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아이들 비싼옷 사주시나요?

겨울옷 조회수 : 4,039
작성일 : 2018-11-26 07:39:57
아시다시피 패딩이 100만원 넘고 그러잖아요.
몽어쩌구니 캐나다어쩌구 등등...많기도 하죠.
버버리 정도도 있고요.
아이가 초등인데 동생도 있고해서 하나 사줄까 하다 애들인데 비싼거 뭐하러 사주나 싶다 다들 입는데(이 동네는 그런 브랜드 안 입는 애들이 더 드물다는....) 하나 사줄까 싶다...남편도 싼거 그냥 입는데 애들이 뭐라고...싶다 계속 그러네요.
비싼거 입히는 분들은 왜 사시는거에요?
살 이유가 있을까요?
애가 애들도 입으니 나도 사달라고 조르는 것도 아니니 그냥 신경 끌까요?
IP : 223.38.xxx.7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윈디
    '18.11.26 7:46 AM (223.33.xxx.139)

    아이 패딩이 50안넘으면 사줘요.
    50이 심리적 지지선 ㅎㅎㅎ
    몽클은 파리가니 30만원 대라 가벼워서 사주고요.
    아르마니 주니어같은 것도 디자인 심플하고 생각보다 안비싸더라구요.
    구찌같은거 백화점에서 척척 사입히시는 분들이
    넘사벽이죠.
    부모들이 몇 백짜리 입으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사입히는가 아닐까요? 본인들은 저렴하다고 생각하겠죠.

  • 2. ...
    '18.11.26 7:46 AM (58.230.xxx.110)

    이쁘고 좋으니까 사겠죠
    그냥 각자 형편껏 취향대로 입히면 되는거에요

  • 3. 부모가
    '18.11.26 7:51 AM (124.54.xxx.150)

    돈많으니 자식에게 비싼거 입히겠죠 평범한 사람들은 못그래요

  • 4. ....
    '18.11.26 8:0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물어봐야할 정도면 안사는게 낫죠
    여긴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이런건 좀 알아서 하시지

  • 5. ....
    '18.11.26 8:04 AM (1.237.xxx.189)

    물어봐야할 정도면 안사는게 낫죠
    여긴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이런건 좀 알아서 하시지
    동네에 따라 눈만 높아진다더니

  • 6. 아래에
    '18.11.26 8:06 AM (175.223.xxx.160)

    학원비 비싸단 글 있는데,
    매달매달 들어가는 학원비도 어마어마하니,
    그깟 옷한벌 못사줄 이유가 뭐있나 싶어서 잘 사주는 편이에요.

  • 7. ...
    '18.11.26 8:24 AM (221.165.xxx.155)

    그정도까진 안사줘요.

  • 8. ..
    '18.11.26 8:33 AM (211.106.xxx.20)

    우리애 버버리니 무스너클이니 다 사줬는데 고학년되니 다 싫어해요. 롱패딩만 주구장창. 다 엄마 만족인듯요. 중고로 다 팔아야할듯요.

  • 9. 무슨
    '18.11.26 8:41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무슨 다들 100만원 넘는 걸 입어요
    롱패딩은 3~40만원도 좋아요
    근데 부자라고 비싼 거 사주는 것 아니에요
    우리애들 초딩때 젤 못사는 엄마들이 허구헌날 백화점옷만 입히고 하던데
    자기만족이더라고요 쪼달리는 게 보이는데도 사줘요
    걍 자기 클때 없이 살았던데 그래서 그런 듯
    공부 못했던 사람들이 애들 쥐잡듯이 하는 거랑 비슷한 경우에요

  • 10. ...
    '18.11.26 8:54 AM (59.29.xxx.212)

