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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톨릭신자분들...묵주의 9일기도 질문 드려요

ㅡㅡ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8-11-26 12:42:39
정말 제가 답답하고 바보 같아요 ㅠㅠ
두가지 염원으로 동시에 두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근데 중간에 기도일을 놓쳐서 다시 첨으로 가서 새로 시작...
그런데도 또 실수를...휴
정신이 딴데 팔렸나봐요.
기도순서가 기록한 걸로는 9일째인데 8일째 기도 순서로 기도책이 펴져 있더군요.
항상 다음 기도 순서로 펴두거든요.
그럼 어제 기도가 틀렸었단거죠.
일단 9일째로 기도하고 보니 8일째 기도는 뛰어넘고 7일째 기도만 두번한게 되는거죠.
다시 첨으로 시작해야할까요? ㅠㅠ
이렇게 정신 빼놓고 하는 기도라 정성 들었다 이쁘게 봐주시기는 마리아님도 주님도 힘드시겠죠?
IP : 115.161.xxx.2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6 12:46 PM (180.66.xxx.164)

    저 54일기도할때 솔직히 그정도는 그냥 넘겼던거같아요. 어떤날은 빼먹은날은 담날 두번하기도했어요. 54일 기도를 3~4번했거든요 ~~~

  • 2. 원글
    '18.11.26 12:51 PM (115.161.xxx.254)

    계속 할 생각이긴 해요...54일을 여러번요.
    근데 이렇게 기도 순서도 못지킬 만큼 질 떨어지는 기도구나 싶어서요.
    다시 또 새로 세번째 시도로 한번을 해도 제대로가 맞는건지...
    그냥 이렇게라도 계속해서 이루어주실 때까지 하는 게 맞는건지...

  • 3. 엘리
    '18.11.26 1:01 PM (27.35.xxx.126)

    무척 힘이들고 어쩔때는 하기두싫고 피곤하고 기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그래요 ...그렇게 54일기도를 몇년째 거의 쉬지않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참 신기한게 꼭 그러다가도 기도를드리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볍고 기쁩니다.오늘도 이 고비를 내가 이겨냈구나...하며 뿌듯해지구요 ...아침저녁 기도는 자주 빠트리면서도 구일기도는 꼭 챙기게 되요 ...그래서 전 항상 기도 시작과 끝에 기도할수있게 이끌어 주심에 감사함을 기도 하고 시작하고 마칩니다.기도 많이 하시구 은총 많이 받으세요 ..언젠간 이기도의 답을 내가 받았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요 ^^무척 감사한일이죠 ?

  • 4. 냉담자긴 하지만
    '18.11.26 1:01 PM (71.239.xxx.82)

    기도 앱쓰세요
    그럼 덜 헷갈려요

  • 5. 로사
    '18.11.26 1:08 PM (223.62.xxx.35)

    그냥 이어서 기도하셔도 될거 같아요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내 기도에서 부족하다 싶은 부분은
    겸허히 성모님께 함께 채워 주시기를 청원하며,
    있는 그대로 기도하시기를...
    하느님은 횟수 틀렸다고 회초리 들고 계실분이 아니시니까요.

  • 6. 로사
    '18.11.26 1:10 PM (223.62.xxx.35)

    그리고 묵주의 9일기도는......
    정말로 응답을 받습니다.

  • 7. 청원기도에서
    '18.11.26 1:23 PM (116.45.xxx.45)

    잘못 됐으면 청원기도 첨부터 다시
    감사기도에서 밀리거나 했으면 감사기도 첨부터 다시 하라고 수녀님이 말씀하셨는데
    저도 어제 안 하면 오늘 두 번 하고 그랬는데
    형식이라기 보다 정성이라고 생각해요.

  • 8. ,,
    '18.11.26 1:24 PM (115.90.xxx.142)

    정성껏 하시면 될것같은데요.

  • 9. ㅇㅇ
    '18.11.26 4:05 PM (175.211.xxx.89)

    죄송한데 저도 겅달아 질문 ㅎㅎ 앱으로 운전중 기도도 괜찮을까요? 매일 출퇴근 시간에 집중되고 혼자 있으니 소리내어 기도하기도 좋아서요. 매일 익숙한 도로라 큰 돌발 사항은 없고요.

  • 10. 윗님
    '18.11.26 6:06 PM (118.43.xxx.18)

    괜찮아요. 하느닝 보시기에 좋으십니다

  • 11. ㅇㅇㅇ
    '18.11.26 6:10 PM (118.43.xxx.18)

    묵주기도 중간에 끊기면 그냥 이어서 하세요.
    나머지는 하느님의 자비에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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