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숙사있는 아들에게 싸갈 도시락메뉴 어떤거 있을까요

도시락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8-11-26 11:38:24
아들이 두 달째 집에 오질 못하고 공부중입니다.추석지나고 계속 못보고있어요..
꼴딱꼴딱 밤샘 공부한다는데
기진맥진 지쳐있을 아들에게 어떤 음식을 싸가면 좋을까요
어떨때는 음식점 음식먹고 장염걸려 응급실 간 적도 있다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리 공부하다 몸 상하는거 아닌지...

공부하면서 야식먹고 빵과자 먹느라 살이 많이 찌나본데..
그래도 고기요리 해가는게 좋겠죠?
한우갈비? 초밥? 샐러드?
어제 남편과 연근솥밥 해먹었는데 ..그런 음식도 좋겠죠?
어떻게 구성해 갈지 고민이라 도움 요청합니다.
이번 주말에 한 번 가보려구요...

IP : 128.134.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6 11:4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갈비는 이런 날씨에 식고, 식으면 허연 기름끼고 의외로 별로일 수 있어요.
    혹시 가져가시려면 보온도시락 밥통에... 근데 그럼 양이 너무 적겠지요?

  • 2. 주말
    '18.11.26 11:41 AM (223.33.xxx.1)

    주말에도 못 나오는 지요
    데리고 나와서 먹여야죠
    데리고 나와서 맛난 거 먹여 주세요

  • 3. 원글
    '18.11.26 11:45 AM (128.134.xxx.85)

    밖으로 나올수는 있는데 너무 집밥 못먹은지 오래되고 공부하느라 시간도 없을테니 도시락을 정성껏 싸가려구요..

  • 4. 주말
    '18.11.26 11:50 AM (223.33.xxx.1)

    집밥 값은 한정식집 데려 가세요
    도시락 싸 봐야 3인분 싸려면 그게 더 힘들어요
    식어서 맛도 없고
    엄마 아빤 안 먹고 애 만 쳐다 보고 있기도 그렇고

  • 5. ...
    '18.11.26 11:53 AM (14.37.xxx.104)

    도시락은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식어서... 밥이나 국도 보온인거지 따뜻하진 않아요.. 엄마정성에 비해 효과는 없어요. 정 집밥먹이고 싶다면 음식가능한 곳 콘도나 펜션하루 빌려서 아이는 남편이 데리고 오고 님은 그사이 음식준비하시는 게 낫구요. 그냥 좋아하는 음식 잘하는 식당 알아보시는 게 훨~~ 낫습니다. 영양제는 챙겨먹을 거 따로 챙기시구요

  • 6. 원글
    '18.11.26 12:10 PM (128.134.xxx.85)

    아이가 공부하느라 나올 시간이 없어요...그냥 룸메랑 먹으라고 주고 와도 되거든요...

  • 7. 저도
    '18.11.26 12:16 PM (121.148.xxx.251)

    저도 기숙사에서 공부하느라 못 나오는 딸한테 초밥 이랑 에그타르트 한박스 사가요.
    학교 주변 공원에서 얼른 먹이고 돌아오죠.
    후식으로 과일 싸가고 청포도랑 망고 일회용컵으로 준비해서 몇개 넣어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665 오피스텔 밀집 지역에 어떤 장사를 하면 될까요 28 레몬사탕 2018/11/26 3,892
877664 남들 보기에 그럴듯해 보이는 4 .... 2018/11/26 2,420
877663 남편이 휴대폰 바꾸라고 재촉해요 10 ㅇㅇ 2018/11/26 3,935
877662 광화문 광장 한복판서 "김정은 팬클럽 모집…나는 공산당.. 2 적화 2018/11/26 1,207
877661 에즈라 밀러 한국왔네요. 14 ... 2018/11/26 3,700
877660 60대 후반 어머니 수영배우기 도전 4 걱정 2018/11/26 2,870
877659 강남역 맛집 2 보라돌이 2018/11/26 1,631
877658 편의점에서 파는 교통카드 내역알수 있나요? 4 ㅡㅡㅡ 2018/11/26 1,094
877657 양파껍질 달인 물이 속이 쓰리기도 한가요 4 ㄷㅇ 2018/11/26 1,366
877656 무쇠롯지팬 관리는 어떻게하나요?(길은들였어요) 16 초보 2018/11/26 4,387
877655 내년44세 생리량 줄을때가 됐나요? 2 이뿌니아짐 2018/11/26 2,975
877654 신혼초인데 남편이 제 기를 죽이려고 안달이에요. 57 .. 2018/11/26 20,668
877653 일본 여행 걱정- 어떤 자료 봐야 경각심이 나올가요? 3 무지; 2018/11/26 1,237
877652 뉴스1 "송이어링스씨의 눈물".jpg 11 땀이네 2018/11/26 2,660
877651 털 뽑히는 오리들의 고통 4 니들 고생많.. 2018/11/26 1,478
877650 35에 석박사 통합 과정 시작 늦었을까요? 13 도전 2018/11/26 2,079
877649 이정렬 변호사님 트윗 14 이정렬변호사.. 2018/11/26 3,620
877648 작년대비 5킬로가 늘었네요 4 ... 2018/11/26 1,978
877647 휴대폰으로도 잘 찍을수 있는 사진어플 추천 부탁해요 자연스러운 2018/11/26 811
877646 몸관리 받으세요? 3 느리미0 2018/11/26 2,146
877645 최근에 꽃배달 서비스 검색한적이 있는데 3 .. 2018/11/26 1,316
877644 군사합의 때문에, 산불 헬기도 늦게 떴다 1 정으니허락 2018/11/26 678
877643 목동 학군 문의합니다. 23 아들엄마 2018/11/26 3,555
877642 기말대비 문제집 추천 4 중등맘 2018/11/26 816
877641 성형 용어들 다 아시나요? 1 궁금해요 2018/11/26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