    남자애들은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 야구 하는데 그때 덥다고 옷 바닥에 막 던져놓더라고요
    여자애들은 유행타는 옷 좋아해서 비싼옷은 또 안좋아하기도 해요 애들이랑 다르다고
    부모 만족에 사주는거지 애들이 원해서 사는 집이 몇이나 될까요
    작년에 산 옷이 올해는 팔이 짤똥하네요 애들이 커서
    나중에 비싼 옷의 가치를 알때 그때 사줘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분실되는 옷도 많잖아요

  • 11. 네~
    '18.11.26 9:10 AM (223.62.xxx.200)

    맞아요. 사줄까 말까 고민하는거 보면 안 사는게 맞는거에요. 제 인생관이랄까 경제관에서도 안 사는게 맞는데 하도 다들 입길래 신기하기도 하고 제가 뭘 다르게 생각하는가 싶어서 그랬어요. 동네가 압구정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돈 많은 사람들 많네요~~^^; 분실되도 안 아까운 사람들이나 사는거지 저처럼 고민하면 안사는게 맞지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12. ...
    '18.11.26 9:11 AM (110.70.xxx.194)

    애들 패딩은 40만원 이상은 안사줌..
    30만원대나 20만원대 사줬네요

  • 13. ..
    '18.11.26 9:29 AM (223.62.xxx.231)

    뭐 보통 부모도 옷에 돈 많이쓰는 집들이구요..
    저나 남편이나 외투만 해도 수십개에 싫증 잘내서 어차피 5년이상은
    잘 안입는데..

    애들은 두세개로 2~3년은 입고
    또 아이 입은거 볼때마다 이쁘고 그러니
    이왕 사는거 좀 더 보태서 좋은 것도 사게 되네요.
    버버리 몽클 등 제돈다주고는 안사고
    시즌오프, 아울렛, 해외현지구입 등으로 사고요.

    할머니,외할머니들이 사주시기도 하고
    사촌들꺼 물려 받은것도 있구요~

    원피스,바지,치마같은거 디자인때문에 싫어하거나
    금방 작아져서 못입는거에 비하면 그리 아까운건 없었어요.

  • 14. 흠.
    '18.11.26 9:53 AM (112.150.xxx.194)

    초등 저학년. 20~30만원대로. 심사숙고해서 사요.
    작년엔 10만원대로 구스 빵빵한거 득템해서 너무 좋았음.
    아이둘인데 애들은 금방 크고. 옷값 장난아님.
    빚도 없고 먹고 살만 하지만. 무슨 애들옷에 그렇게 큰돈을.

  • 15. 스텔라
    '18.11.26 9:59 AM (124.54.xxx.226)

    이월 상품 파는 사이트에서 비싸봤자 십만원대로 삽니다. 이십만원 넘는 패딩은 사본 적이 없네요.
    아이가 둘이라 옷값 신발값에 허리 휠 것 같아요. 사교육도 별로 안 시키는데...갑자기 우리 애들한테 미안해지네요 ㅠㅠ

  • 16. 윗님
    '18.11.26 10:01 AM (61.105.xxx.62)

    십만원대 사줬다고 미안하면 초5아들래미 8만원대 롱패딩사준 저는 땅파고 들어가야해요 ㅎㅎ

  • 17. 사람마다
    '18.11.26 10:05 AM (211.214.xxx.39)

    힘주는 포인트가 다르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고민되면 안사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활동 편하고 더러워지면 막 빨아 입힐수 있는 옷이 최고라 생각해서 비싼거 사준적 없는데
    형편 빠듯해보이는데 애들옷 몽클 사주는거 보고 흠칫 했네요.
    남의눈 많이 의식하며 배보다 배꼽이 크게 지출하니 빚 많고...
    자랄때 부족했던거 보상심리인가 해요.

  • 18. 무슨
    '18.11.26 10:07 A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패딩이 백넘고그런게 흔한가요? 저는 십만원대로 사줘요. 기껏입어야 몇년..금방 작아져서 오래 입지도 못하는거.. 우리집아들은 검은색만 사주면 이쁘다해서..

