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감 확진은 발열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나요?

........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8-11-26 11:16:44

아이가 어제 아침부터 열이 있었고

오후에 39도를 넘어가서 응급실로 갔는데요.

의사가 증상은 인플루엔자 같으나 검사 해 보니 아직 음성이라고 해요.

바이러스가 덜 자라서 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검색 해 보니 다른 사람들은 열난 그날 가서 인플루엔자 확진을 받았더라구요.


애는 오늘도 열나서 아침부터 약 먹였고 지금은 열이 안나고요.


애가 지금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라는데

동네 병원에 가서 인플루엔자 검사 다시 해 보라고 해도 될까요?

아니면 저 병원 말 대로 내일 발열 3일째인데 내일 가야 하는지요.

이대로면 병을 키우는것 같네요. ㅠㅠ


어제 응급실에서는 해열제와 기침약을 처방 해 줬고요.

타미플루는 확진 후 주게싸고 했어요. 

IP : 211.192.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따라
    '18.11.26 11:21 AM (112.154.xxx.63)

    저도 열심히 찾아봤는데
    간이독감검사의 민감도(독감환자를 독감이라고 판단할 확률)은
    증상발현 24시간이내에 42%
    24-48시간에는 70%
    48시간 이후에는 90%라던데
    약을 48시간 이내에 먹어야 하니까 약간 아쉬운 민감도지만 검사하는 거래요

    엄마 느낌에 독감같아서 타미플루 먹이고 싶으면
    차라리 동네병원 가셔서 잘 이야기해보세요
    큰병원은 원칙대로 하니까요

    제 아이도 지난주에 열 나서 독감인가 계속 고민하고 검사했는데
    증상을 볼 때전 아닌 것 같았고
    검사 상 음성이었어요

    100% 정확한 검사는 아니니까
    엄마 느낌대로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2. 아이는
    '18.11.26 11:22 AM (175.223.xxx.205)

    열 떨어지고 괜찮나요?저희 아이는 열 나고 그 다음날
    가서 바로 독감 확진 받았어요.
    아닐 경우가 큰 것 같아요~

  • 3. 자세한 설명
    '18.11.26 11:26 AM (211.192.xxx.148)

    감사합니다.

    어제 옆침대에 오신 여자분은 열이 사흘이나 났었다는데
    검사 하자마자 독감 확진 나왔고
    그 분은 40도 거의 다 갔는데도 독감용 해열제가 따로 있는지
    금방 38도로 열 내려서
    약 처방받고 쫓겨(죄송, 감염때문에 간호사들 태도 보면 이말이 맞음)나서 귀가조치 당했어요.

    저희애는 3시간 넘게 있다가 알약 2회, 병 물약 1회 넣고 간신히 38도 내려서
    집에 왔고요.

    약효가 48시간 이내여야 하면 이따 오후에 동네 병원에 가 보라고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4. 우리애는
    '18.11.26 11:3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열나자마자 간건아니고 하루지나갔더니
    바로 확정진단 나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589 크로키는 어디서 배우나요? ㅇㅇ 2018/11/26 545
876588 마른55. 무릎정도까지 오는 민자(박음질없는) 탄탄한 겨울 패딩.. 2 20만원 내.. 2018/11/26 1,067
876587 청약통장이 집 살 때 유용한가요? 24 ㅇㅇ 2018/11/26 4,601
876586 중등 수학선행시 에이급 2 엄마 2018/11/26 1,956
876585 19)갑자기 생긴 덧살? 제거 궁금해서요 3 ... 2018/11/26 4,147
876584 종로둘레길 7 둘레 2018/11/26 1,350
876583 4시간동안 비행 시간에 뭘하세요? 10 시간 2018/11/26 2,034
876582 남자친구네 인사드리고 왔어요 4 878954.. 2018/11/26 2,384
876581 신기하게 예뻐 보이는 선배언니 29 후배 2018/11/26 19,232
876580 입병 달고사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5 피곤 2018/11/26 2,473
876579 샤머니즘 국가였구나 5 .. 2018/11/26 1,328
876578 2개월 파견계약직 이력서에 쓰면 공백기보다는 나을까요? 2 .. 2018/11/26 967
876577 눈에서 꿀 떨어지는 남편 43 밤이 2018/11/26 18,039
876576 이명박 구속됐을때 치킨100마리 쏜사람 근황 7 2018/11/26 3,568
876575 남성용 긴양말 어디서 팔까요? 6 플럼스카페 2018/11/26 865
876574 61억→6조 만든 마법…‘삼바’가 이재용 승계 마지막 한수였다 4 사기 2018/11/26 933
876573 초롱무가 많이 남았는데 뭐할까요? 2 ... 2018/11/26 926
876572 로드샵 화장품 중 괜찮은 에센스 추천해주세요 1 화장품 2018/11/26 1,249
876571 소변에 실오라기같은 피가. . 병원을 어디로ㅠ 4 2018/11/26 2,139
876570 화면전체에 광고가 떠요 스마트폰 광.. 2018/11/26 578
876569 스카애캐슬 집 실내장식,, 저 정도 타운하우스 내부는 드라마와 .. 3 스카이캐슬 2018/11/26 2,883
876568 옷 아껴입는거, 안고쳐지네요.;; 17 ㅡㅡ 2018/11/26 5,553
876567 홍콩여행 가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24 ㅎㅋ 2018/11/26 3,696
876566 한부모시설 감액하자 울먹인 기재부 12 .. 2018/11/26 1,871
876565 핸드폰 문자 두 손가락으로 찍는거 넘 어려워요 6 .. 2018/11/2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