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라면 너무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어찌 저리 말이 자연스레 나오는지.
그냥 본인 이야기들이기도 한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가요.
대본이 있었나요? 여튼 참 특이한 영화? 다큐?인듯요
어제 케이블이서 하길래 봤네요
연기라면 너무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어찌 저리 말이 자연스레 나오는지.
그냥 본인 이야기들이기도 한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가요.
대본이 있었나요? 여튼 참 특이한 영화? 다큐?인듯요
어제 케이블이서 하길래 봤네요
대본이 있어요
고현정이랑 최지우 대사중 고현정 한번 갔다온것도 원래 대본에는 없었는데
고현정이 넣으라고 해서 넣었다고 들었네요
영환데 다 대본이 있죠.
상황이 다 영화배우 자신 그자체역이라 그대로 역할을 한것일뿐..
고현정-최지우 에피는 진짜 리얼 같았어요 ..그 모습이 고현정 실제 모습 같아 디게 재수없다 하며 봤네요ㅎㅎ
연기를 너무 잘한게 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