  • 19. ..
    '18.11.26 10:14 AM (110.9.xxx.34) - 삭제된댓글

    몇십만원 넘는다고 해서 더 따뜻하거나 디자인이 이쁜것도 아니고..
    아이가 아우터를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직구로 10만원 전후로 해서 구매해요~

  • 20. 7만원대
    '18.11.26 10:29 AM (175.116.xxx.78)

    롱패딩 이월상품으로 중딩 사줬어요. 2년째 잘 입고 다녀요.
    원래 10만원대 매장에서 사줄랬더니 아이가 비싸다며 거절..
    어릴 때부터 선물받은 옷 이외엔 5만원 미만으로 사 입혔어요.
    저희 먹고 살만하지만 성장기 한두 해 입다 말 옷에 돈 쓰는게 낭비 같더라구요.
    늘 쪼들리면서도 명품브랜드 옷만 입히던 집도 봤어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 21. ㅋㅋ
    '18.11.26 11:33 AM (1.243.xxx.9)

    그깟 옷한벌...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933 차 유리 새똥 어떻게 없앨수 있나요? 6 ... 2018/12/18 1,873
882932 돌 답례품에 빈정상하면 속 좁은거죠 ㅜㅜ 97 이름없음 2018/12/18 19,609
882931 이번 주 전국 펜션, 스키장은 다 고3일것 같아요 2 어째요 2018/12/18 1,765
882930 독감약 5일치 다 먹고도 안나을 수도 있나요? 3 .. 2018/12/18 1,917
882929 노브랜드 닭꼬치 두번 사세요~ 15 ㅇㅇ 2018/12/18 7,543
882928 태권도 3품 따놓으면 좋나요?심사비 유감 ㅡ.ㅡ 14 .. 2018/12/18 5,962
882927 달걀 세로로 세웠을 때, 그 세로 길이를 부르는 단위가 있나요... 1 달걀세로 2018/12/18 1,360
882926 유플러스 고장 티비 2018/12/18 679
882925 옷도 삭는거 맞네요. 슬퍼요. 7 ㅇㅇ 2018/12/18 7,301
882924 맞벌이 자영업자, 가계소득 3분기 연속 늘었다..소득증가율 3년.. 2 .... 2018/12/18 923
882923 수능친 집.. 주위에서 합불 여부 물어보나요? 11 밥밥 2018/12/18 3,424
882922 고용보험 ARS 엄청나네요 4 ddd 2018/12/18 1,528
882921 최저임금 인상의 피해자는 서민이죠 18 정부 2018/12/18 4,911
882920 24평 거실에 소파를 둘까요 6인용 테이블을 둘까요 8 .. 2018/12/18 4,536
882919 노년가구, 평균보유자산 4억2천만원..75%가 주택 5 ... 2018/12/18 2,710
882918 에어프라이어 어떤형이 좋을까요? 4 쵸코코 2018/12/18 2,515
882917 아빠 어디가는 류진씨에게는 악수였던것같아요..안타깝... 8 .... 2018/12/18 6,986
882916 VOA, 미국 유엔의 인도적 대북지원 기금 막고 있어 light7.. 2018/12/18 844
882915 순한 남편이 때늦은 분노로 18 시부모 2018/12/18 7,568
882914 재미있는 트윗 모음 3 .... 2018/12/18 913
882913 이사간다니 저몰래 아이한테 물어보는 사람들 22 모냐 2018/12/18 7,034
882912 이러면 진상이라고 할까요? 1 .. 2018/12/18 1,257
882911 예비 고3 엄마인데 신문구독 하고 싶어서요~~~ 5 조중동 2018/12/18 1,371
882910 해운대 호텔 - 파크하이야트 24평 vs 팔레드시즈 70평 7 여행 2018/12/18 1,887
882909 고아원 고3 여학생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해 주세요~ 7 선물 2018/12/18 1,825