 걱정이 없는 건가 싶기도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239 카멜색코트를 샀는데요.. 12 코트 2018/12/25 4,445
885238 조현병 병원 가는 문제 10 .. 2018/12/25 5,251
885237 밑에 푼돈진상글보고 생각나서 18 진상 2018/12/25 5,988
885236 올해 출산율 경악이네요 3 1000 2018/12/25 5,268
885235 을사오적이 받은 '욱일 훈장', 지금도 한국인은 받고 있다 6 전범기OUT.. 2018/12/25 738
885234 일본 방위성, 광개토대왕함 레이더 문제 또 제기 전범국가 2018/12/25 593
885233 저도 미혼이지만 미혼 만나면 피곤.. 21 ... 2018/12/25 13,997
885232 독감으로 방안에만 있으려니 ㅠ 4 .. 2018/12/25 1,771
885231 오늘 mbc라이브에이드 재방송에서 4 오늘 2018/12/25 1,846
885230 줄임말 중에 정감가고 재밌는것들 13 그냥 2018/12/25 2,572
885229 콩나물 국밥 정말 좋아하는데요 12 ... 2018/12/25 5,261
885228 방콕 쑤완나폼공항에 23시 도착해요 15 방콕 2018/12/25 3,092
885227 여행할때 가까운데도 여행자 보험 꼭 드시나요? 8 여행할때 2018/12/25 2,107
885226 방탄보고 느낀점 80세 엄마 16 joy 2018/12/25 17,162
885225 명지 가천 단국 (경영) 9 ㅇㅇ 2018/12/25 2,232
885224 친구 자동차 시트(열선)에 커피를 흘렸어요 2 괴롭다 2018/12/25 3,674
885223 딸기 진짜 눈돌아갈만큼 맛있네요 7 ㅇㅇ 2018/12/25 4,115
885222 영어잘못하는데 영문학과 가면 잘하게될까요? 14 공신 2018/12/25 3,083
885221 남편 언제 온순해질까요? 7 .... 2018/12/25 2,742
885220 피자 몇조각 드세요? 16 ... 2018/12/25 4,585
885219 지금 최고의 영화는 스파이더맨~ 9 마니아 2018/12/25 2,049
885218 남에 대한 질투나 라이벌의식은 타고나는거예요? 4 ㅁㅁㅁ 2018/12/25 2,513
885217 쌍꺼풀 후 짝짝이는 재수술하면 될까요? 1 압구정동 성.. 2018/12/25 1,317
885216 전주사시거나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15 이사 2018/12/25 2,582
885215 사랑에 빠진 남자 눈빛 이필모 ㅎㅎ 20 ,,, 2018/12/25 18,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